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은 역시 설빙 팥인절미설빙

[램프]

더위가 다 지나가기전에 짝꿍이랑 설빙 먹으러 갔어요.
물과 우유를 갈았을 때 녹는 정도와 각이 다르죠.
설빙은 빙그레우유를 얼려서 사용하더라구요.
팥을 좋아하는 1인이라 팥인절미설빙 초이스~
팥의 달콤함과 인절미의 고소함을 느끼며 팥인절미설빙 먹었답니다.

[브니]

빙수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ㅎㅎ

[램프]

ㅎㅎ
달콤한 빙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도리토리]

빙수는 정말 팥인절미가 최고죠^^ 여름이 가기전에 얼른 먹어야겠어요~

[램프]

팥인절미는 연령대가 있으신 분이 좋아할 메뉴인데요ㅎㅎ

[비밀샘]

설빙 빙수는 믿고 먹어도 될만큼 맛있는것 같아요~^^

[램프]

맛있어요. 설빙~

[민들레]

더위가 다 가기전에 얼른 설빙으로 가봐야겠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램프]

저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곰돌이]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적응하기 힘드네요~ 옷도 그렇고... 감기한번 걸렸어요~ㅋㅋㅋ 빙수도 이제 빠~~~이~~!!

[쌍계골]

팥인절미설빙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여유만만]

팥인절미설빙 맛있죠!!
하지만 가루에 의해 목이 막힐때도 있답니다. ㅎㅎ

[달님꽃님을찾아서...]

벼르다 벼르다 저도 얼마전에 먹고 왔슴다 ㅋㅋㅋㅋㅋ

[신나게 웃어요]

달달함과 고소함이 묻어나는 군요. 설빙 커피도 맛있어서 가끔간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