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폭포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의 용소(龍沼)에 있는 폭포
용소폭포(龍沼瀑布)는 용이
승천을 준비한 못을 의미하는
‘용소(龍沼瀑)’를 붙여지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또는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아이를 가진 여자가 쳐다보아 용이 떨어져
죽었다거나 그 자리에 작은 못[沼]이
생겨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소폭포는 석룡산·신로령·국망봉 등
1,000m 이상의 험준한 산을 타고
내려온 물이 모여 흐르는
도마천의 물줄기로 만들어졌다.
용소폭포는 낙차가 대단하거나
굉음을 내는 폭포는 아니지만
물살이 바위 사이로
기운차게 흘러내린다.
도마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자루목이에도 또 다른 용소폭포가 있다.
폭포가 크지는 않지만 맑은 물이
사철 변하지 않고 흐르는 곳이며,
수심 3m 넘는 소는 짙푸른 녹색을
띠고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느낌을 준다.
용소폭포는 가평군 북면에서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으로 연결되는
국도 제75호를 타고 가다가
연인산·명지산 입구를 지난 뒤
석룡산 입구로부터 1㎞ 정도
올라가면 도로변에 있다.
가평팔경의 하나인 제5경
적목용소에 있으며,
환경부에서 고시한 경기도
청정지역으로 물이 매우 맑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한다.
용소폭포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방면의 설악산에 있는 폭포.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구의
주전골(주전계곡)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약 10m이고,
소(沼)의 깊이는 약 7m이다.
옛날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묶은
암수 이무기 2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 하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금강문~용소폭포를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3.2㎞ 거리의 주전골 코스는
오르내림이 거의 없이 평탄하며,
산행 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한편, 인제군 용대리 방면의
구곡담계곡 관음폭포 아래에도
같은 이름의 폭포가 있다.
용소폭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계곡에 있는 폭포이다.
높이는 약 6m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응봉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길이 약 1.5km의 연하계곡에 있다.
절벽에서 쏟아져 내린
폭포수가 소(沼)를 이루는데,
옛날에 이 물웅덩이에 살던 용이
폭포수를 타고 승천하였다 하여
그 물웅덩이를 용소(龍沼)라 하고,
폭포를 용소폭포라 불렀다.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서
예로부터 피서지이자
소풍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았다.
연하계곡에는 여러 개의 작은
폭포들이 있는데 용소폭포는 계곡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이다.
용소폭포 바로 위쪽 계곡에
연하폭포(계사폭포)가 있다.
용소폭포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계곡 상류부에 있는 폭포.
폭포는 하천 종단면에서 바닥
기울기가 크게 변하는 지점으로
천이점[knick point]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지형은 침식 기준면이
낮아지거나 지반이 융기하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하천의 회춘 현상으로 하류에서
부터 상류 쪽으로 하방 침식과
두부 침식이 동시에 진행되면
새로운 하상 종단면이 형성되고,
과거의 하상 종단면과
만나는 곳에 나타난다.
이 밖에도 폭포 형성 조건은
암석 종류의 차이로 생기는 경우와
단층 운동으로
생기는 경우 등 다양하다.
암석 종류의 차이로 생기는 폭포는
기반암이 변화하는 경계부를 흐르는
하천에서 나타난다.
단단한 암석 위를 흐르다가 침식
저항력이 낮은 암석을 통과할 때
침식 저항력이 낮은 암석이
더 빨리 침식되어 두 암석
사이에 급경사가 형성되면서 생긴다.
또한 단층을 따라 일어나는 구조
운동도 암석을 함께 움직여
폭포를 만든다.
용소폭포는 폭포 아래 웅덩이에
용이 살다가 승천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달리 용추라고도 한다.
용소폭포는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산[1,313m]에서
단지봉[1,326.7m]으로 이어지는
능선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한
옥동천 최상류부에 해당하며
무흘구곡의 제9곡으로 알려져 있다.
용소폭포 주변 산지의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각섬석 흑운모 화강암으로
용소폭포를 포함한 계곡에는
하천 바닥에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어 많은 포트홀(pothole)이
형성되어 있다.
마을 주민들은 포트홀에 선녀탕
등 다양한 이름을 부여하였다.
폭포의 규모는 높이 약 17m이고,
폭포 아래 소의 깊이는 약 3m로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무흘구곡 중 제9곡인 용소폭포는
물이 맑고 수심이 깊으며 수온이 낮아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빈다.
용소폭포에는 용이 살다가 승천
하였다는 전설 외에
비가 오면 종이 울린다
는 전설이 전해 온다.
옛날 수도암에 도둑이 들어 종을
훔쳐 용소폭포 쪽으로 달아났다.
도둑이 가파른 산길로 달아나다
발을 헛디뎌 종을 손에서 놓쳤는데,
종이 용소폭포 아래로 떨어져 찾지
못하고 그냥 두고 달아났다.
그날 이후 비가 오는 날이면
종소리가 났다고 한다.
구곡폭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254
춘천 봉화산 기슭의 높이 약 50m짜리
폭포로 강촌 지역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아홉 굽이를 휘돌아 떨어지는
폭포라 구곡폭포라 이름 붙였고
일명
구구리폭포라고도 부른다.
기암괴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무더위를 씻어주고 겨울철에는
거대한 빙벽이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겨울이면 빙벽 등반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매표소에서 구곡폭포까지 가는
길은 완만하고 도보 20분 정도 소요된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편안한 산책 코스다.
꿈, 끼, 꾀, 깡 등 쌍기역(ㄲ)으로
표현한 아홉 가지 ‘구곡혼’을
담은 나무판을
하나씩 찾으며 걸어도 재미있다.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난
깔딱고개를 따라 약 40분 정도
올라가면 분지에 터를 잡은
문배마을이 나타난다.
산행 후 이곳에서 맛보는
산채비빔밥과 토속주가 꿀맛이다.
구곡폭포관광지 내 조성된
국민여가캠핑장에서 하룻밤
편안하게 쉬어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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