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因果應報>
1. 구렁이를 죽인 과보
13년전 타 종교인과 충주 월악산 부근 신선봉 등산을 한 적이 있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하산을 하던 중 구렁이 한마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타종교인은 구렁이를 보자마자 잔혹하게 머리를 비틀어 죽이더군요.
자기들 종교에서는 뱀을 안좋게 생각한다면서요.
그 분은 그 때까지 한국통신에 근무 하시면서 직장 생활 잘하셨었는데요. 그 후 얼마지나지 않아 사표를 내고 나오더니 직장 생활하면서 모은 돈으로 버섯 농장을 크게 하셨는데 그만 IMF때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불행의 시작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그 분이 갑자기 위암 판정을 받더니 병원에서 수술을 받더군요. 병원에서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었다고 했습니다만 며칠 지나지않아 또 수술하고 또 수술하고를 반복하더니 끝내 위를 다 들어내더군요.
몇 년에 걸친 암투병으로 전재산을 다까먹고 살던 집까지 팔고 결혼도 안한 아들하나와 딸하나 그리고 와이프를 두고 사망하였습니다.
불교에서는 살생 하지말라고 가르칩니다.
십계 중에서도 첫 번째가 殺生有擇살생유택입니다
특히 뱀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전 번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지금은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 한 것 같은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간계는 천상계의 지배를 받는답니다.
축생계의 영역 그중에서도 뱀으로 태어나는 원인 몇가지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색계의 무리들과 독한 마음을 품은 자들과 자살한 무리들과 이간질 그외 업이 막중한 무리들 대부분이 구렁이 살모사 독사 등의 몸을 받게 됩니다. 그런 뱀을 살생하게 되면 그뱀을 죽인 사람이 업을 대신 받게 됩니다.
얼마전 TV에서 스리랑카의 사찰에서 스님과 함께 아무 것도 먹지않고 100일 기도를 하는 구렁이를 본 적이 있는데요. 왜 구렁이가 백일 기도를 하는 걸까요? 해탈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 세상 사람 어느 누구도 구렁이의 몸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 니가타에 갔을 적에 자살해 죽은 남자가 큰 구렁이의 모습으로 저에게 찾아와 해탈시켜 달라고 한 것 기억 나실겁니다.
이 글은 아직 삭제 안했으니까요 .안보신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축생들은 인간 몸받기를 소원하나 쉽지않답니다.
더더욱 佛法 만나기는 어렵답니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2009.01.30 속리산 선유동 토굴에서 HWATA
2. 트랙터로 농로를 파서 길을 막은 과보
제가 있는 이 곳은 산세도 좋고 물도 좋고 토질도 좋아서 타지에서 인삼 농사를
경작 하시는 분들이와서 토지를 임대해 인삼을 6년 동안 재배하고 있습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이 마을 사람들은 텃세가 심한 편이라고 하더군요.
타지분이 오셔서 3000평 이상 토지를 임대해 인삼 농사를 크게 하니까
이 마을 사람중 한분이 심술이 나서 농로를 트랙터로 깊게 구덩이를 파서
차가 못다니게 막아버리더군요.
자기 땅도 아닌데 농로를 막아버리더니 며칠 지나지않아 이 마을에 119 구급차가 오더니 이 사람을 태우고 급히 가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혈관이 갑자기 막혀 충북대 병원으로 급히 간다는 것입니다. 충북대 병원에서도 수술을 할수가 없어 다시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막는것은 우리 몸에 피가 다니는 혈관을 막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막으니 인과응보의 과보를 받아 자기 몸의 피가 다니는 혈관이 막힌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으며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답니다.
1~2 출처: blog.daum.net/hwata3535
3. 어느 흉가의 내력
내가 어릴 때 동네 가운데 제법 큰 개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개울을 마주보고
집이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 길 건너편에 한 아저씨가 항상 술에 취해서 다니다가 하루는 개울위에 있는
다리에서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 집의 악운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해에 그 집 아들이 패싸움을 하다가 칼에 찔려 죽고 말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계속 닥치는 흉한 일에 고개를 흔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얼마 후 딸이 원인 모를 병에 걸려 계속 말라갔습니다. 다리에는 온통
뱀 허물모양의 무늬가 그려져 있었고, 가끔 뱀처럼 혀를 날름날름하며 헛소리를
지르며 고통 속을 헤매다가 결국 운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미쳐서 그 집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 과연 어떤 일이 과거에 있었을까요?
그 당시는 온 동네가 초가집이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죽기 1년 전에 마당에 큰 구렁이가 한 마리 나왔습니다. 그 아저씨가 구렁이를 보고 구렁이를 잡으려고하자 그 구렁이가 머리를 담장 속으로 박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구렁이 몸을 잡고 빼내려고 하였습니다. 구렁이가 나오지않자 온 식구들을 동원해서 그 구렁이를 잡아 당겼습니다. 그래도 구렁이가 나오지않자 칼로 구렁이를 중간에 잘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잘리지않자 그 아저씨가 이빨로 물어뜯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구렁이를 솥에 넣어 푹 삶아서 즙을 내어 온 가족이 몸보신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그 가족들이 자랑처럼 동네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지요. 아무튼 그 일이 있고 그 집 안이 완전 쑥대밭이 되고 망해버렸습니다.
전설같은 이야기지만 실화입니다.
출처: blog.daum.net/namkwang 새들의 쉼터 블로그 개운당 남광님글 옮김
첫댓글 성불 하세요...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생각에 잠기게하는 시간이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조그만 생각하면 될 것을 개인 이기주의가 그런 재앙을 낳게 하였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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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읍니다 관세응보살.....
성불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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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정말 부처님 보살님 맘으로 산다는게 쉽지많은 안은가봅니다..()()()
잘 읽었읍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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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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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회해야겟어요...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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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잘봤습니다.
감사히 잘 읽고 도움되는 좋은글이라 모셔갑니다.^^
감사 함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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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있어 이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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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뉴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중국에서 애완견이 주인을 물어 죽였다는 기사를 보면서..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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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란말이 새삼 무섭도록 느껴집니다.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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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내세받고 후세받고 무섭고도 무서운 이야기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그리 무서운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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