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천지인참부모 국민지지 세계대회(부산,울산,경남권)
천기 2년 천력 12월 21일(양1.14) 오후 1시 30분 참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속에 천시인참부모님 부산, 울산, 경남권 국민지지 세계대회가 황선조 UPF 한국회장의 사회로 3,300여명의 평화대사 통일가 식구, 그리고 지역의 평화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었다.
본 식에 앞서 2011년 천정호 진수식 과련 영상과 부모님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부산, 울산, 경남권 평화지도자들을 대표해서 강경식 부산 평화대사 협의회장(전국회의원)의 환영인사가 있었고 이어서 문형진 세계회장의 부모님 소개가 있은 후 3,300여명의 부산, 울산, 경남권 지지대회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참부모님께서 단으로 입장하셨다.
전체를 대표해서 옥영복 부산사하구의회 의장과 이선주 북구 의회 부의장이 꽃다발 증정을 하였고 박판도 평화대사 대표의 참부모 지지선언 낭독이 있었다.
[천지인참부모 국민 지지선언]
2012년 격동의 해가 밝았지만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의 꿈은 요원하다. 변화와 혼란의 시대, 희망의 빛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평화비전을 밝히시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생애를 살아오신 문선명 총재 양위분이야말로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줄 인류의 희망임을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평화세계의 근원인 하나님께서 인류의 천지인참부모이심을 증거하고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한 생애를 살아오신 문선명 총재 양위분이 인류의 참스승‧참부모‧참된 평화의 왕이시며 천지인참부모 되심을 증거하고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천지인참부모이신 하나님과 문선명 총재 양위분의 평화의 비전을 따라 인류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종족의 메시아‧평화의 주인 참부모가 되어야 함을 지지한다.
이상과 같이 천지인참부모를 적극 지지하며 2013년 1월 13일 기원절까지 천지인참부모를 모시고 천일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천기 2년 천력 12월 21일
부산,울산,경남권 평화지도자 대표 일동
참부모님께서는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원고를 훈독하시며 말씀해 주셨다.
참아버님께서 한시간반동안 말씀과 강연문을 주시고 '내 사랑하는 아내가 나와 일심동체니까 읽어줄꺼예요.'하시면서 의자를 놓고 참어머님 옆에 앉으셨다.
1951년 부산 눈물의 바위 판자집에서 시작된 참부모님의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와 꿈..이제 60년이 지나 다시 부산에 승리자로 오셨다.
이어 전체 참석자를 대표하여 정선호 경남 평화대사협의회 상임고문의 억만세 삼창으로 부산, 울산, 경남권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