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게시판이.. 설렁한 분위기... ㅡㅡ;
그래서,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 퍼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체리버찌님의 감동 이야기에요 ^-^*
이분 이야기 들으면 왠지 일상이 새로워 진다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ㅡㅡ; 이런..html태그가 기억이 안나서 쓰는 데 고생했다는..
요즘 기억력이... = ㅅ=
이젠 만사접고 고립무원으로 은퇴를 할때가... [나이가..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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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つ~♡
체리버찌님의 엘리베이터 이야기 > .< ...[유령회원의 게시판 살리기 운동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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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네요...^^
나이가.. 나이가.. 어리잖아욧!! -_-+
저보다 어린 분이 나이 이야기하면 엉덩이를 때찌해주고 싶은 건 왜일까요? *^^*
- _- 허..허허.. 제 나이를 어떻게 알았죠??? - ㅁ- 어쨋든 어르신분들께는 죄송(근데 대략 춘추가 어케되시는지 ;;)
그나저나.. 저 꼬마애 너무 귀엽지 않나요 > _<)/// 끼야~~~~ 나두! 저런동생 있음 좋게따아~~~ 울, 엄니한테 하나더 낳아달라고 할까 = ㅅ=;;;; [내..내가..무슨 망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