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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피오나#18.>유로2008 그 뜨거운 열기속에서 음악의 도시 빈 느끼기-오스트리아 2편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1,517 09.01.16 23: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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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7 00:24

    헤어나가지 말구 계속 빠져 주세요 아직 남은 여행기가 한가득..^^

  • 09.01.17 01:21

    이러다 큰일나겠어요.... 계속 빠져들고 있어요..... 자야 되는데.... ㅎㅎㅎㅎ

  • 작성자 09.01.18 13:12

    나에게 빠져빠져 빠져버려...ㅎㅎ

  • 09.01.17 09:13

    언니의 여행기 킹왕짱!!! 굳!!!!!

  • 작성자 09.01.18 13:13

    얼음공주님의 언니라는 말이 왜이리 기분이 좋은건지...ㅋㅋ완전 친근 모드..^^

  • 09.01.17 09:36

    피오나님 여행기 읽으면서 물어보고 싶은것들이 한가득인데... 항상 읽고 나면 말문이 막히게 좋네요. 지난번에도 말한거 같은데, 가봤던 곳들인데도 처음본 곳인냥 멋지네요. 다음 여행지는 다른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행기 보면서 다시 (서,동)유럽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밀려듭니다.

  • 작성자 09.01.18 13:24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저는 요즘 아..~내가 정말 저 곳에..있긴했던걸까..? 뭐 요런다는..ㅠㅠ

  • 가슴이 뭉클해지며 짜릿해져오는 이감동~~ㅠㅠ

  • 작성자 09.01.18 13:25

    님 댓글에..제 맘도 감동으로 뭉클..뭉클..^^

  • 09.01.17 12:48

    피오나 공주님 정말 감동 백만배..아니 천만배... 피오나 공주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유럽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 물밑듯 밀려오네요~^^

  • 작성자 09.01.18 13:26

    유럽으로 달려가자구요..^^고고!!

  • 09.01.17 12:55

    우와~ 진짜 내가 다녀온 오스트리아랑 너무 다른것 같은.. 완전감동^^

  • 작성자 09.01.18 13:27

    저도 할슈타드,짤쯔캄머쿳 요런데 못가서 아직도 아쉬움과 미련이..ㅜㅜ

  • 중간에... "훈데르트바스 하우스" 다녀오신거에요??? 저도 저기 갈려고, 한국에서 체크했었는데...... 못찾아서 못갔는데 ㅠㅠ 오스티리아도 참~ 알차게 여행하셨네요~

  • 작성자 09.01.18 13:28

    훈데르트바스 하우스..전 너무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모르던 작가였는데 지대로 감동..^^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한번 해 볼라구요..

  • 09.01.17 19:13

    깨끗한 이미지와 사진 글... 모든게 너무멋지네요 잘봣습니다. 기회가 되면 전체 메일로 돌려도 될런지요...

  • 작성자 09.01.18 13:30

    우아...^^ 카페지기님 댓글에..또 이런 영광 까지..감격스럽습니다

  • 09.01.17 21:37

    와아~ 오스트리아의 기억이 새록 새록, 전 오페라 하우스에서 발레 공연 봤었는데 입석이었지만 감동 백만개~^^ 쿤스트 하우스는 꼭 가보고 싶네요, 오스트리아에 꼭 다시 가보아야겠어요~!!!

  • 작성자 09.01.18 13:30

    3시간 기다리고 3시간 보는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그래도 그감동을 3.5유로에 즐길수 있다니 너무 부러웠어요

  • 09.01.17 23:18

    사진속에 하늘이 멋진것 같아요...^^*~ 피오나 공주님 여행일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1.18 13:31

    맞아요...빈에 있는동안 날씨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 09.01.19 00:03

    할슈타트때문에 가치를 잃어버렸던 나의 비엔나와 짤즈부르크가 막 어제 다녀온냥 생각나네요^^ 정말 너무나도 다른듯한 느낌... 피오나 공주님의 옷끝에 달린 실자락 하나라도 잡고 다시 유럽으로 고고씽하구잡네용 ㅋㅋ

  • 09.01.20 19:37

    짧은 시간때문에 짤즈부르크 가지못한게 정말 아쉬위요.. 필름페스티벌 가기위해서 길거리에서 만난 루마니아아주머니 .. 짤즈부르크갔다왔다면서 얼마나 좋다고 자랑을 하던지 못하는 영어하면서 서로서로 이야기하고 호두까기인형 보면서 아주재미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 빈.. 중앙묘지에서 느꼈던 아득함(?) 도 참 좋았답니다..

  • 09.02.13 15:39

    아 현지 발음이 훈데르트 바스 인가요? 전 계속 훈스트 바서 라고 알고 있었는데...ㅎㅎ 저도 쿤스트하우스보고 완전 충격받아서 빈에있는 그의 건축물들을 다 보고 왔어요ㅋㅋ 전 그분때문에 빈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 10.03.03 11:21

    아 저 오스트리아도 일정에서 빼버렸었는데 이글보니 다시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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