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 꿈내용이네요 ‥생각나는 부분들만 ~~
제가 버스표를 사들고 (옛날 담양 터미널 모습) 버스를 타야 겠다고 헤메고 있을때 ‥막 떠나려는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기사님께 물어보니 남광주 가는 버스라 합니다‥
버스 죄석이 겨우 두사람 또는 한사람정도만
앉을수 있는 등받이가 없는 조그만 의자들로 되어 있네요‥
좌석표 번호를 보면서‥16 ㆍ18번으로 쓰여 있는데 17번과19번에도 앉을수 있다고‥
근데‥ 초등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애들이 버스 창가쪽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 의자에1명내지 2명이 앉아 창문을 내다보며 뭐라고 떠들어 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여기 내좌석번호인데 앉아야 겠다고 했더니
바꿔 앉아도 된다"하면서 아무 의자에 앉으라고 합니다‥그래서 좁은 의자지만 15번이 조금 여유가 있어 앉아 있는데 ‥애기를 업은 아줌마가 제 옆을 서성 거리길래 제 자리에 앉으라 했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
(음 2월24일 )
꿈풀이 정중히 부탁드려 봅니다‥
남광주
₩ 25,000
16
18
버스표는 얇은 종이로 된 옛날식 낡은 표이며 ‥좌석번호가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닙니다 ‥지불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표를 주었고 ‥여동생같기도 하구요‥그리고 좌석번호 16‥18은 세로가 아니고 대각선으로 되어 있었어요‥
터미널 40
광주 지역수 17 가려고 하는 곳은 나오던데요,
낡은버스표 16은 약같습니다
낡은건 약
앉은 자리 15번이 좋아 보입니다.
ㅊ딩두명 단대 암시
남자아이였나요.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인데 5~6명 정도 버스 차창 밖으로 내다 보면서 무슨 얘기들을 신나게 떠들며 하는것 같아 저도 잠깐 내다 보았는더‥ 강가 모래 사장에 웬 아저씨가 쓰러져 누워 있었어요‥
@행운이오기를 강가 13.15 모래사장36에
아저씨18이 누워 있음 18약같은데요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운이오기를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공유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대복이루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