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쪽에 관중석 대기석이 있고 가운데로 수영을 서서 달리는듯 합니다
먼저 여동생이 달리고 내가 교대하는데 어린 남자애도 달립니다
달리다 관중석앞에서 남자가 서서 휴식하기에 나도 남자 옆에서 같이 휴식을 합니다
남자에 더운 온돌에서 했구나하니 따뜻한 수영을 하고 싶다 합니다
걷듯이 대회를 왕복하는데 끝내니 고향친구가 잘 않갔다온다고 시비하네요
2.길가에 원판을 놓고 야바위를 합니다
야바위꾼과 바람잡이 손님.있기에 내가 아는 이발사가 천원을 빌려줘 4배를 땁니다
사회친구가 큰트럭에서 물건을 숫자를 세면서 나르는게 보이고
대학 강의실인지 남학생들중 개그맨 이승윤? 이 야바위꾼에 걸렸다 면서요?하고
사회친구의 장사가 은색스텐 못 작은것들이 많이 있는데 남자 사내아이가 있습니다
3.남자애가 여자애에게 잘대해줍니다
남자 아이가 절 부르기에 내가 피자먹을래 육회를 먹을래?하니 엄마가 해주는 밥이 좋타합니다
시간이 흘러 남자애가 성인이되어 군대 제대를 했는지
누나가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콩이 들어간 쑥송편떡을 먹고 사복차림으로 집에서 나갔다 들어오니
누나가 남동생에게 취직하려 나간거 아니니? 아니~~ 취직해야 너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만나자고하지 합니다
4.오지에 왕복선 배가 끊어지는듯
강에 놀러온 남자 골프선수가 물위를 수상스키로 달려오고 다른 한 팀도 달려옵니다
큰강에 동네 남자에게 여기가 오지아니냐?하니 대광리가 배 만들면 바로 나가는 부자 마을이다 합니다
5.내가 새로 결혼을 했는지 내 젊은 여자와 그녀의 여자친구가 앉아있는데 여자친구가 소대나시에 브라자도 보이며 좀 봐죠요해 별로 난 않본다합니다 그녀가 걸스카웃처럼의 복장입니다 그러며 벽등밑에 카바에 담배꽁초가 있습니다
애들까지 가족과 함께 식당을 들어가는데 입구 거울에 내 스포츠 머리를 봅니다
식당안 바닥을 얇은 담요.카펫을 여러장 깔아나서 젊은 남자 종업원들에 카펫 더 있냐니 없다합니다
매제가 없어도 다시 모이자 하는데
아버지.어머니가 돈낼것 누가 3달못주고 누가 못주는등 돈걱정을 합니다
6.도로에서 차뒤로 길을 건너르려는데 황색차가 와서 차 유리를 발로 차고 건넙니다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27일 수영.야바위.강.발로차등
대의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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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
16.10.31 17: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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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월수 있겠네요
네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그맨 이승윤,아닌가요??
네 나 혼자 산다의 근육맨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의명분님~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