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 무진장 행복과 스릴과 행운이겹친 잊을수없는 땅끝마을여행

[52년 똘망이 금천구]

울아들 열이가 지인분들과 빨리 합할수있게 강철부대 전사처럼 데려다줬어요  아들이 속상해하지말라고  빨리만나게 땅끝마을로 눈썹이휘날리도록 달려감 삐삐대장 지휘하에   머시기식당의 만남은  영화 한편같았어요  삐삐대장과  회원분들격하게 반겨줘 너무고마워요

아들 아니었으면  이야기 다받아주는 수필작가같은 행복행,  듬직하고 긍정적인  베낭챙겨주는여름에,  울엄마같은 들국화님,   씩씩한다리아픈 라벤다 . 이뿐동생들 깨비와보리수, 항상뒤에서 보살펴주는 샤베키장 만남이 무산될뻔했어요 

하쿠나마다타하면서 서로 우분트해준회원님들 알라뷰에요 ♡~~~

   하쿠나마다타 하면서   우리함께 우분트 해주신 회원분들  알라뷰에요 ♡

[장민희( 63강동구)]

똘망이님 지각하셔서 아드님이 데려다주셨나보네요 재밌게 즐겁게 잘다녀오셨군요 잘봤습니다.

[52년 똘망이 금천구]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다음여행 저보면 윙크해요 누군지 이름이라 모르겠네요 ㅋㅋ 미안

[삐삐( 51강서구.카페지기)]

깜빡하고 늦게 일어나신 듯.....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 않고..
출발 30분이 지나서야 연락이 닿았는데...어떻게 가면 쫓아갈 수 있는지 물어보니 순간 당황 했지요.
기사님과 의논 끝에 ktx로 광주까지...
통화해 보니 열심히 오고 있다네요.
것도 아드님과..ㅎㅎ
광주에서 택시로 땅끝마을까지 아드님을 보다가드 삼아 함께 오셔서 식당에서 조우 했습니다. 수줍어서
도망가려는 아드님을 붙잡고 밥은 먹여 보내야지요 ..
후에 엄마들 격한 반응에 밥이 코로 들어 가는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대요.
여기...효자 맞는 것 같습니다.
한바탕 우리 횐님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신 똘망님 모자에게 감사드려요.
아마도 택시값에 눈탱이 맞았을 것 같은데...
아깝지 않은 효도 여행으로 길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두 분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52년 똘망이 금천구]

역시 리더는 다르네요 감동의 연속~~~
에스코트 멋드러지게 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어려울때 관심 소홀하지않은 당신은 아주 멋있는 캡틴이에요

[행복행56종로구]

아드님의 효도와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땅끝마을 여행 최고였습니다

[52년 똘망이 금천구]

행복행님 영이 맑아보여요 처음본 저에게
잘해주셔서 고마운데 연락처 못받었어요
제번호 010.6239.6808이에요
술한잔 음미하는 옆모습이 너무 멋있고 이뻤어요 벤치마킹하고싶었어요 다음여행 보기 기대하며 ~~~

[라벤다(58 서울 서대문구)]

똘망이언니 덕분에 똘망이언니 아드님은 국민 효자에 등극!!
건강 유지하셔서 효자 아드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52년 똘망이 금천구]

라벤다 건강이최고니 건강해야해
모든걸 동조해주고 열정적인 모습이 차암좋아
그리고 나를 좋아해주니 더욱감사해

[52년 똘망이 금천구]

우리님들 너무 고마워요 너무행복했어요
저의 삶이 헛되지않았구나 싶어요
이번여행은 새식구들이 더신경 써주셔서 무지고맙고
삐삐대장님 다시한번 꾸벅 감동이에요

[송이 (54,파주)]

와 ~~멋져요

[52년 똘망이 금천구]

으히히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