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동행정복지센터공연211127(제이,먼데이)Take me home,country roads.준비없는이별.어디서무엇이되어 다시만나리

[단미]

[오리온]

오랜만에 응원간 공연 제가 다 씐나서 스투레스 풀고왔어용~~
회장님의 빈공간이 아쉬웠지만 먼데이님이 비주얼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잘 채워주신듯하네용~
글타고 제이님 비쥬얼이 빠진다는건 아닙니다 응원오신분이 올해45세 아니냐고 ㅋ ㅋ 턱쏘세요~~

[단미]

제이님 워낙 샤프하신 페이스라
어제 턱하나있는거 쏘시고 턱이없으신뎅~🤣

[제이]

절더러 45세쯤으로 보인다고 말씀해 주신 분... 평생 복 받을 겁니다~~ㅎㅎ

[단미]

쪼금 더써서 내가할껄~~~~아깝당

[제이]

긴 시간 동영상 촬영에.. 편집에.. 단미님 고맙구요~~
공연 내내 온몸으로 열심히 응원해 준 오리온님~~ 덕분에 노래하기가 한결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단미]

이번껀 첫화면 제목에 힘좀줬는데~보이시죵ㅋㅋ
영상찾기가번거로워서~머리좀 썼슴다
저희가 즐거웠어요~오랜만에 공연구경이라 그런지 더 신나더라구요

[레타]

[제이]

아... 자세히 보니... 화면마다 제목을 달아 주었군요..
점점 편집기술이 향상되고 있슴다~~

[레타]

준비없는 이별은 탁월한 선곡이었습니다~딱딱한 주민정기총회를 한순간에 녹여버렸네요~

[자유공간]

남들이 공연하는거 보는맛도 좋네요...늘 앞에서 긴장되고 했는 기억이~~ㅋ 이제 저두 여유롭게 뒤에서 응원하는 모드로 바꿔어야 할것같아요~~^^
두분이 든든합니다~~

[무야~]

실황 공연을 즐겼으면 더 행복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단미님의 깔끔한 영상으로 훌륭한 공연 함께 누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