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무리 말세시대에 말세성도라 해도 주님 재림 시기와 관련해서 환난전 휴거가 성경적이다 환난후 휴거가 성경적이다
가타부타 한들 제 믿고 싶은 대로 믿겠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느 쪽이든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순례자란 사실을 망각해선 안될것입니다
바람이 스쳐 지나가듯 아주 잠시 육체를 지니고 이 땅에서 사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물려 받는 상속자들이
매진 해야 될 것은 그 시기를 알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본향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땅에 태어난 것이 내 뜻에 의한 것이 아니듯 본향으로 돌아 갈 때에도 여전히 내 뜻과는 상관이 없는 것 입니다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 예수님께 그 때와 시기를 물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첫 대답으로 미혹되지 말란 말씀을 기억 하실 것 입니다
아이손이 아니라 엄마손이 와도,
NASA가 아니라 BOLT가 호들갑을 떨어도,
베리칩이 아니라 포테이토칩이 등장해도
그리스도인은 골방에 틀어 앉아 휴거 받기 위해 기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잃어 버린 한 사람이라도 되찾고자 부르심을 받은 택함 받은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인 것입니다
언제부터 휴거에 대한 갖자기 공상들이 사람들의 상상력을 부추겼는지 관심도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사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에 대한 소망을 상실 한 것은 틀림 없는 일로 보입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을 상실 했다는 의미가 무엇 입니까?
진정 그리스도인이 아니란 말 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각성하고 깨어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첫 순교한 스데반은 마지막 까지도 저들을 위해 기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손에 쥐고 있는 그 흙들을 털어 버리고 집으로 달려 갈 때 입니다
Shalom
첫댓글 부활에 대한소망이라 ? 그게 바로 우리에게 휴거의 소망이 아닌가요 ?
우리살아있는 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은 바로 휴거입니다
예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딤전4:8)
베드로는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벧후3:11 에 말했고
예수님은 눅12:35 에 허리에 띠 띠고 등블을 들고
주인이 오면 문열어주려는종 처럼 되라 (자기를 기다리고 있으라) 고 명령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