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봄 ICU에 입학한 카코는 1월 6일 새해 첫 수업이 이루을 들었다. ICU 관계자에 의하면, ICU는 드물게 세 학기로 이루어 져 있다고 한다. 오전 10시에 차에서 내린 카코는 공무 때보다 옅은 화장을 하였고 졸려보였다.
궁내청 담당기자는 이유를 설명한다. "카코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왕실에게 연말은 각종 행사로 인해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1월 중순에 열리는 각종 행사 준비로 바빴던 것이 아닐까요?"
재작년 성년 왕족이 되어 공무가 늘면서, 붐이 일어날 정도로 카코는 주목을 받았다.
아키시노 가의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수화와 청각장애인 공무를 제외하고는, 마코에게 많은 공무를 돌릴 예정입니다. 지난 해 가을까지 마코가 유학가있어서 카코가 대신해서 많은 공무를 담당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마코가 공무의 중심이 되고, 카코는 학업에 전념할 것으로 방향이 잡혔습니다."라고 한다.
학업 전념이 된다면, 대학에서 댄스와 같은 동아리 활동에도 전념할 수 있을까.
"카코는 2학년 여름방학 때 하고싶었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코는 1년 간 아일랜드에 갈 기회를 얻었지만, 카코는 바빠서 그런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2학년도 참여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 과감히 도전할 지 모르겠습니다." (궁내청 관계자)
왕실을 오래 취재하던 기자인 와타나베 미도리씨는 학생 공주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해외에서 공부나 훈련을 하는 것은 왕족에게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열리면 아이코와 카코는 왕실의 일원으로서 세계 각국의 인사들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실무 언어와 매너, 패션 등을 배우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단기간 이라도 유학하거나 향후 본격적인 유학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유학에서 돌아온 마코가 좋은 본보기입니다. 작년 오리농장에서 외국대사를 접대하거나 혼자 중미를 방문한 모습은 아이코와 카코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출처: jprime 1월 14일 기사
http://www.jprime.jp/tv_net/imperial_household/22683
첫댓글 올해는 카코보다 마코를 많이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