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99~니지모리 스튜디오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3월16일에 방문했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는 테마파크형 스튜디오입니다
에도 시대의 교토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19세 이상의 성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노키즈존인 셈. 다만 촬영배우나 엔터테인먼트 행사장은 예외이며, 학생들중에서 부모동의서를 받아서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숙박이 가능하며 료칸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2021년 9월에 개장하여 2023년 4월 현재도 새로운 건물을 건설 중입니다.
2011년에 고인이 된, 성우 출신의 대하드라마 연출가였던 김재형 감독이 생전에 현지 로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는 드라마 세트장을 지었으면 한다는 바람으로 그의 주도 하에 2012년 미군의 훈련장공여지기를 매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재형 감독 사후에도 계속 만들어진 덕분에 상술한 2021년 9월에 순차 개장을 시작한 셈입니다.
나는 SOLO 11기 촬영지입니다.
동두천에 위치한 '니지모리료칸'은 일본풍 마을로 꾸며
진 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방에서 편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엔틱한 내장은 여행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소원등배 체험과 히노끼탕을 즐기며, 이자카야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며, 주위에 볼거리도 풍부하여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 데이트 가볼만한곳으로 의정부 근처 동두천 일일본마을입니다. 이곳은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로, 니지모리는 일본어로 무지개숲이라는 뜻입니다.
동두천 니지모리는 국내 드라마영화 세트장으로 일본 숙박시설인 료칸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동절기 11:00~21:00, 하절기
11:00~21:30
입장마감시간 20:00, 연중무
휴
입장료: 20,000원/인
주차비 :8시간 기준 3,000원
(시간당 1,000원)
이곳에 오면 일본옷도 대여하여 입고 다니며 일본의 풍취를 즐길수있습니다
인력거를 타니 일제시대때 느낌을 가졌 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문화
모리야 식당에서 모리정식을 시켜먹었습니다
일행은 녹차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마을의 정경
텐동도 시켜먹었습니다
료칸입니다. 이곳에 예악하고 료칸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