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팔렸습니다 현실과 다르게 높은 산 위에
아파트가 있었고 이사를 가려면 그 돌산 아래로
가서 차를 타고가야 했습니다 근데 산이 되게
높았는데 앞에 먼저가는 사람들 보니 폴짝
뛰어내리더니 쉽게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크게 점프해서 통통 미끄러지듯 내려가서 산 밑에
도착하니 아주맑은 물이고 물속에 까만 큰
세단이 있는데 그걸 타고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물가에는 눈이 허연 흑인 한명이 손에 마체테 같은
칼을 들고 앉아 있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고요....여튼
이사를 가기 위해서 차로 가려는 순간 그 눈 허연
흑인이 마체테로 제 발등을 찍으려 하더라구요 미리
깨름직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씨xx 이럴줄 알았어
라고 외치며 피했습니다 그놈과 몸싸움 살짝해서
마체테를 뺐고 그놈 손등을 강하게 후렸습니다
그놈 손등에 마체테가 찍혀서 피가 났고 억울한듯
쳐다보길래 아 끝까지 한번 해볼까?
들어와봐~ 라고 소리치니 모친이 막 소리지르며
그냥 가자고 해서 걍 차에 타려고 물에 들어가는 도중
꿈이 끝났네요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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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16.11.01 05: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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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플 좀 올려주셔요.
님과 엄마 연도 포함 생일 올려 주셔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25또는 다른 5끝수, 26또는 다른 6끝수, 14또는 다른 4끝수 참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