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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밀리터리 매니아 군대/병기 쾨니히스티거 -독일 6호전차-에 대해서.
7호 발사관 추천 0 조회 1,227 09.09.13 13: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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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13 13:39

    첫댓글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 09.09.13 16:35

    아무리 지상에서 날고 기어 봣자 진리의 콩군에게는 ㅈㅈ

  • 작성자 09.09.13 16:41

    에... 히틀러 총통은 마지노선 극복을 위해 유일하게 운용이 가능한 전함 그나이제나우와 샤른호르스트의 함포를 떼어다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통의 발언으로 인해 해군 총사령부는 대혼란에 빠졌지요.

  • 09.09.13 23:42

    헐.. 거의 패닉상태였겠군요 ㅎㄷㄷ

  • 09.09.14 15:21

    저시기의 공군의 대 전차 능력은 형편없었지 말입니다. 공군이 죽어라 로캣탄을 쏴갈겨도 이게 맞아야 말이죠. 독일군이 천조국의 폭격을 맞으면서 '히밤, 우리 다 죽나봐 ㄷㄷㄷ' 하다가 끝나고 살펴보니 '어라? 거의 다 멀쩡하네?' 였던 적이 많다죠. 사실, 독일군 입장에선 공군보단 포병이 더 무서웠다고...(영-미 포병대는 저어기 강철의 대원수네보다 덜 유명하지만 활약은 만만치 않았다고 하니...)

  • 09.09.13 17:09

    흠... 상대가 천조국만 아니었더라두... 독일제국은... 후덜덜.

  • 09.09.14 20:33

    치하에 관해선 논란이 많앗죠. 헌데 저정도로 성능이 나쁜건 아니에요. 그래도 명색이 중전차인데 주먹으로 찌그러진다는게 애초에 말이 -_-;; 게런드나 기관총에 뚫린다는 말도 루머고... 근데 문제는 방호력이 그게 다에요. 굵직한 기관포나 야포앞에만 서도 ㄷㄷㄷ 떠는건 사실 -_-;;;; 에휴

  • 작성자 09.09.14 23:31

    어디선가 들은 바에 따르면 얇은? 어딘가라고 했는데...아 어디서 봤더라, 하여튼 그렇습니다.

  • 09.09.15 09:52

    치하 측면이면 게런드에게 뚫리는것은 루머라고 하지만 캘리버50(12.7mm중기관총)철갑탄으로 바로옆에서 측면쏘면 작살났다고 하더군요.(치하 하위급 인 95식경전차는 정말 게런드로 쏘면 뚫렸다고함)

  • 09.09.15 09:54

    그리고 저위에 퍼진 티거치우지못해서 우회로 만든사건은 킹티거말고 아크트티거입니다....

  • 작성자 09.09.16 22:37

    티거라고 쓰여 있던데요.

  • 09.09.15 16:53

    음 아직도 2차세계대전에 대해 이해 안가는고, 제가 모르는 사실이 많군요 언제쯤 제가 밀덕.. 이 아니라 WW2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 저는 88mm 포 이런것도 잘 몰라요 다만 종류만 대충 알고 있을뿐.. 집에 2차세계대전 책은 있지만 읽어봣는데도 이해는 해도 금방 잊어먹고 장비에 대해서는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 않고.. 하아 대충은 알겟는데 음..? ( 참고로 잊어먹은 것 중 대표가 바로 팔레즈 전차전입니다 분명 책에서 읽긴햇는데 그게 어디서 일어난 전투인지도 기억이 안나요. ㅡ_ㅡ;? 다음엔 팔레즈 전차전에 대해 알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 09.09.15 16:55

    지금까지 읽은 2차세계대전서적중에서 가장 자세하게 서술된 책은 역시 독소전쟁사인듯..(3권밖에 안돼지만요) 사상자,장비,전략,전술,그외여러가지등이 아주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가장 재밋게 읽었습니다 반면 다른 2차세계대전책은 중일전쟁은 전혀 서술도 안돼있고 사상자 수도 자세히 안 알려주고 (하!!일이 아니라 안돼 !!) 뭐 독소전쟁사 책처럼 자세히 서술된 2차대전 서적 없나요? 중일전쟁에 대해서도 궁금한데 중일전쟁 서적 좀 추천해주세요

  • 작성자 09.09.16 22:36

    . 저는 집에 2차대전 전문책이 하나도 없지만 시립도서관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한번 도서관에 가보자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설마 도서관에 간다는데 반대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강박관념? 같은 걸 가지실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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