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世 宗 大 學)의 여름, 학생들은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세종대학교(世 宗 大 學)의 여름단기연수 프로그램은 세종대학교(世 宗 大 學)가 자매결연을 맺은외국 소재 대학에서 한달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획득한 학점은 세종대학교(世 宗 大 學) 본교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이러한 기회는 세종대 학생들에게 현지에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현지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긍정적이다.2010년 여름에는 총 43명의 학생들이 중국 해양대학교와 미국 존슨앤웨일즈대학교,영국 윈체스터 대학교로 파견되었다.
#중국해양대학교 단기연수프로그램중국 해양대학교는 맥주로 유명한 중국의 해양도시 칭다오에 위치한 학교다. 해양대학교에는 총 8명의 학생이 파견돼 한 달간 중국어 수업을 듣고 칭다오의 여러 명소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평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네 시간동안, 수준별 학습으로 네 반이 나눠져 진행됐다. 세종대에서 학비와 기숙사비에 대한 지원을 해 주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돈으로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여름방학 단기연수 프로그램에서 원어민의 원어 수업도 듣고 주변 주민들과도 꾸준히 대화를 하니까 학생들도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이렇게 효과적이고 보람찬 단기 연수를 위해서는 사전에 그 나라 언어 공부를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다. 단기연수를 떠나기에 앞서서 해당 언어권의 언어를 꾸준히 공부해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아두면현지에서 원어민의 수업을 따라가기에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대부분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면 치안문제로 인해 기숙사 주변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세종대 학생들은 8명이 똘똘뭉쳐 적극적으로 중국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여행 가운데 손짓, 발짓 등 바디랭귀지로 언어장벽을 극복하다보니 중국어에 더욱 자신감이 붙을 수 있었다고,
[ 미국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체험 ]존은앤웨일즈 대학교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 위치한 학교다.미국에서 특히 호텔경영 분야로 유명하며, 이곳에는 25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보람한 한달을 보내고 왔다.또한 세종대 학생들에게는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연수 경비에도 부담을 덜었다.사실 장기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보다 방학 한달을 이용하여 알차게 단기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부담이 덜하긴 하다.
외국생활 경험이 없어서 무작정 장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기에는 조금 부담감이 있는 학생에게 단기연수는 비교적 부담감이 덜하다. 수업은 기본적으로 1시간 30분·2시간·3시간 단위로 진행됐고, 25명의 세종대 학생이 다 함께 수업을 들었다. 수업은 대개 전반적인 미국 문화에 대한 내용이었고 마케팅·경영학에 대한 과목도 있었다. 또한 비디오학습·프로젝트·토론·발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의 지루함을 덜어주었다.수업이 끝난 후에는 주변 명소들을 관광하면 된다.로드아일랜드 주가 뉴욕·보스턴과 가까워 그 곳의 명승지도 돌아볼 수 있다.24시간 화려한 전광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모습들의 뉴욕도 인상깊으리라. 이렇게 한 달간 미국 생활을 하게 되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걸 느끼게 된다.
[ 영국 윈체스터대학교 체험 ]영국 윈체스터대학교는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 윈체스터에 있다.1840년 설립된 윈체스터대학교는 영국 최고의 역사를 지닌 학교다.이 학교의 단기연수 프로그램에는 세종대학교의 10명 학생이 선발되었으며,이 학생들에게도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었다.영국 윈체스터대학교 학교수업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첫날 영어 시험을 치르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세반으로 나뉘어졌다.수업은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영문법, 영국문화, 회화, 선택과목, 체육활동 등이 주요 과목이었다.
영국의 윈체스터대학교는 수업일정이 빡빡했는데도, 수업의 질적 수준이 높았다.특히 회화시간의 경우 외국인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회화시간에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각자 역할을 맡아 회화표현을 해보았다.이렇게 액티비티한 과정에서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게다가 체육활동의 경우,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크리켓이나 럭비 등의 운동을 익힐 수 있었다.중국의 해양대학교나 존슨앤웨일즈 대학교처럼 방과후에 영국 명승지를 돌아다니기엔 시간이 부족했다.그러나 세종대 학생들은 기숙사 건물에서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기숙사 건물의 공동 부엌에서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 대접하며그 나라 문화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진 것이다.이렇게 단기연수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히 외국어 실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한국사회가 아닌 다른 공동체 속에서 그들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이해하고,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세종대는 세계의 여러 대학과 협력하여 다양한 대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그램 참가 자격 조건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경쟁률이 높아져 지원자가 주춤하기도 한다고 한다.단기연수는 장기어학연수나 배낭여행과는 달리 학점도 따고, 외국어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스펙까지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에 지원하여 당당히 선발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
첫번째 공략법은 바로 지원요건을 즐기는 것!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똑똑한 놈보다는 즐기는 놈이 한 수 위다.세종대학교 대외협력과에서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환학생 제도.이 교환학생제도의 자격조건은 평점 4.5만점에 3.0이상이다.지원자의 지원국가 특정 어학성적을 명시하도록 하는데, 영어권에서는 토플 IBT 79점, CBT 213점, PBT 550점이거나 IELTS 6.0 이상이어야하고,중국어권에서는 HSK 6급이상이어야 한다.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학업도, 외국어실력도 동시에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니,이를 무조건 즐겨야 한다.즐기는 것이야 말로 선발의 지름길이다.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언제나 성공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공략2. 면접전형 : 대외협력과를 괴롭혀라?교환학생이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 중 적극성은 최우선 덕목이다.교환학생의 선발은 1·2차로 나뉘어있다. 학점과 어학성적만을 보는 1차와 달리 2차는 면접으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면접관에게 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교환학생을 가고자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적극성’을 보여주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적극성이란 학교 홈페이지에 방문해 지원 요건을 꼼꼼히 읽어보는 수준 이상을 말한다. 대외협력과를 제집 드나들듯 하고, 기초 중국어 수업 혹은 영어 수업 등 해당 언어수업을 들어 기본적 소양을 쌓고, 목표로 하는 대학교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만약 어학 성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대학에 지원했다면 이러한 ‘적극성’이 더 중요해진다. 특정한 점수를 요구하는 영어권과 달리 일본의 ▲미에대학교(Mie University) ▲오테마에대학교(Otemae University), 중국의 ▲오션대학교(Ocean University) ▲베이징언어문화대학교(Beijing Language and Culture University)는 해당국가의 ‘언어 능통자’라면 성적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학 성적이 없다면 전공과목을 들을 수 없는 일이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목표 대학의 요구를 사전에 충분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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