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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삶방 여러분들 그동안 안녕 하셨어여~ *^^*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696 08.06.03 12:43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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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4 20:44

    갱년기 자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8.06.05 10:52

    모든면에 둔한 제가.. 이상하게 갱년기 장애는 민감하게 느끼고 있네요...고맙습니다...

  • 08.06.04 20:48

    고소한 땅콩아지매 살아가는 얘기 궁굼 햇네유~ 새 컴도 장만햇으니 자주 좀 오시라요~완존 이사 가신 줄 알앗다요~ 방가워유~ ㅎㅎ

  • 작성자 08.06.05 10:53

    반겨주는 님이.. 이렇게 반겨 주시니 더 방갑네욤~ 감사 감사... *^^*

  • 08.06.04 23:50

    땅콩아지매님...정말 오랫만이네요...*^^* 좋으시겠어요..새 컴터 사시고....운동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셔야죠...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겠지요. 무리하시지는 마시구요 그 복귀가 빨라졌음 좋겠네요...*^^*

  • 작성자 08.06.05 10:54

    하얀비님.. 이렇게 흔적 주셔서 고마워요...어제도 하루종일 손이 아파서 고생 했어요.. 아무래도 큰 병원에 가봐야 될거 같어요..

  • 08.06.05 10:43

    손꾸락 관절에두 신경쓰셔야 겠네요~ ㅎㅎ아지매님~오랜만이지여~~^ ^!~마음에여유 멀리서 찿지마시고 가차운데서찿으세여~ㅎㅎㅎ

  • 작성자 08.06.05 12:50

    그러게요... 혹시 관절염이 아닌가~ 걱정도 되요... 산삼님이 큼직한 산삼 한뿌리 던져 주시면 쫌 나아 질라나~~ *^^*

  • 08.06.06 00:29

    ㅎㅎㅎ 큼직막한 산삼있으믄~~지두 좋겠네요~~10억정도 가격을받을수있을만한~ㅎㅎㅎ

  • 08.06.05 11:40

    휴 성질도 급헌놈이 땅콩아짐씨 글 읽다가 길어같고 디지는줄알아네여 그나저나 사연들어본께 그라요 시상사는것이 모도 비슷하구만이라 으짜든지 건강허시요 그것이 최고입디다...........

  • 작성자 08.06.05 12:50

    이런 허접스런 글 읽다가 죽으면 그거같이 억울한게 어딨겠어여~~넝담이구요....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도 세월은 어쩌지 못하나봐여... 건강하세요~ *^^*

  • 08.06.05 13:13

    오랜만에 오셨네요~~~^^

  • 작성자 08.06.05 23:38

    네~오랜만에 왔어요... 방가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05 23:40

    블랙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

  • 08.06.05 17:05

    오랜 만이에요 잘 계셨죠?

  • 작성자 08.06.05 23:40

    미소님도 방가워요.. 요즘도 열심히 산에 다니시겠지요~?? 미소님 건강이 부럽네요...

  • 08.06.05 19:41

    오메~오메~땅콩아지매님 글보니 반갑습니다ㅎㅎ..(그동안 삶방에 들어오믄 아지매의 글이 종종 생각나곤 했었는데~)

  • 작성자 08.06.05 23:41

    선상님~ 방가요~ *^^*... 그동안 아픈곳 없고 건강하신지... 저번에 병원신세 오래 졌었잖아여...

  • 08.06.06 01:26

    방가워요 ~ 아이구 삶방이 확 살아나네요 ~~ 님의글을 읽으면 행복을 같이 느껴요 갱년기 잘 넘기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08.06.07 16:42

    반가워요.. 착한 따님도 잘 계시겠지요~??...지금까지 참 건강하게 살았는데.. 친구들보다 갱년기는 더 호되게 앓는거 같어요..

  • 08.06.06 08:49

    아이고..땅콩아지매님 반갑습니다. 제가 삶방에 자주 참여는 못해도 가끔 들려보곤 하는데..어느날부터인가 땅콩아지매님의 글이 보이지 않아 무슨일 있으시나 했는데...이렇게 다시 이름을 뵙게 되네요..삶의 방에는 역시 땅콩아지매님이 있으셔서 생기가 도는거 같습니다. 자주 좋은글...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님들에게 삶의방을 찾는 즐거움을 안겨주십시오..건강 잘 챙기시고요.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6.07 16:43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삶방은 언제나 잘 돌아가고 있네요... 요즘 한사랑님이 안 계시니 웬지 허전해여~~ 가끔 좀 오세요~ *^^*

  • 08.06.06 16:37

    아고...뭔 일이라도 있으신가 궁금했습니다. 갱년기 잘 이겨내시고 삶방의 활기를 다시 또 불어넣어 주셔야죠?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그리고 빵빵한 새 컴퓨터로 손가락 운동도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지 않습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6.07 16:45

    아스테리아님.. 반가워욤~ *^^*오늘은... 우리 새 냉장고 샀다고 자랑하는 글 올렸어여~~이거 맨날 자랑만 해서 오토케~~ㅋ

  • 08.06.06 23:27

    이 많은 인기를 받으시는데 잠수타면 안되겠네여.. 자주 좀,,

  • 작성자 08.06.07 16:46

    난 잠수는 못혀~~ 물에 빠져 죽을까바....운전해도 지주 와서 그 션션한 글 솜씨좀 보여주지~~

  • 08.06.08 00:45

    오랫만이네요 ~ 넘 오래 안오셔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 아주 삶방을 잊으셨구나 했지여 ~~넘 반갑구요 갱년기를 앓으신다니 참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어서 어서 털어버리시구 자주 그 잼난글좀 읽게 해주세요 ! ^^

  • 작성자 08.06.08 15:35

    둥근달님... 방가요~~ *^^*....잊다니요... 이렇게 저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잊을리가 있겠어여... 그냥 이것 저것 심란하고 힘들어서리~~

  • 08.06.08 03:02

    땅콩 아지매 ....갱년기를 같이 보내는 동기를 만났네요...저도 작년에 한동안 밤중에도 자다가 몸이 후끈거려 문을 열어놓고 자곤했었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요즘 또 갑자기 열이 확확 몸에서 얼굴로 올라오곤합니다....게다가 밤에는 TV보다 깜빡 잠들었다 일어나면 요렇게 야심한 시간에도 잠이안와 애쓰고 있다우..다행이 전업주부라 피곤하면 다음날 낮잠이라도자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08.06.08 15:37

    난 몸이 후끈하기 보다는... 가끔 그냥 얼굴에서 줄줄 땀이 흘러요... 몸은 추운데 얼굴에서만... 밤에 자다깨다 하는건 나랑 같네요... 그렇다고 요즘은 낮잠도 잘 못 자니 더 피곤해요... 얼마다 더 지나야 나을지~~

  • 08.06.08 23:13

    갱년기!! 극복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요...그래도 이나이 되면 다 찾아오니까 ~~~~자주 들어와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6.09 00:01

    같은 콩(?)이라서 그런지 닉이 무척이나 정감이 갑니다... 아지매 보다는 그래도 각시가 훨씬 예뻐 보이네요...이렇게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요 ... *^^*

  • 08.06.09 13:40

    글 재밌게 잘 봤구여. 자다가 보면 덥다가 춥다가 발도 차고 그것이 갱년기 증상???저도 그렇던데...아 슬포라~~언제나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 작성자 08.06.09 17:55

    오늘 친구와 전화 통화중에.. 손끝이 저릿저릿 한것은 관절염 같다고... 에궁~ 빨랑 한의원가서 침 맞으라네요... 나 침 맞기 무서운데 어쩌~~ ㅠ

  • 08.06.19 23:40

    나 늦게 왔는데 이글에 답글 주면 정말 나 땅콩아지매 다시볼걸!

  • 작성자 08.06.26 19:23

    히~~~ 다시 봐 주세여~~~ *^^*.. 이렇게 늦게나마 답글 드립니다...

  • 08.06.25 12:07

    석순님 저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26 19:24

    오래된 글에 이렇게 흔적 남겨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 날거 같애~~내맘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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