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서 매매기법이 주식의 성패를 좌우 하는거라고 믿고
계실 분들이 많을겁니다
물론 게임에서 매매기법이란게 필요한건 맞아요.
하지만 매매기법이란건 게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때 사용하는 것이지,
절대 매매기법 그자체가 게임의 성공을 좌우하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럼 먼저 게임의 구조를 통해서 게임당사자들의 본능을 함 확인해본후
그를 통해 서 유추해낼수 있는 매매기법을 찾아보죠.
먼저 게임의 각 당사자들의 본능을 함 살펴 보겠습니다.
주식 매수시에 각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물론 대주주나금융자본.투자자, 모두 되도록 싼 가격에 주식을 많이 매수 하고 싶어할껍니
다. 그럼 매도기에는 어떨꺼 같습니까? 마찬가지겠죠. 대주주나 투자자들 모두
가 되도록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마니 매도하고 싶어하겠죠.
자 그럼 이걸 해서, 게임의 모든 당사자들은 주식 매집기와 매도기에
주가와 거래량에 대해선 같은 본능을 갖는다는걸 알수 있을꺼예요. 이해되시죠?
그럼 게임속의 현실을 함 살펴보죠. 어떨까요? 과연 이들 모두가 자신의 본능대로 게임을 하게 될까요? 물론 아니죠. 금융자본이야 그들의 본능대로 움직일 수 있겠지만 금융자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거의 태반이 자신들의 본능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일꺼예요. 즉 자신의 매수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서 자신의 주식을 매도하게 될꺼란 얘깁니다. 그럼 도대체 왜 개인투자자들은 자신들의 본능과는 정반대로 게임을 하게 되는 걸까요? 그건 말이죠. 게임속에서 누군가가 님들의 본능을 억압함으로써, 님들의 행동을 잘못된 길로 이끌기 때문이랍니다. 즉 님들은 항상 게임속에서 누군가로부터 잘못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게임의 구조상, 투자자의 상대방은 금융자본밖에 없으므로, 그 누군가라는 존재는 바로 금융자본를 의미하지요.
자 그럼 금융자본이 어떤 방법으로 님들의 본능을 억압하는지를 함 살펴보죠.
금융자본과 투자자가 존재할수 있는 세계의 축은 각기 다릅니다
그리고 그 두세계에는 일방향성 시간이라는 축이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자 그럼 이 게임의 구조를 통해서 함 생각해 보세요.
금융자본이 뭘 사용해서 님들을 잘못된 길로 유도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예 맞습니다. 금융자본들 그들이 존재하는 세계의 축인
주가와 거래량, 글구 모든 게임의 당사자들의 세상에 동일하게 존재하는
일방향성 시간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개인들의 본능을 억압하며,
또 님들의 선택을 자기들에 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려고 하죠.
쫌 구체적으로 설명드릴께요.
만약 어느종목의 주가가 개인들이 매수한 가격보다 더 떨어지게 됐을 때,
개인들은 주식을 팔고 싶은 마음이 드실까요? 물론 아닐껍니다.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감은 생기시겠지만 최소한 본전 생각 때문이라도 걍 버티고 싶
으실꺼예요.
이건 개인들의 본심이자 금융자본의본능입니다.
하지만금융자본들은이런 상황의 투자가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죠.
즉 주가와 거래량 그리고 시간이라는걸 활용해서 결국 개인들의 본능을 마비시킨고,
종국엔 개인들 스스로 개인들의 본능과는 반대되는 어떤 행동을 하게끔 만듭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정상적인 게임에서두 항상 일어납니다.
물론 챠트상으로도 쉽게 확일될수 있습니다
자 그럼 개인들이 본능이란것에 충실하기 위해선 어떤 식의 게임운영을 해야할 것
같나요? 그야 물론 개인들은 주식의 매집기엔 주가가 낮을수록 매수강도를 높여
야 하고, 주식의 매도기엔 주가가 높을수록 매도강도를 높여야 할껍니다.
즉 금융자본의 본능이 표출되는 주가와 거래량의 변화에 따라서 개인들의 매매방식
과 매매수량을 개인들의 본능에 맞춰 변화를 줘야 한단 얘기죠.
그럼 금융자본의 상황은 어떨꺼 같나요?
개인들이 본능대로 주식을 저가에 왕창 쓸어담고 있으면, 금융자본은과연 자신의 본능에 충실한 게임을 진행할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물론 금융자본자신의 본능을 충족시킬수 있는 상황에서 개인들이 아주 소액으로 그런짓을 한다면 모를까, 그렇치 않음 금융자본역시 당황하겠죠
그런 금융자본의 심리상태는 추가 주가하락으로 연결될테구요.
어떨까요? 매집기엔 금융자본과 투자자들의 본능을 억제시키는 기간이죠,
고로 금융자본은 짧은 기간의 큰폭락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시간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개인들의 본능을 억제시킬것이므로 거래량이 엄청 줄어들껍니다.
또한 게임의법칙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들의 경우, 대부분 폭락이 진정된 종목,
즉 금융자본이 시간을 이용해서 개인들을 털어내려는 종목에 들어가게 될 확률이 크므로,
개인들의 매집행위는 금융자본을 자극할 확률이 엄청 큽니다.
만약 개인들이 대형주에 소액을 투입하신다면 그래두 쫌나요.
하지만 중소형주에서 이런짓을 연속적으로, 그것두 주가가 내릴 때 마다 매수강도를
키우면서 요런짓을 하신다면, 아마 개인들은 개인들이 자신의 본능을 충족시킨 만큼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될 확률도 엄청 커지죠.
물론 주가와 시간을 통해서요!!!
자 그럼 도대체 어케 해야된단 말일까요?
바로 이럴때 사용해야하는 것이 심리기법이란거예요.
즉 개인들의 본능과 대주주의 본능사이에서 어떤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할 때 사용해야하는 것이 매매기법이란 얘기죠
개인들이 금융자본으로부터 본능에 반하는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금융자본에게 어떤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을 만드시며 개인들의 본능을 충족시켜야 하는겁니다.
고로 심리기법이란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 이런 상황을 만드는 전술적 기법 정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들이 금융자본에게 그들의 본능중 하나만을 선택하게끔 유도하는 과정을지켜볼수 있다는말이예요
금융자본역시항상 자신들의 본능에 충실한 게임을 추구합니다.
고로 주식 매집기엔 되도록 싼 가격에 주식을 마니 사고 싶어하죠.
하지만 자신들이 아무리 주가와 거래량과 시간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투자자들의 잘못된 선택을 유도한다 해도,
결국 모든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들은 잘 알죠. 고로 이들은 어느정도의 선에서 지친투자자들과 합의를 하게 됩니다.
자 바로 이겁니다.
최저가에 주식을 사고 싶어하는금융자본의본능과 가능한 많은 주식을 사고 싶어하는 금융자본의 본능속에서,
여러분들은 금융자본에게 주가와 주식수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을 관찰합니다
즉 금융자본이 갖는 본능속에는 주가와 매집량이라는 다른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하는 상황을 심리기법을 통해서 만들게 된다는 얘깁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할 것 같은 소액주주가 금융자본이 선택하는 어느 수준의 과정을
심리기법이란걸 사용하면 게임은 상당히 재밌어집니다.
자 그럼 정리해보죠.
만약 여러들이 이런식의 심리기법을 여러들의 게임에 적용하신다면, 게임의 기간중에 주가하락과 주가상승을 동시에 기다리시게 되는 날이 많을꺼예요.
게임의 시간 동안 금융자본의압박으로부터 벗어나서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금융자본의 의지를 확인하면서 게임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게임이란것에는 말이죠. 게임의 당사자 그 누구도 지배할수 없는 일방향성 시간이라는 요소가 있어요. 고로 게임은 항상 이 시간이라는 요소에 지배받으며 그에 따른 흐름을 가질수 밖에 없죠.
게임이 흐름이라는 모습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흐름에 역행하는 심리기법이란건 존재할수 없습니다.
심리기법이란 제가 오늘 임의대로 간단히 설명드린것처럼, 게임의 흐름을 돕기 위한 전술적인 테크닉에 불과합니다
금융자본을 파악하는것보다도 더 하위개념입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오타와 잘못된 부분 수정해주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_^
만고 제 생각이라 많은 분들의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__)
첫댓글 투자의 심리 ~~ 금융자본에서 역시 중요한건 하루하루의 주가 등락폭으로 고심하기 보담 좋은종목을 가지고 기다림의 여유이군요 ^^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쉽게 책이나 주식 관련 경험자분들의 애기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6시간이 멀다하고 관심종목을 체크해보게 되더군요. 마음수양이 먼저인데 흠... 언제쯤 가능해 질런지 ...
지기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