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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수계법회...법안스님 "앞날에 꽃길 펼쳐지길"
행복도량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은 오늘(28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2천200여 훈련 장병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안스님은 장병들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지길 기원하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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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량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은 오늘(28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2천200여 훈련 장병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안스님은 장병들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지길 기원하며, 이번 수계를 기점으로 군 생활 중 마주할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일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법안스님 / 안심정사 회주]"여러분들의 앞날에 꽃길이...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라든가 힘든 일들이 있어도, 요 시간을 시작으로 해서 극복할 수 있는 힘들이 형성되기를 축원을 올립니다."법회에는 호국연무사 금강회장인 27 연대장 이우진 대령, 안심정사 스님과 신도, 포교사단 전북익산 군포교지원팀, 불교어머니회가 함께하며 연비의식과 수계증 등을 지원했습니다. 안심정사는 올해 육군훈련소에서 예정된 14번의 수계법회 중 6차례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탈종교 시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군 포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법안스님은 이날 수계법회 지원금 천만 원과 함께 매달 500만 원씩 1년 치에 해당하는 정기법회 후원금 6천만 원을 호국연무사 주지 혜총스님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