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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정보/ G7-KHST. 호남/전라선 고속철도차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Techno_Holic 추천 0 조회 906 05.12.03 06: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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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3 10:13

    첫댓글 최대 편성이 20량이라고 할 경우, 중간부의 동력객차 대신 경부선 새마을과 같은 중련 방식으로 변경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이 경우 연결기 부분은 다시 설계해야겠지만요)

  • 05.12.03 11:11

    ^^ 드디어 발동이 걸렸군요!! G7

  • 05.12.03 11:18

    호남고속철 건설규칙과 G7-KHST는 분명 연계될 텐데... 5000R에서도 350이 가능할까요?

  • 5000R에서는 300km/h도 약간 위험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05.12.03 12:33

    시제차에 비해 조정됩니다, 최고속도의 하향조정 및 차내 시설변경 등이 있겠죠. 개인적으론 오송역 분기에 행#도시 테클걸리면 300으로 달릴구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 05.12.03 13:17

    저도 봤습니다. 10량편성이라고 하더군요, 좌석이 대략 300석이 넘더군요,

  • 05.12.03 14:10

    HSR-350X는 예상한 결과이지만 알스톰이 입찰에 참여한 열차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05.12.03 14:30

    철기연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시트도 있고, 일본 신칸센 규격 시트와 이체에 규격, 떼제베 규격 시트도 시험차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또 특실에는 전동 안마 기능을 가진 시트도 있다고 하는데 상업시운전 때 승객들이 가장 많이 후한 점수를 준 시트를 적용한다고 하니 시트의 안락성에 대단히 신경씀을 알 수 있음.

  • 05.12.03 15:26

    그렇다면 지금까지 논란이 되는 시트피치문제는 해결될지도 모르겠군요... ^^;(KTX에 새마을호 수준의 시트를 적용하면 최강이겠지만...)

  • 05.12.03 15:30

    머.. 철기연에서 각종 시트로 실험을하고... 시트피치를 늘려도.. 막상 구매당사자인... 철공이.. =.=;; 원래대로 해줘~ 그러면.. 다 물거품아닌지..... =.=;; 시트문제는 철기연이 아닌, 철공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것이 아닐런지요..

  • 05.12.03 18:00

    철도공사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해도 '역방향 고정식 의자'를 밀어 붙일까요? 이미 도입하여 굴리는 차량에 역방향 고정식 의자를 꽂았다가 승객들한테 맹비난을 받았는데......

  • 05.12.04 09:59

    글세요 시트가 좋아졌으니(편성당 수송능력이 떨어졌으니) 운임인상하겟다고 하면 다들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_=;

  • 05.12.04 15:01

    운임인상 결정된겁니까?

  • 05.12.04 16:47

    글쎄요 역방향좌석에 대한 불만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마당에 굳이 바꿀 이유가 또 있을런지..만약 회전식시트를 도입한다면 기존 KTX가 달리는 경부선에서 나올 불만은 또 어떻게 무마시킬건지;;

  • 05.12.05 16:09

    #124 님 // 기존 경부선 KTX 좌석도 교체를 검토해 보겠다고 한 바가 있습니다.

  • 05.12.06 11:00

    검토만 하다가 여러가지 제약조건에 걸려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지요...;;

  • 05.12.04 10:48

    전 합리적인게 좋아요. 시트가 좀 딱딱해도 좋아요. 수송시간만 짧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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