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308175510318
서울대 출신 아르헨인 지하철 기관사에 '갸우뚱'…"관광 왔다가 눌러앉았죠"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통과하고 '국내 1호' 외국인 지하철 기관사로 일하고 있는 알비올 안드레스(37)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KBS 뉴스는 '잇슈키워드' 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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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친아네요..
첫댓글 너나드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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