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국수로 점심 오늘 아침 사랑방 차한잔도 마다하고 강력 접착제 구입차 부산 가는길 가구 공장 이전 오픈한 외사촌 공장에들려 잠시 야기나누고 접착제 구입 거래처가 강서구와 김해 경계점이라 대동할매국수집에 간만에 땡초국수 한그릇 하로 갔다 뭔가 할매보다 못한 느낌이지만 함께한 도우미샘 맛있다고 한다 내가 처음간게 강산이 변한 지금 힌그릇에 멸치다시 한주전자 양념장 다진땡초 깍두기 변함없다 4년전 50m앞쪽 도로변으로 이전 주차장도 있지만 주차가 힘들기도 점심때라 선불 번호 받고 대기 하는 여전 성시다 다시 공구상가 들려 두가지 구입하고 고속도로 진입 1차로 정속주해중 칼치기 당해 급브레크 뒤차에 추돌 당할뻔한 아찔한 순간도 1km주행 더하니 3대 추돌 사고로 길이 꽉 막힌 도로 바쁘게 보낸 오늘 하루다
첫댓글직장생활할 때 가끔 점심시간에 들렀던 집이군요. 이 집이 북적이는 것은 맛보다 소문때문인 것 같습니다. 많이 놀랐겠습니다. 아마도 주행선인 1차로에서 빨리 비키지 않으니 신경질이 난 모양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못된 운전을 하는 놈이 가끔 있습니다. 10중 8,9가 젊은 놈들입니다. 빨리 황천에 갈려고 하는 모양이지요. 저는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특별하지 않은 경우(화물트럭 중간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2차로에서 천천히 주행합니다.
첫댓글 직장생활할 때 가끔 점심시간에 들렀던 집이군요. 이 집이 북적이는 것은 맛보다 소문때문인 것 같습니다.
많이 놀랐겠습니다. 아마도 주행선인 1차로에서 빨리 비키지 않으니 신경질이 난 모양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못된 운전을 하는 놈이 가끔 있습니다. 10중 8,9가 젊은 놈들입니다. 빨리 황천에 갈려고 하는 모양이지요.
저는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특별하지 않은 경우(화물트럭 중간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2차로에서 천천히 주행합니다.
할머니 손맛이 조금 아쉽더군요 주말마다 삼락 놀다소고 가는데 공황 김해 빠지고 만덕 신항 진입등으로 2 ~3 차로는 향시 막히고 양산 분기점까지는 1차로달리는게 편함니다 이친구 신호없이 덜어와 가슴이 철렁 했어요 정속 위주 운전 합니다 꽃구경가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