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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피해자들과 트러블이 생겼을 때 흔히 가해자들이 쓰는 방법 중 하나인 마인드 컨트롤 기법의 기본 기술 하나입니다.
아래 내용이 나와 있는데, 한번 더 간략하게 요약을 하면 이 용어는 영화 Gas Light에서 유래된 용어로, 한 남편이 자신의 부인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과정이 이제는 피해자들에게 흔하게 사용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이기에 피해자로서는 방법론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는 아주 중요한 용어입니다.
남편이 어느날 가구를 옮겨 놓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이 사실을 알고 그것에 대해서 남편에게 이유를 묻습니다.
남편은 그런 적이 없다라며, 아내의 인지능력의 이상을 문제삼아 정신병자 취급을 합니다.
이게 이 마인드 컨트롤 기술의 기본 방법입니다.
피해자의 주변에서 분명 이상한 느낌이 드는, 혹은 뭔가 수상한 것들이 단서로 출현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 증거를 마련하고
설명을 요구하면, 위장피해자나 가해자는 100% 피해자의 인지상태나 판단력을 문제 삼아 사건을 무마하려고 들고,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을 시킵니다.
인공환청기술이나, 스토킹, 그 밖의 많은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아무리 증명하려고 애를 써도, 바로 이 패턴의 함정때문에 피해자가 피해나가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권력이나 조직을 동원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그 세력으로 사소한 증거를 거짓증거로
무마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범죄 심리가 피해자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확실히 드러나는 것일뿐,
기본적인 인간 사회의 사회생활 어느 곳에서는 볼 수 있는 흔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사는 사회 구조내에서 권력기관과의 논쟁이 붙었을 때, 약자가 당하는 방식,
애정의 시효가 만료된 남녀관계, 혹은 부부 관계에서 이미 적이 된 상대를 파괴하는 방식에
이런 종류의 심리적인 moment가 존재 합니다.
피해자들간에 어떤 논쟁이 사이트 내에서 만약 벌어진다면, 논쟁이 붙은 당사자들은 이 패턴을 유심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떤 정치적 집단이 지속된 증거에도 발뺌이나 뒤집어 씌우기 등으로 국면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을 볼때에도
우리는 동일한 패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누가 과연 합리적인 대화를 불가능하게 하는 이런 gaslighting
기법을 사용하는지 또한 유심히 관찰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반사회적 사이코 패스성향의 인격장애가
그들 집단에 대한 정신분석의 결과로 도출되는지 아닌지 알아내야 한다는 겁니다.
이 gaslighting 기법에 대한 최소한의 집단 지성의 도출에 성공하는 것 또한 여러분이 겪고 있는 마인드컨트롤 심리 공격을
해결하는 중요한 초석을 놓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Gaslighting is a form of mental abuse in which false information is presented with the intent of making a victim doubt his or her own memory, perception and sanity.[1] Instances may range simply from the denial by an abuser that previous abusive incidents ever occurred, up to the staging of bizarre events by the abuser with the intention of disorienting the victim.
The term "gaslighting" comes from the play Gas Light and its film adaptations. The term is now also used in clinical and research literatur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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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m derives from the 1938 stage play Gas Light (known as Angel Street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1940 and 1944 film adaptations. The plot concerns a husband who attempts to convince his wife and others that she is insane by manipulating small elements of their environment, and subsequently insisting that she is mistaken or misremembering when she points out these changes. The title stems from the dimming of the house's gas lights which happens when the husband is using the gas lights in the attic while searching there for hidden treasure. The wife accurately notices the dimming lights, but the husband insists she is imagining.
The term "gaslighting" has been used colloquially since at least the 1970s to describe efforts to manipulate someone's sense of reality. In a 1980 book on child sex abuse, Florence Rush summarized George Cukor's 1944 film version of Gas Light, and writes, "even today the word [gaslight] is used to describe an attempt to destroy another's perception of reality".[4] The term was further popularized in Victor Santoro's 1994 book Gaslighting: How to Drive Your Enemies Crazy, which outlines ostensibly legal tactics the reader might use to annoy others.
The 2000 Steely Dan album Two Against Nature includes a song titled "Gaslighting Abbie". Musicians Walter Becker and Donald Fagen acknowledged that the lyrics were inspired by the Gas Light film featuring Charles Boyer.[5]
Psychologist Martha Stout states that sociopaths frequently use gaslighting tactics. Sociopaths consistently transgress social mores, break laws, and exploit others, but are also typically charming and convincing liars who consistently deny wrongdoing. Thus, some who have been victimized by sociopaths may doubt their perceptions.[6] Jacobson and Gottman report that some physically abusive spouses may gaslight their partners, even flatly denying that they have been violent.[3]
Psychologists Gertrude Gass and William C. Nichols use the term "gaslighting" to describe a dynamic observed in some cases of marital infidelity: "Therapists may contribute to the victim's distress through mislabeling the women's reactions. [...] The gaslighting behaviors of the husband provide a recipe for the so-called 'nervous breakdown' for some women [and] suicide in some of the worst situations".[7]
Gaslighting can also occur in parent-child relationships, with either parent or child (or both) lying to each other and attempting to undermine perceptions.[8] Furthermore, gaslighting has been observed between patients and staff in inpatient psychiatric facilities.[9]
Some of Sigmund Freud's conduct has been characterized as gaslighting. Regarding the case of Sergei Pankejeff, nicknamed the "Wolf Man" due to his dream featuring wolves which he discussed extensively with Freud, Dorpat wrote, "Freud brought relentless pressure on the Wolfman to accept and to confirm Freud's reconstructions and formulations".[2]Template:Syn?
In an influential 1981 article "Some Clinical Consequences of Introjection: Gaslighting", Calef and Weinshel argue that gaslighting involves the projection and introjection of psychic conflicts from the perpetrator to the victim: "this imposition is based on a very special kind of 'transfer'...of painful and potentially painful mental conflicts".[10]
The authors explore a variety of reasons why the victims may have "a tendency to incorporate and assimilate what others externalize and project onto them", and conclude that gaslighting can be "a very complex, highly structured configuration which encompasses contributions from many elements of the psychic apparatus".[10]
With respect to women in particular, Hilde Lindemann argued that "in gaslighting cases...ability to resist depends on 'her ability to trust her own judgements'".[11] Establishing "counterstories" to that of the gaslighter may help the victim reacquire or even for the first time "acquire ordinary levels of free agenc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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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글을 읽는 순간 너무도 제 상황과 똑같은것을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태아때부터 겪고 있었는데 일이 심해진뒤에 무슨일을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물건이 절반이나 없어졌는데 제가 그것에 대해 말하면 이상한쪽으로 몰고갑니다.
서울에서 겪다가 잠시 와있는 시골에서.본겪적으로 이런 일를 겪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젠 노골적으로 더욱더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하여 보는 사람을 황당하게 합니다.많은것을 잃은뒤에야 알게되었는데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이글도 오래된 글인데, 누가 자꾸 글을 다시 올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해자들 수법이 그렇긴 합니다. 옛날 글들 다시 올리곤합니다. 컴퓨터 조작으로 가능합니다. 디디님이 직접 올리신 글이신지... 디디님 활동 안 하신지 꽤 되셨는데...
제가 올렸어요. 그 방법을 자꾸 반복해서 쓰고들 있어서 바보 가르치듯 읽혀야 할 필요가 있을 땐, 두번이 아니라 백번도 올려야죠. 저 가끔 들어오고 있지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