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몽입니다.
인생 처음으로 가입한 '춘천 와라바라 산악회'
인생 처음으로 함께한 '춘천 와라바라 산악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저에게는 '로망' 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엄마랑 같이 산악회 가는데
그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였습니다.
저는 엄마가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셔서..
나도 더 늦기 전에 혼자라도 괜찮으니
산악회에 가입이나 해보자 했습니다.
최근에 헬스장 다니면서 알게 된
박하님이랑 여우비님이
전에 경남 하동 여행이 즐거우셨다 얘기해셔서
와 나도 놀러가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와라바라 산악회 얘기만 듣다가
검색을 해봤는데 6월 21일 코스가
넘 맘에 들어서
가입하고 입금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이는 시간이 5시여서
부담없이 갈수 있겠다.
했는데 !!!
왠걸!! 갑자기 4시로 변경되서..
아 3시에 일어날수 있을까?
알람을 3개나 맞추고 잠들었는데
지각해서 토마스병원까지
택시타고 가는 꿈을 꾸는 바람에
2시 57분에 일어났어요ㅠㅠ
(덕분에 알람은 그냥 꺼버림)
천천히 느긋하게 준비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집에 있으면
잘것 같아서 롯데슈퍼에 설렁설렁 걸어가서
노래 들으며 혼자 있는데..
어떤 여자 분이 걸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와라바라 산악회 분이시냐 여쭤봤더니
푸르미 산악회라 하셔서 ㅋㅋ
용팀장님 오실때까지 그분이랑 수다수다 떨다가
버스를 탔는데!!!!
어디서 많이 뵀던 분이
버스 운전을 하시는 거임!!!!
몇년 전에 저희 회사 통근버스 기사님이셨음!!!!
사람 인연이라는게 넘 신기방기!!
버스 타고 오이도 받고 방울토마토도 받고
힐링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떡도 받고 !!
엄청 달았지만..
배고프니까 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백설기 먹고 싶당 ㅋㅋ
평창에 도착하여
육백마지기를 걸어올라 갔는데
와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겁나 시원하고
겁나 춥고
겁나 멋있고
엄청 멀리서 박하님이 찍어주심.
감사합니다 ㅎㅎ
머리 좀 빗을껄 ㅋㅋ
이쁜 오리핀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넘 귀엽구 ㅋㅋ
우리 산악회 사람들만 하트핀 오리핀
하고 있으니 사람 찾기 쉽더라구요!
이거 아이디어 생각해 내신분한테
상줘야함!!
너무 좋았습니다!!
1시간 35분동안 잘 걸었어요 ㅋㅋ
점심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어수리나물밥은 처음먹어보는데
세상 꿀맛이였습니다.
반찬도 하나같이 다들 맛있었음
더덕도 맛있음 乃 乃
맛있는 곳 데려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청령포 못들어간게 무척 아쉬웠지만
장릉도 잘 보고 왔습니다. ^^
아 그리고 장아찌 받고 싶었는데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쉽게
나서질 못했네요.. ㅠㅠ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있다면
장아찌를 꼭 받아오겠습니다!
그리고 횡성장!!
메밀전병이랑 메밀전이 너무 맛있었어요!!
언니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엄청 걸었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바로 잠들어버렸네요..
일어나니까 새벽 3시... ㅋㅋ
운영진 분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첫 산악회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레몽님도 작가시군요^^(사진,글)
좋은 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 맞음 ㅋㅋ
@용팀장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당~~^^
글도 사진도 넘 재밌어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서사적으로 잘 쓰셨음...
혹시나 안좋은 얘기 쓰셨을까 조마조마 ㅋㅋㅋ
@용팀장 안좋은 얘기 쓸게 없었어요! ㅋㅋ
용팀장님 성격 너무 좋으시고
입담도 너무 좋으십니다 ㅎㅎ
레몽님!!행복한날보내고참좋죠,,,덕분에매일새벽세시가기상시간이되겠군요,,,,그럼어때요,,,앞으론4시출발트레킹,소풍등엔자신감뿜뿜^^
아.. 새벽 3시 기상시간은 어제 오늘로만 족합니다 ㅠㅠ
넘 피곤해유 ㅋㅋㅋㅋㅋ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유 ^^
우리 와라바라 에 또 한분의 멋진산악인이 오신것 같네요! 자주 오셔서 한편의 수필을 보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반가웠읍니다!
산악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대평가이신듯 합니다. ㅎㅎ
시간 맞으면 함께하겠습니다. 수필이라는 말 처음 들어봐요!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반가웠습니다 ^^
사인하나 받아냅시당 ^^
@용팀장
아~~횡성장 종점에서 자리 양보한 이쁜 여인이네요
엄마 이야기 하니까 맘이 짠하네요
담에 오면
내가 엄마같이 이모같이 해줄께 또 봐요ㆍ
즐거웠어요
앗 웃음이 이쁘신 하얀민들레 언니셨군요 ^^
저도 반가웠습니다. ^^
자리까지 양보하셨나봐요? ^^
멋지네요 젊은이...
친구가 엄마하고 산악회 다니는게 부러웠다고요~~?
가고 싶은곳 있음
내가 동행해 줄께요ㆍ회비는 내가~~~ㅎㅎ
하얀민들레님 이쁘신 마음만 받겠습니다 ^^
제가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ㅋㅋ
이러다 버릇 나빠질지도 몰라서요 ㅎㅎ
동행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우와~ 멋지시다...
아름다우신 선배님과 새로오신 후배님~~
넘 아름다우십니다. ^^
레몽님의 일기장같은~ 여행후기~^^예쁘게 잘보구갑니다~♡
함께가는날 더 잼나게 걸어드릴께융
레몽님은 수필가...
민블리님은 주필가... ㅋㅋㅋ
@용팀장 인정따리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사랑합시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동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작가분이 승차하실 줄이야 ^^
청령포는 다음에 갑시다 ㅋㅋㅋ
저도 청령포는 7번 갔지만...
비가와서 수위로 인해 운항 못한다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도 섬으로 출퇴근 16년 하고있는 사람이기에
민물 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잘 알고 있지만, 소형 선박의 단점이긴 하죠.
글 올리시는 솜시가 블로그 다루시는 듯 ^^
인친도 하셨으니 기회되면 다음에 또 뵈어요~
즐거웠습니다.
와 청령포를 7번이나 가셨다니..
7번이나 가신건 좋아서 가셨나요?
아님 주변 사람들이 가자고자고 해서 가셨나요?
예전에 블로그 잠깐 했었어요 ㅎㅎ
지금은 안합니다만
용팀장님은 성격도 좋으시고
입담도 좋으시고
눈썰미도 좋으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동영상도 잘 찍으시고
못하시는게 뭡니까? ㅎㅎ
저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레몽 청령포가 인기있을 줄은 몰랐죠
영월 지나가면 으레 들르긴 했는데, 배삯도 이렇게 올 라갈 줄 몰랐고
줄을 서서 기다릴 줄도 몰랐네요.
조용히 들어가기에 참 좋은 곳이었는데...
이제는 북적북적대고 있으니...
그래도 역사 속에 숨어있던 스토리를 많이 공감하고 있으니
영월 관광 활성화가 되어 좋긴 합니다 ^^
15년전 아이들과 셋이서 청령포나루앞 펜션에서 자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그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게 될 줄이야...
청령포 유속처럼 야속하게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 함께보면 좋은 곳
- 별마로천문대, 라디오스타 촬영방송국, 김삿갓, 고씨동굴 등
@용팀장 앗!!! 저 별마로천문대 알아요!!!!!!!!!
거기 가면 은하수 이쁘게 찍을수 있다고 했는데 !!!
라디오스타 촬영방송국!! 영화로만 봤지
아직도 있는줄 몰랐네요 !!
제가 방금 영월가는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천에서 바로 가는 방법이 없네요
서울 동서울터미널 들렸다가 가야해서
5시간 20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뚜벅이들의 비애 ㅠㅠ
그래도 이번 기회에 영월 다녀와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몽 감사합니다.
"별마로천문대"는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자동차로 올라갈 때도 굉장히 지그재그 길입니다.
아마 다이렉트로 가는 편은 없을터이니,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ㅜㅜ
근디 차가 너무 구불해서 택시기사싫어할 듯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차박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1박을 하고 난 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운해가 장난아니거든요.
운해 맛집, 별밤 차박집입니다.
@용팀장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녀올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