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
CM캐럿입니다.
여기저기서 향긋한 요리 냄새가 풍겨 오는 이곳 트레센 학원은
10월 11일(일)까지 진행되는 제4 회 트레이너 요리 콘테스트로 분주합니다.
하나둘 완성되어 가는 트레이너님의 요리를 보고 있자니
이번에도 역시나 멋진 실력을 뽐내 주고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도 빠질 수 없죠.
CM게이트와 담당자 6님이 제4 회 트레이너 요리 콘테스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과연 담당자들은 어떤 요리를 준비했을까요?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가득 담아 완성한 담당자들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결승선을 지나 펼쳐지는 당근의 향연🥕✨
안녕하세요. CM게이트입니다!
오늘은 레이스를 마친 우마무스메를 위한 특별한 코스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결승선을 지나 펼쳐지는 당근의 향연!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 | 메뉴 |
| 웰컴 드링크 | 🥕당근 에이드 |
| 아뮤즈 부쉬 | 🥕당근 타르트 |
| 수프 | 🥕당근 수프 |
| 메인 요리 | 🥕당근 스테이크 |
| 디저트 | 🥕당근 셔벗 |
오늘 요리의 주 재료인 당근🥕입니다.
막 레이스를 마친 우마무스메들의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아서
당근 퓌레를 베이스로 활용해 요리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겠습니다.⏰
먼저, 손질이 완료된 당근을 썰어 찜기에 넣고 15분 정도 쪄줍니다.
당근을 포크로 찔렀을 때 포크가 부드럽게 쑥 들어간다면 불을 끄고 블렌더에 넣고 갈아 줍니다.
▲ 당근이 잘 갈릴 수 있도록 물을 조금 추가해 주었습니다.
곱게 잘 갈린 베이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레이스를 마친 우마무스메들의 피로를 풀고 식사 전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웰컴 드링크로 당근 에이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당근 에이드는 당근 퓌레 베이스의 즙만 사용할 거라 다시백에 담고 거릅니다.
뒤랑달과 세자리오가 벌써 자리를 잡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마음이 급해져서 손으로 있는 힘껏 즙을 짜고 탄산수를 부어줍니다.
레몬즙과 꿀까지 추가하면 새콤하고 달콤한 당근 에이드가 완성됩니다!
지체할 시간 없이 바로 다음 요리인 아뮤즈 부쉬로 넘어갔습니다.
아뮤즈 부쉬는 '입을 즐겁게 하는 음식'이라는 뜻인데,
우마무스메의 입을 즐겁게 해 줄 음식으로 한입 크기의 당근 타르트를 준비했습니다.
춘권피를 겹쳐서 구우면 바삭한 식감의 타르트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춘권피가 잘 붙을 수 있도록 녹인 버터에 꿀을 섞어 발라 주었습니다.
타르트틀에 모양을 잡고 또 다른 틀로 무겁게 눌러준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160도로 10분간 구워주었습니다.
타르트쉘이 구워지는 동안 타르트 위에 올릴 재료들도 빠르게 준비합니다.
깍둑썰기한 당근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금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섞어주었습니다.
이제 타르트에 채울 당근 크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당근 퓌레 베이스에 버터, 생크림, 꿀을 넣고 졸여줍니다.
약불로 보글보글 졸이다가 되직해지고 주걱으로 갈랐을 때 바닥이 보이는 정도의 농도가 된다면 불을 꺼줍니다.
드디어 에어프라이어의 종료음이 울리고 타르트쉘을 꺼내봅니다.
타르트쉘에 크림을 짜고 마리네이드 한 당근을 올려주었습니다.
▲ 모양틀로 찍어낸 미니 당근까지 올려주면 진짜 완성!
기다리고 있는 우마무스메에게 작고 달콤한 당근 타르트를 건넸습니다.
다음은 당근 퓌레 베이스에 버터와 우유를 넣은 당근 수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유가 바글바글 끓으면 부드러움을 더해줄 생크림 2스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습니다.
▲ 감칠맛이 부족해서 조미료의 힘도 살짝 빌렸습니다.
그릇에 수프를 담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우마무스메들의 소화를 돕고 식사 전 빈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따뜻하고 포근한 당근 수프 완성!🍲
드디어 메인 요리인 당근 스테이크입니다.
당근을 필러로 얇게 썰어서 둥글게 말아준 후 최대한 고정하고 실로 묶어주었습니다.
▲ 당근의 중앙 심지 때문에 부서지는 당근 조각들💔
겨우 모양을 잡은 스테이크는 기름을 두른 팬에 겉면을 익히고
버터를 녹여서 모든 면을 굴려주면서 버터향을 입혀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옮겨서 180도에 10분을 더 구워 속까지 잘 익혀주었습니다.
▲ 실이 풀릴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굴려줍니다.
당근의 풍미를 살려 정성껏 구워낸 스테이크를 접시 위에 정갈하게 담아 완성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코스 요리를 하나하나 맛있게 즐겨주는 우마무스메들을 보니
요리를 준비한 보람이 느껴져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D
마지막 메뉴는 통에 당근 퓌레 베이스, 우유, 레몬즙, 꿀을 넣고 잘 섞은 후에
냉동실에서 얼려주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디저트인 당근 셔벗입니다!
순서대로 준비된 요리를 하나씩 맛보며 어느새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오늘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할 상큼한 당근 셔벗을 선보였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한 입으로 오늘의 당근 코스🥕를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
담당자 6의 주지주애 최강 구운 과자! (* 섭취 불가)
트레이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담당자 6입니다.
제4 회 요리 콘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여태까지 금손 트레이너 여러분의 작품을 구경만 하던 저도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요리에는 워낙 소질이 없는 편이라 더 고민하면서 작중에 등장하는 여러 요리들을 살펴보다가,
문득 올해 정글 포켓에게 받은 밸런타인 초콜릿이 떠올랐습니다.
포켓의 개성이 여러모로 잘 드러나는 컨셉의 초콜릿(?)인데요.
귀여운 사자 모양 박스 안에는 동물 모양의 아기자기한 쿠키가 들어 있고,
그 사이로는 파이팅 넘치는 ‘최강!’이라고 적힌 팝업 카드가 강렬하게 튀어나옵니다.
요리보다는 꾸미기에 더욱 힘을 써도 좋을 것 같은 작품이라 조금 자신이 생겼습니다.
비록 공작이라 섭취도 불가하고 초콜릿도 아니지만(...)
아무튼 주제가 결정되었으니 만드는 과정을 같이 따라오시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앞서서, 우선 어떤 재료가 필요할지 생각하면서 간단한 스케치를 해봅니다.
메인이 될 상자는 튼튼한 하드보드지와 색지로, 안에 들어갈 쿠키는
두께감을 표현하기 위해 색지에 우드락을 덧대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자, 이제 재료도 준비되었으니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사전에 스케치한 부분에 맞춰서 상자가 될 하드보드지와 색지를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줍니다.
실제로 작업해 보니 하드보드지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자를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종이가 두꺼운 만큼 상자를 조립하는 데에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혹시라도 따라 하실 분들은 하드보드지보다는 더 얇은 종이로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계획은 상자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형식이었지만 열어놓는 방향으로 틀고,
갈기와 귀, 얼굴을 붙여 완성! 조립하고 나니 꽤나 귀여운 사자로 보입니다🦁
상자 안에 들어갈 팝업 카드와 스프링 역할을 해줄 부분도 만들어 줍니다.
스프링은 빨간색 색지 두 개를 길게 잘라 겹쳐주고, 차례대로 아코디언 접기를 해서 만들었습니다.
상자에 팝업 카드를 붙이면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초록색 색지를 잘게 잘라서 상자 안을 채워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쿠키를 만들러 가봅시다!🍪
▲ 각각의 쿠키들은 1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 커팅에 시간이 걸렸지만 아담해서 귀엽습니다.
쿠키가 되어줄 밝은 갈색 색지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스케치합니다.
꼼꼼하게 선을 따주고, 색지 뒤에 우드락을 붙여서 두께감을 더해줬습니다.
선 모양에 맞춰서 자르고 우드락 옆면에도 마카를 칠해 쿠키처럼 보이게 마무리해 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합치면…
정글 포켓의 특별한 선물, 주지주애 최강 구운 과자! 완성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내내 느낀 점은 생각보다 포장 준비에도 손이 많이 가고 쿠키까지 직접 구웠을 것을 생각해 보면,
트레이너를 향한 정글 포켓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적인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포켓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도록 더 힘내야겠어요!(ง •̀ω•́)ง
이번 요리 콘테스트는 요리, 공작 등 다양한 방법과 소재로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으니
트레이너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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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6좌는 대체 정체가 뭐야
장복복
해가 갈수록 실력이 느시는것 같습니다
넘 귀엽고 아이디어가 좋아요!
담당자 우승
와우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이런거 보면 담당자 분들이, 제법 침
왜 벌써 저희들의 자신감을 꺾어 놓으시는거죠.
퀄리티가 굉장하네요 ㄷㄷ
그냥 상품 가져가세요
웰컴드링크부터 시작하는 메뉴구성에 너무나..마음이 따듯하고 배부르고
당근스테이크 아이디어 감동했어요 굵은 당근채로 익히는것보다 훨씬 잘 익고 식감도 다채로울것 같아요 이건 트레이너도 먹어보고싶네요..!!
포켓의 초콜릿 아니 화면이랑 너무 똑같아서 몇번 눈 왔다갔다하면서 봤어요
저도 상자열어서 최강! 팝업보고싶어요
선이 너무 높습니다 ㅋ
cm분들은 다들 금손이시군요.
이렇게 기선제압을 해놓으시면...
담당자 6님은 장포케 담당이신가봅니다ㅋㅋㅋ 넘 귀여워용
애정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