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oms diner
프랑스 요리. 촉새의 일종인 오르톨랑촉새(Ortolan bunting, Emberiza hortulana)를 잡아 일련의 요리과정을 거치는데 그 맛은 프랑스인 사이에서 '프랑스의 영혼을 구현하는 요리'라고 찬사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생산 방식은 푸아그라를 뛰어넘도록 잔인하다.
조리법은 ‘악마의 정원에서: 금지된 음식이 지닌 죄악의 역사(In the Devil's Garden: A Sinful History of Forbidden Food, 2003)’란 책에 상세히 나와 있다. 일단 오르톨랑을 산채로 잡은 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상자에 가둬놓는다. 한 달 동안 수수, 포도, 무화과 등을 먹이는데 이 과정에서 새가 앞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먹기만 하게끔 눈을 뽑기도 한다. 시일이 되어 살이 알맞게 올랐다 싶으면 도살하는데 이 도살방법이 또 잔인한 게, 브랜디의 일종인 아르마냑(Armagnac)에 산 채로 담가 익사시킨 후 요리한다고. 그 후에 6~8분 가량 오븐에서 구워내면 끝.
오르톨랑을 먹을 땐 새의 머리만 남긴 채 통째로 입에 넣는다. 그리고 천천히 뼈와 근육, 내장을 씹어 먹는데 폐와 위를 씹었을 때 터져나오는 브랜디의 달콤함을 즐기는 것이라고. 뉴욕 타임즈의 보도를 빌리면 '첫 맛은 헤이즐넛과 비슷한데, 뼈와 살까지 통째로 씹어 먹으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라고 한다.
맷새야 미안해..
이 죄많은 음식을 먹는 것을 신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머리에 넵킨을 뒤집어 쓰고 처묵처묵
개고기 먹는 한국 보고 야만의 국가라며 이 개자식들아
싸패..
하여간 홍인들 존나 미개
냅킨뒤집어쓰고 먹어ㅋㅋㅋㅋㅋㅋㅋ
윽 미개해 역시....;;;;;;
으
한니발에 나온거다... 끔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욕할처지아민데
진짜 지랄들을 해대ㅋ 저렇게까지 먹고싶나
지랄들을헌다 시발럼들아
미개한 새끼들
불쌍한 새ㅠㅠㅠㅠㅠ
뭐하냐 진짜..
와...와...
아 역겨워
어디서 읽었는데... 이거 한번에 딱 한마리만 먹어야 한다고 두마리 먹으면 신의 벌 받는다고 하더라. 프랑스 대통령이 이 요리 엄청 좋아했는데 욕심부리고 두마리 먹어서 그 다음날 죽었대....
물론 신벌은 루머겠지만... 여튼 그 프랑스 대통령이 최후의 만찬으로 먹을만큼 좋아했던 고급요리라고 함....
지금은 금지됐는데... 금지한 이유가 넘 잔인해서가 아니라 저 새가 멸종해서 다신 못먹게 될까봐 그런거였대.... 지금은 개체수 좀 늘어났다고 금지 풀어달라는 의견도 나온다고 함..... 이것도 루머일 수 있음.......
처먹지 말던가 천까지 뒤집어 써가면서 ㅋㅋㅋㅋㅋㅋ
아주 냅킨을 뒤집어쓰고 지랄들을 하네
댓글 때문에 못 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봐야지...
지랄도 가지가지다
미친
대체 빛은 왜 못보게하는데
냅킨에 숨어서 쳐먹는것봐 추잡해
존나 추잡하다 병신들;;
아 ㄹㅇ 토나오네
굳이 저렇게 냅킨에 얼굴 쳐 박아가면서 먹어야하는 이유가 뭐람,, 그런다고 모르면 그게 신이냐고요~~
존나 야만적인 개끼들
얘넨 이것도 그렇고 푸아그라도 그렇고 지들이 더 인간다운음식은 안먹으면서 개고기만갖고 지랄난리더라
저렇게까지해서 먹어야돼..?
진짜 저 새끼들은 새대가리들도 아니고 대가리만 감추면 안보인다고 생각하냐 ; 미개하다,,
염병하네, 진짜;; 저것들 미친 거 아녀? 먹는 게 왜 저렇게까지 창의적으로 잔인해야 해??? 푸아그라도 거위 주둥이에 관 꽂고 들이붓더만 저게 천상의 요리라고?? 꼴에 천 뒤집어쓰고 처먹는 꼴 봐, 진짜...... 추잡하고 추악하고 갖은 염병을 다 떨어요
미친 저 작은새를....개또라이새끼들
지럴허지마
신은 투시능력이 있다 이제너네 끝났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먹는 이유가 뭐냐 대체에혀
그정도로 맛있나..?
또라이새끼들
천에 가린다고 신이 못보겠냐 존나 미개
미친새끼들
존나 컨셉충 오져; 낭만파 싸패도 아니고
아니 씨발 ㅋㅋ 다시봐도 얼탱터지네 짐승새끼도아니고 그깟 입에 들어가는것좀 안쳐먹음되지 그거 꾸역꾸역 쳐먹겠다고 좆돼지새끼마냥 저짓거리ㅗ하고있네 으 미ㅡ개
지랄한다 진짜 저거 못먹으면 뒤지나 병신미개한 새끼들
그렇게까지해서 꼭 처먹어야겠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