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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벧전 2장 9절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들입니다.
어두운데서 우리들을 불러 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들을 이미 옮겨진자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이한 아름다운 덕을
아름다운 생명의 빛을 선전하는 자로
우리 모두는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골 1장 13절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고후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본성을 하나님의 생명 조에를 받은자로 살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새벽에 명하시네요..
너희들이 종말로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너희들이 종말로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너희들이 종말로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하십니다..
잊지마십시요.
오직 성령으로 행하십시요.
오직 믿음으로 행하십시요.
그후에 또 명하십니다.
지난날 다양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말씀에 마음이 매여
종일 주님을 생각하며 성령의 기름부음심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른 새벽 동터올때도 캄캄한 밤 한밤중에도
오로지 주님 만날 생각에 사모하고 또 사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불같이 임하시면서 제가 드리는 방언기도의
통역이 이루어지고 성령님께서 민감하게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기도 응답이 신속하고 주님의 도우심이 강하게 임하십니다.
그리고 환상이 열리면서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도우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방언을 통역하게 하셨습니다.
미리 될일들 미리 알게 하시기도하고
모든 위험을 미리 알리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이 신속함을 체험합니다.
그후에 성령님과 함께 걸어온 삶이 펼쳐졌습니다.
어느날 자궁암 환자이신 집사님 손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제손에서 십 센티씩 불이 나가는게 환상으로 보입니다.
그 몸을 감고 있던 거미떼들이 떨어져 나가는게 보였고
기도 받은 사람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성령으로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말씀만 전해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시어
눌렸던 영이 자유하게 되고 상함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더 기도로 몰입을 하게 되었고
그렇기에 더 말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 사모했고 갈망했습니다.
방언을 받고 기도를 쉬지않았습니다
어느날 손을 높이 들고 기도를 하는데
환상이 보입니다.제가 무릎을 경건하게 꿇고 있고
고개를 겸손히 숙이고 이는 모습이 보이고
손을 높이 고 있는데 무사들이 쓰는 검이 손위로 내려집니다.
검 손잡이에서 피가 뚝 뚝 떨어지는 환상을 봅니다..
그리고 음성이 드립니다.
예수의 피묻은 복음을 전해라 하십니다.
나의 자녀들이 십자가로 악한영들에게서
자유하게 해주었는데도 악한영들이
들어 오는 통로를 분별하지 못해서
그들에게 대로를 열어 주고 있다하셨습니다.
나의 자녀들 속에 들어가서 죽이고 훔치고 멸망시키는데
주님을 주님께 원망하고 슬픔에 쌓인 나의 백성들을 새롭게 하라셨습니다.
그후로 수많은 사모님들의 우울증을 치유하며
비슷한 기름부음이 임하기도 하고
방언과 통역이 환상이 열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니가 영적으로 보는 듣는것은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은사라고 선물이 역사하는것이다 하십니다.
능력행함들이라는 은사를 부었으니 나의 자녀들의
묵임을 풀어주고 갇힌자들을 문을 열러 주어라하십니다.
가서 전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가서 전하라 살아 계신주를
가서 전하라 왕되신 예수를
너 어디를 가라고 가던지 예수 님을 따라 가고 순종하라 명하십니다.
너희가 생병의 떡집이다 하시면서
하얀 떡을 깔끔하게 진열하여
사람들과 나누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강물이 창일하게 흐르고 강좌우에
나무들에 사과 같은 열매들이 열려서 그 열매를 따서
깨끗한 물에 씻어서 사모님들 입속으로
넣어 드리는모습도 자주 보는 일들도 수 도 없이 경험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
주 말씀 향하여 달려 가리이다
힘도 아닌 능도 아니 오직 성령으로
주얼굴 향하여 달려 가리이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산도 나는 괜찬소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
선포하라 부활하신 영광의 주
아름 다운 영광의 왕을 보라
보좌에 앉으신 그 어린양 예수 다 무릎 꿇고서
주 경배 하리라 선포하라 하십니다...
자주 조용한 교회에서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를 할때에
에스겔이 보았던 생수의 강들을 보기도합니다.
높은 산에서 폭포가 흐르고 그물이 고여서 웅덩이를 이루고
그물이 흘러 강물이 창일하게 흘러 나고
그 강이 흘러 가는 곳에 서있는 나무들도 보입니다.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것이 보입니다.
에스겔 47장 에스겔이 본 강가처럼 .
작은 기도집을 세우고 참 초라하다 느껴질즈음 환상을 주시는데
유리창마다 글이 새겨져 있는데 물을 나르는 곳 이라는 글자가 있었습니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마르지 않는 샘이라 하시어 은혜샘이라고 하였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실제적인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은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미리 될일을 미리 알리실때가 있으시고
어떤 사람을 위하여 중보 할때에
주님의 마음을 알리실때가 있으십니다.
미리 될일을 보이시고 들려주시어 대비하게 하실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게도 사단의 방해도 시시각가 다가옵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더 의지합니다.
사모님들중에는 오랜 개척 현실에
또는 선교사 사모님들중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있씁니다.
우울증이나 다양한 악한영들의 괴롭힘도 있습니다.
무너진 꿈들 가운데 실망감에 죄책감에
다양한 영적 탈진이 되어 고통하시는 분들을 봅게 하십니다
그런 분들이 은혜샘에 오시어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다시
주님과 의 소통이 다시 회복되고
다시 신선한 기름부으심을 받아
새롭게 힘을 내고 새롭게 용기를 가지고
사역의 현장으로 나아감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믿음으로
고후 5장 17절 새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것을 믿습니다.
고후 5장 21절 또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죄 없으신 분이 죄가 되셔야 했습니다.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미 성령을 받았습니다.
물과 (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남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령충만을 늘 받도록 사모하셔야합니다.
주님의 일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하실때만
열매를 맺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성령의 나타나시도록 간구하며
오로지 기도에 목숨을 걸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견건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서
주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헤야 한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성령의 불이 임하면 모든 묵임들이
(문제들이) 부러지고 해결되는것을 체험합니다.
우리모두는 이미 거룩한 하님께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요한 2장 10ㅡ 27ㅡ28절에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할때마다 자주 성경을 손위에 펼쳐 주심으로
용기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사명을 인식하도록 하얀옷을 입히시고
신발을 단정하게 신는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또 용기를 내서
기도 모임이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손에는 성경을 펼쳐서 주셨고
한손에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열쇠는 기도할때마다 많이 보여주십니다.
믿음으로 함께 기도를 드릴대에 많은 분제들이 해결받고
응답이 되는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도
내 자아상이 무너져 있었기에 움직이지 않는 제게
주님은 또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직무를 다하라 사명을 감당하라 ..가라 하십니다..
바다에는 수많은 배들이 떠있는것들이 보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배를 항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나룻배부터 어선들도 있고 오징어 잡이 같은 배들도 보입니다.
바닷물속에는 수많은 고기들이 튀어 오르고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어떤 배는 새벽에 나가는 전깃불을 환하게 키고
그물을 바닷를 향해 그물을 던집니다.
온세상은 캄캄하게 나타납니다.
말씀앞에 마음을 드리고 영으로
늘 기도하는자에게는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그사람을 환하게 빛을 말하도록 하는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역자님들과 가족들이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분들이 많았고
그분들을 4년넘게 매주 도우면서 많은 분들이 치유 받고 회복이 되어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가서 복음을 향해 달려 가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영안이 열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닿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처음 부르심을 받고
그사랑이 황송하여 감격하여 복음을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로 나아가시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그 순수하게 사명을 감당 하는일이
지치실때가 있으실것이고 힘들때가 있으실것입니다.
때로 기도 하다가도 영이 메마름을 느끼며
사역중에도 열매가 보이지 않을때
작고 소박한 은혜샘에 한번 들리셔요.
매주 화요일마다 같은 길을 걸어 가시는 사모님들이
언제나 함께 기도하고 있는곳입니다.
은혜샘은 절벽 끝에서 주님을 강하게 만나
직무를 감당하라는 음성을 듣고 시작된곳입니다.
작은 곳이지만 주님이 친히 임재 하시고
그분의 영광을 보이시며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는곳입니다.
다양한 고통의 치유와 다양한 문제 해결과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친히 임하시고 치유를 주시는곳이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이라도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오셔요.
같은 길을 걸어 가는 사모님들이 모여
짐을 나눠지는곳입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모든 짐들 내려놓고 오직 영으로 기도를 모으는 곳입니다.
심령이 가난하고 마음이 착하신
부드러운 사모님들이 늘 함게 모여서
순수함으로 함께 찬송을 드리면서
진정한 경배와 신령한 노래로 주님을 높이는곳입니다.
그럴대 다양한 성령님의 임재가 부어지고
주님께서 임하시고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함께 하시는곳입니다.
조용히 성영으로 기도 하는 모임 이지만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성령님의 나타나심이 있으시고
치유와 악한 영들의 눌림이 사라지는곳입니다.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심이 있으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는곳에는
영적인 묵임들이 풀어지며
상했던 마음들이 치유 받으며
막혔던 문제들이 해결 받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막혔던 재정들이 풀어 지기도 하는 체험을 하곤하지요..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시면 모든 묵임들이 풀어짐을 체험합니다.
실제로 성령님이 임하시면 무거웠던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운 마음이 되어
다시 새롭게 소명을 감당하게 합니다.
다녀 가신분들은 다시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감을 봅니다.
그리스도 인들이 진정 구해야 할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일것입니다.
강력한 기름부음이 부어지는 현장에서 함께 기도할때에
악한 영들이 가져다준 다양한 짐들이 풀려나감을 보고 있습니다.
간혹 해외에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다가 오신분들 중에
영적으로 탈진이 되고 마음이 마귀들이 가져다 주는
고통인줄 모르고 고통하며 외로워 하며
웃음을 잃고 영적인 메마름에 시달리다가
실제적으로 이곳에 와서 치유 받고
회복이 되어 가시는 분들은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그분들을 효과적으로 돕게 하십니다.
영을 분별 하도록 하여 돕게 하십니다.
그분들을 기도해 드릴때에 악한 영들의 튀어 나가고
마음이 치유 받아 희락의 영에 의하여
기쁨으로 새로게 되어 돌아가시어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
상처 가운데 고통 하던 분들이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사모님들이 함께 기도 가운데
실제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치유 받으며
다양한 성령의 은사들이 부어지기도 하고
표적과 기사가 체험 되기도 하는 기도모임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에
하늘의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기를 원하였고
온전히 기도로 나아갈때에 성령의 불이
나를 감싸고 있는듯한 체험을 20일을 하였습니다.
그후에 치유와 강력한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모님들을 돕는지 훈련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한 마음을 가지고 상처 가운데
지치신 사모님들을 도우라고 명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죽을것 같은
고통의 나날이 저와 저희 가족에게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기도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깊이 연구하며 말씀속에 파묻혀 살게 하셨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불같은 성령의 기름부음과
방언을 주시어 기도를 쉬지 않고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음성으로 어떤 은사가 왔는지 확증을 받고는
사모님들을 돕고 있습니다.능력행함들과 영분별과
방언통역과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부으시고
사모님들을 돕도록 하라 명하셨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기도해 드릴대에 친히 나타나십니다.
함게 기도하는 가운데 악한영들이 튀어나가버립니다.
실제로 은혜샘에 오시어 함께 기도회에 참석 하셨던 분들 가운데
많은 사모님들이 마음이 상함을 치유 받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방언이 열리기도 하고
통역이 열리기도 하여 더 깊은 깊은 기도로 말씀안으로 들어 가시어
힘있게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염려로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오셨다가
믿음을 새롭게 하여 각 지역으로 흩어져서
다시 힘있게 복음을 위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은혜샘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모님들의 치유센터로 세운 곳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우리 모두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씨인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이 임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ㅡ14절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우리 삶의 문도 열어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고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하시어 이방인 우리에게까지
그 복이 미치게 하셨습니다... 좋으신 우리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골 1장 13절에 모든 흑암의 귄세에서 건져내었고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지만
영적으로 말씀으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때로 살면서 믿음이 약해지기도 하고
믿는자들 가운데서 악한 영에게 묵임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피흘리시고 부어주신 신령한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고 스스로 묵임을 받아 고통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악한 영들의 움직임을
알지 못하여 묵임을 받고 고통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조용히 기도를 드리지만 기름부음이 임하십니다.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마음에 평화가 있고 자유함이 있고 성령이 임하시고
모든 막혔던것들이 해결되는 일들이 있어집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고 해도
무언가 영이 메마름을 느끼고
기름부음을 날마다 느끼지 못한다면
마음을 여시고 겸손히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요..
그러나 기름부음이 강하게 임하는곳에 오면
더 강하게 부으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어
방언으로 기도를 할수 있다면
초자연인 삶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턱에 와 있는것입니다.
더 깊은 말슴으로 들어가십시요.
더 깊은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까지 기도 속에서 일어서지 마십시요.
더욱 강하고 깊이 있게 기도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스미스위글스워스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성령세례를 받고도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잃어버린 사람보다는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향해 갈급함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꽉 차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마는 방언도 받으시면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하셨습니다.
전도서 10장 1절의 말씀에 죽은 파리들이
향 기름을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향기름 ( 성령의 기름부음을 ) 날마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면
늘 말씀과 기도로 신선하게 영혼을 보전해야합니다.
그러나 잠시 태만하면 죽은 파리 같은것들이
금방 들어가 마음의 그릇에 기름을 더럽게 만든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황폐하여지고
주님의 피로 씻어놓은 영혼에 더러움을 가합니다.
물론 거듭난영은 귀신들도 손댈수 없도록 주님이 하셨지만
마음은 더러움을 입을을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 신선한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높은 곳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을 때까지
기도의 무릎을 잃으키지 마십시요..
그리고 기름부음이 확연히 느껴지지 않으면 일어나지 마십시요..
은혜를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더욱 하나님의 임재에 거하십시오.
그렇다면 더욱 하나님의 말씀앞에 거하십시요.
그렇다면 더욱 깊이 기도 속에 들어가십시요.
더욱 주님 품안으로 파고 들어가십시요.
요한 복음 15장 10절에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들도 나의 계명을 지켜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내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롤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ㅡ 24절입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기를 쉬지마십시요.
그리고 당신의 영에서 방울방울 올라오는
성령님의 계시와 감동으로 시와 찬송을 드리십시요..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십시요.
주님이 너무도 원하시는 경배와 찬송을 드리십시요..
당신의 온영혼에 기름부음이 부어 주시는것을 경험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을 목말라하십시요.
그러므로 오늘도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성령의 불이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있습니다.
성령의 물이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생수가 주님께 있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그분께 있습니다.
사모하십시요...임하실것입니다.
행 10장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도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10장 2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
성령의 기름부음이 당신의 영에 충만하게 임하시면
모든 묵임들이 다 굴러가는것을 체험하게 되실것입니다
사61:1 ㅡ 3절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미 받은 은사 가 있으시다면
다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딤후 1:6).
불일듯하게 하다는 말의 헬라어
아나조퓌레오는 "계속해서 타오르게 하다는 뜻입니다."
불꽃을 계속해서 보존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는 디모데가 이미 받은 은사가 소멸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받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이 식어진채 있지 마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신선하게 늘 받으셔야만 늘 충만한채 살아갈수 있습니다..
아주 조용히 기도를 하지만 성령님의 나타남이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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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면 큰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1.당신의 삶에 치유가 있게 됩니다.(눅 10:33-34)
2. You will receive revelation.
계시를 받게 될 것입니다.(출 25:6)
3. All your needs will be supplied.
당신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왕상 17:14)
4. All bondage will be cancelled.
모든 묶인 것은 무효가 될 것입니다. 악한 영들도 튀어나갑니다.(왕하 4:1-7)
5. It brings deliverance to the captives(psalm 23:5)
압제자에게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6. It brings faith to your Christian walk.(사 21:5-6)
그리스도인으로 걷도록 더 큰믿음을 부어주십니다.
7. It will bring blessings to your life.(시 133:1-2)
삶속에서 주님의 축복이 임하게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성령충만하여 주님의 뜻을 알때까지 말씀속에서 일어나지 않고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까지 기도속에서 일어나지 않고 저는 높은곳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을때까지 기도의 무릎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더욱 강하고 깊이있게 기도속으로 들어가 향기름(성령의 기름부음을 )날마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삶을 살것입니다.
첫댓글 사모님의 글을 읽으면서...성령세례를 받고도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잃어버린 자는 아닌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은 벌써 은혜의 샘으로 달려갔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어쩌면 좋은지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엿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그런 말씀도 있지요 ,그래요 무시로, 시도 때도 없이 기도해야 하지요
기도속에 회개 ,응답, 축복이 다 들어 있지요 ,,기도로 주님과 하나가 되지요 ,,은혜샘을 사모합니다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
은혜샘 그곳에 가지 않았다면 이렇게 회복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귀한 곳에서 더 많은 분들이 치유함을 받고 기름부음을 경험할수 있음 좋겠어요. 나드향 사모님 오늘도 주의 귀하신 사명 감당하시느라 바쁘실 시간이네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화요일은 안동지역 중보기도 모임을 우리교회에서 하기에 참석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목요일 기회를 만들어서 참석하길 원합니다,
은혜샘에서 흘러 넘치는 생수로 인해서 이 땅이 거룩하게 되어 주님의 방분으로 우리 심령의 땅들이 정결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주님 나를 떠나지 마소서 ,,
주님 ,,성령 ,,거두지 마소서 ,,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롬게 하소서 ,
주의 마음 주소서 ,,내 삶을 성결케 하사 날 붙들어 주소서
찬양 ,,가만히 불러 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화요일에 저도 가보고 싶네요.
오후에 일이 있지만 빨리 움직이면 될것 같아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존경하는 사모님 !!
뵙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성령충만하여 주님의 뜻을 알때까지 말씀속에서 일어나지 않고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까지 기도속에서 일어나지 않고
저는 높은곳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을때까지 기도의 무릎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더욱 강하고 깊이있게 기도속으로 들어가 향기름(성령의 기름부음을 )날마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삶을 살것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고 뵙고 싶습니다.
저두 참석하고 싶은데 여건이 될는지??? 참석할 수 있도록 주님께 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