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목 오늘의 만평

[인향만리]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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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인천일보

내가 더 낫네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국민일보

중앙일보

매일신문(대구)

☃️류효상의
= 21/12/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문재인 정부 민주당 원내대표들이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집권여당으로서의 폐쇄성을 반성했습니다. 우상호·김태년·홍영표 전 원내대표들은 코로나19 방역과 당정청 원팀 기조 등을 성과로 꼽았지만, 자찬보단 반성이 많았습니다.

2. 이준석 대표가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던 김민규 군의 연설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군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하며 표절이 아닌 ‘오마주’라고 주장했습니다.

3. 김종인 위원장이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가리지 않고 발탁해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통합정부 형태의 ‘협치 내각’을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통합’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설계자가 특검을 하자는데 무엇을 망설이냐”라고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적반하장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며 “오늘이라도 특검에 합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 과거 국민의당에서 활동했던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이 곧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중도층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재명 후보 측은 전문성을 토대로 중도 성향의 정치 행보를 보여 온 두 사람의 입당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6.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증언’이 실명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러자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해당 증언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7. 윤석열 후보 처가의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에 땅값을 부풀려 개발부담금을 줄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 처가 회사 측이 부풀린 땅값을 양평군청에 제출했고 군청은 이를 그대로 반영해준 것입니다.

8. 라임자산운용 사건 관련 검사 술 접대 의혹의 진실 공방은 '술값 계산'에 달렸습니다. 애당초 접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던 검사들은 주대 240만 원, 봉사료 296만 원에 대한 '머릿수 더하기'와 할인 여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법꾸라지 검새들)

9. 서민 교수가 '조국흑서'를 함께 집필한 권경애 변호사를 겨냥해 ‘조동연을 두둔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천안함은 북침이 아니다”고 한 사람을 변호한 사람이 권 변호사라며 그를 영입하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10. 진중권 전 교수는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전략기획실장으로 합류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난리가 났더라”고 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금 전 의원의 합류가 민주당에 나름대로 꽤 큰 위협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개검출신이 검찰공화국 만들기 나서는 건데??)

11. 강용석 변호사가 조동연 교수가 밝힌 성폭력 피해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 변호사의 고발에 대해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악질적 괴롭히기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가증스러운 인간…)

12. 유력 인사 자녀를 부정 입사시킨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인사 청탁을 받았더라도 ‘상위권 대학 출신‘이면 부정입사가 아닐 수 있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이거야 원… 조민양은 표창장이 입시당락에
영향을 주지않았음이 명백해도 5년때리더니,
판새놈들 맘대로 갖다 붙이기 엿같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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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윤석열 처가 개발 특혜 의혹,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윤석열 측 "김건희 유흥주점서 일했다? 허위 법적 조치".

윤석열, 노재승 5.18 폄훼 발언 “내가 논평할 필요 없어”.

노재승 “김구 살인자” 발언 “역사적 사료도 있다” 주장.

민주당 '고3 당원' “고3은 모두 우열의 가치 따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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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 루즈벨트 -

[인향만리]

요즘 판시들 판결 논리나 형평성,
검사들 하는 짓이
법꾸라지를 넘어, 法버러지들 수준
이라고 느껴집니다. 에휴

해방 후 70여년을 이렇게 운영해 온
철밥솥...깨질날이 올까봐 일심단결...

돈없는 약자들만 기울어진 법 앞에서
억울하게 당해온 설움...ㅠ

[인향만리]

윤석열과 노재승이 노는 꼴이
죽이 척척 맞네요.

확실히 정상적 사고가 작동 안하던지
대통령 하기 싫던지...ㅎ

[김덕신]

[이인제의 국민메시지]
주사위는 던져졌고 운명의 시간은 다가온다

이번 대선은 이념전쟁이다. 문정권의 이념기반은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의 역사관, 가치관이 문정권폭정의 근원이다. 그 폭정을 종식하느냐, 이재명을 통해 더 큰 폭정으로 연장하느냐, 이것이 이번 대선의 역사적 의미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 이념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할 최고사령관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084

[인향만리]

잊혀진 갑툭튀들이...요즘...ㅎㅎ

[정혜]

헐ᆢ 할말이 없다

[kbsns]

매국적페,국정롱락세력들이
민중의 엄정한 심판으로 그 수괴인
박그네가 탄핵되고
부정부패의 수괴 명박이도 함께 깜방에
처박혀있는 형국인데도,
저 이인제란넘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주둥아릴 놀리는걸 봐라
뭐, 이번대선이 이념전쟁이라고?
웃기는놈
어케 해서나 민중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저들한테로 날아오는 화살을 피해보려고
별의별 발악질을 다하는구나

매국,적페,부정,부패,국정롱락으로
더럽게 얼룩져온
저들의 정체를 가리고 민중의 원한과 지탄을
딴데로 돌리려고
있지도 않는 이념을 들먹거리는 간특한
무리들,
문재인정부는 북으로 부터도 별로 환영받지도 못하는데 뭔 이념이요, 가치관을 떠드냐
미친놈

이번 대선은
초불혁명의 연장전이다
매국적페기득권세력이 다시 집권하느냐
매국적페기득권을 부수는 세력이 집권하느냐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