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뵤~*^0^*
날짜:
00.06.14 00:52
슬픔, 분노, 쇼킹 1. 슬픔- 100원남은 동전을 오락기가 삼킬때 2. 분노- 아줌마 한테 얘기 하니 거짓말 말라며 100원 안줄때 3. 쇼킹- 옆에 있는 동네 꼬마들이 거지라고 놀릴때 1. 슬픔- 차 창문이 열려 있는줄 알고 담배꽁초를 창문에 던질때 2. 분노- 담배꽁초 떨어져 바지가 타고 있을때 3. 쇼킹- 너무 뜨거워 차 핸들 놓쳐 가로수 들이 받을때 1. 슬픔- 미팅 나갔는데 방구가 나오려 할때 2. 분노- 10분간 간신히 참았는데 웃다가 나와 버릴때 3. 쇼킹- 어느 순간 X가 함께 나와 버린것을 알았을때 1. 슬픔- 술먹고 휴대전화 잃어 버릴때 2. 분노- 내 전화에 전화하니 통화중일때 3. 쇼킹- 다시 전화해서 주인이 나라고 말하니 상대가 '그런데?'라고 할때 1. 슬픔- 빵을 먹는데 빵속에서 개미가 날 쳐다보며 웃을때 2. 분노- 더러워서 이닦는데 칫솔에서 개미나 나오며 씩 웃을때 3 쇼킹- 이 닦고 나오는데 내가 버린빵 먹고 있는 동생 봤을 때
글쓴이: hoho*^^* 날짜:00.06.13 21:19
황당하구 잼있는 야그~ 여염!!! 일거보셔염!!! 아주 잼있더라구염~~~~~ ===================================================== 제목 :뿌셔뿌셔 실험 [실험동기] 뿌셔뿌셔 겉봉지에는 분명히 '끓여먹지 마세 요'라고 친절하게 적혀 있지만.... 하지 말라는 짓은 더 하고 싶어지는게 인가의 심리 아닌가?결국 뿌셔뿌셔 다섯봉지값, 자그마치 1750원이라는 거액을 엄마로부터 지원받아, 부엌에서 실험을 강행하였다.부디, 제발, please! 이글을 읽고 다시는 naver! 본인처럼 뿌셔뿌셔를 끓여 먹고 엄마한테 싸대기 얻어 맞는 철없는 놈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실험방식] 보통 라면과 같은 방식으로 뿌셔뿌셔를 서서히 끓인다. 시식을 한 후 결과를 정리한다. [실험결과] 1. 뿌셔뿌셔 떡볶이 맛을 끓임끓이지 마자 이 실험을 시작한 것을 눈물나게 후회했다.ㅠ_ㅠ 그래도! 다섯가지 맛중에서 제일 라면에 가까운 맛이었다.그러나 절대 추천은 안한다.비위만 좋은 사람이면 끓여 먹어도 상관은 없을듯 하다. 2. 뿌셔뿌셔 치킨 맛을 끓임!뿌셔뿌셔 치킨맛을 끓어 시식을 해 본 결과!한 일주일 굶어서, 굶어 죽기 직전만 아니라면 절대로 먹지말라! 끓일때 나오는 치킨냄새도 아니고 그렇다고 라면냄새도 아닌 야리꾸리한 냄새가어머님이 손수 차려주신 밥상을 그립게한다. 반찬투정이 무쟈게 심한 사람이라면 꼬옥 먹어보기를 바란다. 3. 뿌셔뿌셔 초코 맛을 끓임! 아무리 미운사람이라 하더라도, 이런 음식은 절대 먹이지 말자!까딱하다가 영원히 갈라질수도 있다. 한 젓가락 만으로도 일주일 먹은 것을 충분히 토해내게 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위력을 내포하고 있다. 위 세척 용으로 대체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듯 한 음식이다. 4. 뿌셔뿌셔 딸기 맛을 끓임!끓여 놓고도 막상 먹어볼 엄두조차 나질 않았다. 느끼하고도 추잡스런 딸기의 역겨운 냄새가 부엌을 진동하고 있었다.한 젓가락을 입에 넣어보고 곧바로 폐기처분 하였다. 만인에게 공개되면 우리나라 딸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참으로무시무시한 음식이었다.5. 뿌셔뿌셔 메론 맛을 끓임! 순 잡곡밥에 단무지밖에 없는 도시락도 맛있게 먹을 용기가 생기게 해준대단한(?) 음식이다. 이제 세상을 다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로 먹지 않기 바란다.소, 돼지, 오리등의 사료용으로 적합한 음식이며 개에게 줄 경우 주인을 물어죽일수도 있으므로 금지해야 한다 ====================================================== 증말루 황당쿠 잼있구 엽기적이지 안났나염???
글쓴이: 나뵤~마린
날짜00.03.16 18:32
앙씨의 업4행시....................................... 앙: 앙상한 머리결(앙드레김씨 머리숫이 얼마 없죠?) 드: 드(두)터운 파운데이션 레: 레이스 달린 옷 김: 복남이에여.
둘리 문자............................................ o('-'o) 요리보고~ (o'-')o 조리보고~ ( 'o') 오오~ (-_- ) 알수없는~ (^-^ ) 둘리~ ( ^-^) 둘리~ (^o^=) 빙하타고 (=^-^) 내려와~ ('-') 친구를 (^-^) 만났지만 (-.- ) 수억년전~ ('_' ) 옛날이~ (ㅠ_ㅠ) 너무나 그리워~ ( -_-) 보고픈 엄마찾아~ ( '-') 우리함께 떠나자~ ('o' ) 아아~ ( 'o') 아아~ (ㅡ.ㅜ) 외로운 둘리는~ ( '-' ) 귀여운 아기공룡 =('o'=) 호잇~ (=^o^)= 호잇 (o^-^)o 둘리는 o("-")o 초능력 내 친구~~~ 헤헤...귀엽져? 나뵤~~~~~
아 이님들 왜이리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제가 부끄러울까요.......
이님들도 자기전에 자기가 쓴 글 생각나서 막 "아, 아니야!!"하면서 이불 걷어 차실까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아뵤님.....
우리의 아뵤님은 쥔장아뵤...?
ㅋㅋㅋㅋㅋㅋㅋ진짠가???ㅋㅋ 감자탕아뵤님......
오락기가 삼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분노쇼킹의삼연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뵤님..실화?
이거원래 떠돌던유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년잡지같은데서
나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개그 웰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옛날사람인가?-_-;;;
엔터를사랑하지 않는 아뵤님.
내가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엔 키보드에 엔터가 없었나봄......ㅋㅋㅋ
ㅋㅋㅋ눈알이 튀어나올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뵤님 아 웃겨 칫솔에서 개미가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씩 웃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셔뿌셔 끓여먹어 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왜 다들 따닥따닥 붙여쓰시는거야...
다시는 'naver!'
이세상의 모든지식 'never'
오 이런 Shift
아이런 music한님덜
아뵤님 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구 잼있는 야그~ 여염!!! 일거보셔염!!! 아주 잼있더라구염~~~~~ ㅋ야그가 뭐야 야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뿌셔뿌셔 메론맛이랑 딸기맛 꽤 좋아했는데 근데 뿌셔뿌셔는 끓어먹으면 어떤맛인가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