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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주봉자- 게국지 먹고 왔습니다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185 19.08.07 06: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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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7 07:04

    첫댓글 이른 아침에. 매운탕이 군침 도네요~~ㅎ

  • 작성자 19.08.07 14:28

    언제 가자구~~~ 행장 챙겨 내려오라우~~!!1
    토요일 갔다가 일요일 오던지 아님 당일치기도 괜찮고...
    내 코가 삐뚤어지도록 먹게 해 줄테니...ㅎㅎ

  • 19.08.07 07:17

    글읽고 사진보며 군침 꼴깍 ㅎㅎ
    지난해 게국지 1인분에 3만원 좀 비싸다 싶었지만 딸래미가 엄마 무릎수술후 구경시켜준다고...ㅎ
    맛있게 먹고 2인분 포장해서 집에와 잘먹었지요

  • 작성자 19.08.07 14:27

    요즈음의 게국지는 옛날 토속민들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져서
    한층 업그레드 되어 맛나게들 요리해 내어 놓더라구요.
    자세히 말하면 김치에 갑각류 종류 넣어 만든 그야말로 게탕이지만요.ㅎㅎㅎ
    정모때 얼굴 뵈었으면 하는데 여의하실란지요.

  • 19.08.07 12:34

    게국지 말만 들었지 한번도 먹어 보진 못했어요~
    언젠가 그곳을 지나간다면 꼭 한번 들러 보고 싶습니다.
    봉자친구의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저 최애에서 여일로 닉 바꿨어요..
    잘지내시고 봉자칭구.. 언젠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작성자 19.08.07 14:25

    이번 정모에 꼭 만나요~~!ㅎ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만나면서 정도 키우고...

  • 19.08.08 08:53

    간장게장 매니아 한테 노랑 알배기 간장게장 들이대니
    나는 어떡하라고...몇년전 친구하고 안면도에 갔다가
    게국지 먹었는데 요로코롬 맛갈스런 게장은 않주던데...
    역시나 봉자르 쥬를 알아보는 여쥔이구먼유...ㅎㅎ...

  • 작성자 19.08.08 18:54

    ㅎㅎ. 이렇게 광고 제대로 해 줄줄 알고 그랫나 봅니다.ㅎ
    참으로 성실히 십수년 한가지 음식만을 고집하며 겨우 땅 사서 이집 지었다 했습니다.
    무엇보다 손님대하는 자세가 제대로였습니다.
    무릅꿇고 앉아 사이드 메뉴 조심스레 차림하는것도 그랬고
    색 마추어 상위에 놓아주던 감각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위나 집게같은것도 깔끔하게 소독하여 처음쓰임을 알게하는 테이블 냅킨에 감겨 나오는 모습에 신뢰가 절로 들게 하였답니다.
    선배님이 간장게장 메니아 인줄은 처음알았습니다요.ㅎㅎㅎ

  • 19.08.08 08:59

    @봉쟈르쥬 우리 모친께서 꽃게 매니아 셨기에 나도 꽃게 매니아가 됐어요. 매년 5울과 10월에 꽃게찜 먹으러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에 갔었지요. 금년엔 단골집에서 꽃게시세가 엄청 비싸니 오지말라해서 못갔어요.

  • 작성자 19.08.08 11:31

    @용아 올 10월엔 연안부두 벙개 한번 쳐서 꽃게 매니아들께서 얼마나 드시는지 함 해 볼까요??

  • 19.08.08 13:29

    @봉쟈르쥬 귀가 번쩍 트이는 소리에 가을 꽃게 소리가 들려유...

  • 19.08.10 16:17

    마니아는 아니지만(게국지 난생 첨 듣는 음식ㅠㅠ), 간장게장은 밥도둑인지라~ 번개 치면 필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8.12 08:58

    ㅎㅎ.. 말 그대로 게장국물에 담근 김치찌게맛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요.ㅎ
    아무래도 맛 벙개 한번 치긴 해얄랑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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