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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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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밀양 꽃새미 마을- 허브농장-
수아 추천 0 조회 363 08.10.04 08: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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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4 10:40

    첫댓글 아아, 정말 멋지네요. 단체사진 잘 나왔네요. 특히 소산님은 막 영화촬영 마치고 온 여배우 같네요. 그 뭐드라......영화제목이...아 맞다. <낙엽부인 뒹굴었네>....이번 가을을 강타할 스펙타클 대 서사시, 헐리웃 진출예정작개봉

  • 08.10.04 11:21

    수아님, 사람도 풍경도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따끈따끈한 소식 잘 보았어요...^^*

  • 08.10.04 12:25

    꽃새미마을 저도 꼭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행복한 가을나들이 부럽습니다.~~~

  • 08.10.04 14:12

    수아님 덕에 아쉬운 마음 사진보며 달랬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04 19:06

    꽃새미마을 볼거리도 많고 향기나는 꽃들이 많아서 그 향기에 취했더랬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08.10.04 20:52

    지금도 허브 향이 방안에 진동하네.. 마음에 묻어 왔는지...

  • 08.10.05 12:54

    수아님은 틈틈이 셔터를 눌러대더니 이렇게 멋진 모습을 올려놓았네요. 들깨와 매실엑기스로 만든 샐러드소스도 맛있었어요.

  • 작성자 08.10.05 20:37

    선배님의 허브잎이 들어간 두부전과 녹차 수제비 맛은 맛과 멋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이었답니다,^^ 덕분에 그날 저녁까지 안 먹어도 배불렀어요.^^

  • 08.10.05 21:08

    우째 두 분의 인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냄새가? 히히

  • 08.10.05 13:18

    덕분에 사진 보면서 행복에 젖습니다. ㅎㅎ 소산 선배님 진짜 영화배우 맞네요. ^^

  • 08.10.05 16:01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도 꼭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 08.10.05 17:22

    좋은 사람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나도 가야지~

  • 08.10.05 19:37

    제가 소속된 모임의 아주머니께서 꽃새미주인 아저씨랑 어릴때 친구라..작년에 모임회원분들과 갔었는데... 가본다는게 너무 늦게가서리;;.. 꽃은 다지고... 꽃구경을 하지를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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