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일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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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연구협력
확대…MOU 4건 체결
■삼성바이오 "3분기부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수억도스 생산"
■정부 "노바백스와 코로나-독감
같이잡는 차세대 백신 개발 협력"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5,344 (+666)
격리해제 125,032(+874)사망 1,926(+4)
■문대통령
'북핵공조·백신파트너십' 안고 귀국길
■문대통령 "바이든, 백신·성김 깜짝선물"
■SK 배터리 공장 찾은 문대통령
"한미가 함께 도약"
■한미, 외교 강조하며
북한에 대화 '손짓'…호응이 관건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
판문점선언 등 존중…북한 반응 주목
■한미정상 "판문점선언 기초"…
'대화·외교 통한 비핵화' 합의
■토지·주택·도시재생만 두고 LH 해체
지주에 2~3개 자회사
■LH 경영평가 따라 임직원 성과급 환수…
작년 1인당 평균 996만원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서울보다 비싼 세종의 공무원 특공
■주말 영향속 600명 안팎
일상 감염-변이 확산에 불안 '여전'
■직계약 화이자 백신 43만8천회분 도착…
총 375만회분 반입
■"AZ·화이자 백신 2회 접종시
인도변이에 80% 이상 효과"
■중국발 악재에 눌린 비트코인
3만8천달러 '턱걸이'
■급격히 불던 코인 시총,
이달 고점 대비 40% 증발
■KB·하나·우리 "가상화폐 거래소,
위험부담 커…계약 안 한다"
■한미, 해외원전시장 공동진출 합의…
유럽·중동 수출 탄력 기대
■여권 대권주자 '8명+α' 가닥…
반 이재명 합종연횡하나
■지역·계파 실종…
세대대결로 가는 野당권레이스
■다주택자 틈새 투기 다시 꿈틀…
공시가 1억 미만 매물 실종
■청년 전·월세대출 상설화…
공급한도 없애고 지원 지속
■공수처-검찰,
이번엔 '사건 이첩 시점' 놓고 신경전
■"미 블링컨, 26∼27일
이스라엘·서안 방문…휴전 논의"
■'미사일주권' 42년만에 회복…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가능
■검찰, '택시기사 폭행' 혐의
이용구 첫 소환조사
■'김부선' 문자폭탄에 몸살…
GTX 비상 걸린 금배지들
■[특파원 시선] 미일
"쿼드 확대 없다" 한목소리…속내는 달라
■'가까운듯 먼듯' 與투톱,
오랜 인연에도 궁합 맞추기 진통?
■김기현, 노무현 前대통령 추도식 참석…
"국민통합 정신"
■이번주 '김오수 청문회'…
쟁점은 정치중립·권력수사
■하반기 갤워치·애플워치,
혈당측정 대신 연동성·디자인 승부
■LCC 몸부림에도 화물 운송량 급감…
코로나19 이전 30% 수준
■집합금지로 영업 못 한 유흥주점,
재산세 중과분 감면해준다
■"코스피 더 오른다"…
증권가 하반기 3,400∼3,700 전망
■日기업 16곳 상대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이번주 시작
■'넥쏘' 인기에 수소차 보조금 빠른 소진…
일부 지자체 여력 없어
■설계사 75%가 여성인데…
여성이사는 없는 대형보험사들
■"10대 청소년 코로나19 중증도 낮아…
자가치료 대상 확대해야"
■오후부터 흐려져…낮 기온 최고 30도
■'동료 성폭행'
前서울시 비서실 직원 이번주 2심 선고
■교육부, 학교 부동산
지방세 면제 연장 추진…대학 숨통 트일까
■정세균 "윤석열, 검찰개혁의 몸통…
文정부 검찰총장 아냐"
■최지만, 대타 동점 투런포로
역전극 발판…탬파베이 8연승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최소 12주 이탈…
양현종 선발 굳히나
■'수아레스 역전골' AT 마드리드,
7년 만에 라리가 챔피언
■방탄소년단 '버터' MV,
공개 21시간만에 1억뷰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MV,
13억뷰 돌파…통산 두번째
■코스피 5.86p 내린 3156.42
■코스닥 5.5p 내린 965.63
■환율미국 USD 1달러($)1127.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37.5 원
■오늘의 건강정보
잦은 피로에 황달까지...혹시 담낭 담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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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것 *💥
불교용어 중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는데,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悲觀)하며 신에게 간절히 서원했다.
“신이시여!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신이 나타나 자비스런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느냐?"
그 부인이“예!” 하고 대답하자,
신이 말씀하시길 “네 집안을 둘러 보니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하거라?”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고. 3일 후, 신이 다시 와서 말씀하셨다.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보아라?”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도 만들어 줬다.
다시 3일 후,
신은 말씀하시길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하나만 더 하면 되느니라,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기쁜척, 약한척, 못난척, 당신덕분입니다, 당신최고야' 라고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상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 해주었다.
다시 3일 후, 신이 말씀하셨다 .
“이제 천상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 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다 .
그 모습을 보니까 천상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인이 말했다.
“신이시여!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신은 말씀하셨다 .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상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행복은 기다리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모든 것을 남탓하고 형편 탓하면서 그것을 바꾸려고 애를 쓴다.
내 마음 하나 바꾸면 쉬운 것을... 우리는 얼마든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비관하지 말고,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을 믿고 만들어 가보면 내 마음의 변화에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성시경⚘I Love you 🎶🎵
첫댓글 일체유심조 ~ 모든일은 ^^
마음에 달려 있다 ~ 마음
하나 바꾸는게 쉬운일 ^^
아니지만 ~ 생각을 바꾸면 **
마음도 바뀌어 집니다
좋은글 ~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