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보면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하하하하
김해클레이아크가 바로 옆입니다. 하지만 이날 이곳만 구경합니다.
올라가는 길목입니다.
때론 조금은 밝게도 찍어봅니다.하하하하
사람의 손길은 마술입니다. 이정도로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섬세하게 분청도자기답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잠시 쨈내어 도자기 박물관도 구경해봅니다.
엄청난 도자기입니다.
여러 모양의 다기들과 도자기들....
이곳부터는 개인전인가봅니다.
알지도 못하는 비법들이 적혀있습니다.
읽어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이갑니다.
인생사 쉬운 일 어디있겠습니까?
햇살받아 따뜻해보이는 바닥도 한번 담아봅니다.
구경도하고... 먹거리가 있기에 순대랑 파전을 먹습니다.
술이 없음 어때요~ 술맛도 잘 모릅니다만 술을 못합니다. 내가 가는 그곳엔 언제나 아내가 있고 아내곁을 1시간 이상 벗어나면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되어 딸들과 아내를 두고는 아예 그 공간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공처가니 애처가니해도 전 가족들과함께할 때 제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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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ㅋㅋ 분청사기를 나누어 해석을 한다면 .......
분청 이란: 사람의 똥, 쌀겨, 감초 가루 따위를 섞어 대통에 넣고 봉하여 끓는 물속에서 끓인 약, 한마디로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약이란 뜾이고
사기란: 여러가지 뜾이 있지만 말 그대로 못된 꾀로 남을 속인다는 뜾인데.....ㅋㅋ
뭐 말이되나? ㅎㅎㅎ 분청사기 나 한 쎄트 주면 안될까? 사군자로......
지도 이 정도 살 돈이 없는디....언제 지가 만들어 수 있음 하나 맨들어 들릴께요~!!!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