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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퍼온] 게시판 고대사에서 안(安)지역을 찾아라!
김민기 추천 0 조회 717 16.05.05 08: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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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5 15:27

    첫댓글 동이족은 본해 왜족이며 조선족인 구환과는 별개의 종족입니다
    재야사학자라고 자칭하는 중원론자들은 학자가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학자 운운하는 것뿐입니다. 아마도 중원론자 같은데 훈족이 편두라는 물증은 없습니다.
    중원론자들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퍼오신것 같은데 동아시아 지역은 조선과는 무관한 지역이 분명하니 이런 내용은 중앙아시아 조선사와 배치되는 내용이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19세기에 변발했던 짱개들과 글자도 모르던 무지몽매한 반도인들이 왜곡한 중원론은 기억에서 지워주시면 진정한 조선사가 보일겁니다

  • 작성자 16.05.06 08:52

    님은 동이족이 조선족하고 별개의 종족이라 하셨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구환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가요?
    구환 조선의 의미가 고리요 구리요 고려인것으로 해석을 하는데
    九夷와 東夷가 어찌 다른 것인지
    상세한 근거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역이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글이며...
    동아해 한번 읽어보심이......

  • 16.05.06 13:18

    @김민기 구이족이 아니라 구환족인데 환을 이 로 바꿔 놓은 족속이 동이 짱깨라는 의미입니다.

    * 환국의 열 두 나라
    환국은 모두 아홉 족속으로 나뉘었고, 이 9환족은 열 두 나라를 이루고 살았다. 12환국의 이름은 이러하다.

    12환국
    비리국卑離國,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일군국一羣國,우루국虞婁國
    객현한국 客賢汗國,구모액국句牟額國
    매구여국賣句餘國,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裨國,수밀이국須密爾國

    [단군세기]를 보면 양운국,일군국,수밀이국,구다천국 등은 고조선의 21세,27세 단군 때까지 나라 이름으로 계속 사용되었다. 고조선시대의 제후국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 네 나라의 이름은 12환국에서 유래된 것이

  • 16.05.06 13:19

    @김민기 중국 문헌에서도 12환국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예컨대 [진서,사이전]에 비리국,양운국,구막한국,일군국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이들은 2만~5만 호 정도를 가진 소국으로 시베리아 등지에 위치해 있었다고 한다. [당서,북적전]에서는 우루국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구다천국과 매구여국이 구다국과 매구곡이란 이름으로 남아있다. 중국사고지도집의 서진西晉시기형세도를 보면 9천여년 전의 12환국이 서진西晉시대까지 실존했음을 알 수 있다.

    12분국중 ①비리국卑離國, ②양운국養雲國,③구막한국寇莫汗國,④일군국一羣國,⑤선비국鮮裨國 등이
    선명하게 실존역사로 기록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16.05.06 13:26

    @김민기 즉 동이족은 조선인인 환(한)족과는 다른 종족이라는겁니다.


    언어 속에 투영된 한민족의 상고사
    http://cafe.daum.net/coreahistech/MukD/46


    동이족이 변발을 했던 왜족이라는 사료의 내용
    http://cafe.daum.net/coreahistech/L00c/324

  • 작성자 16.05.06 16:31

    @이호근 즉, 夷가 오랑캐라는 말씀.
    이 사람의 이의 어근이 무엇인지 알고는 계신지?
    그리고 남의 글이 나의 관점과 맞지않는다고
    폄하하시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읍니다.
    강상원 박사가 죽을 짓을 했군요.
    그리고 언어속에 투영된 한 민족의 상고사.
    어떤 언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06 17:25

  • 16.05.06 17:30

    @김민기 환단고기에는 구환이라는 말은 나와도 구이나 동이 라는 단어는 일절 나오지않습니다. 환에서 나온말이 한입니다
    한민족이 환민족이라는 뜻입니다
    이의 어근이 무엇인지요? 제가 조선 사료를 근거로 줄기차게 주장했지만 동이족은 변발을 하고 좌임한 옷을 입고있던 왜족이라고 분명히 나옵니다. 김민기님은 사료를 읽어보셨습니까?

  • 작성자 16.05.06 17:50

    @이호근 그 이상하네요.
    정 선생님은 환단고기가 위작이라고 하시며
    쓰레기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구환이나 구이는 이미 정 선생님과 어근에 대하여 토의가 끝이 났지요.
    정선생님의 집필본은 어떤 내용이 실릴까요?
    마지막 한마디 첨언 한다면 이가 바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정 선생님이 왜 카페에서 글을 삭제하고 탈퇴한 이유를 알 것 같군요.

  • 16.05.06 18:31

    @김민기 정선생께서는 허모 회원과 논쟁하다가 탈퇴하셨던데요. 마치 저랑 논쟁하다가 탈퇴하셨다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허모 회원이 정선생님과 논쟁했다는건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이고요.
    그리고 이가 사람이라는 주장의 근거는 어디에 있죠? 환단고기가 왜 쓰레기인가요?
    환족과 구환이라는 말이 환단고기에서 나온 말인데요.
    저한테 근거를 대라고 하셨으니 김민기님께서도 근거와 물증을 대주세요
    최박사님 글에도 환단고기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한 글 읽어 보셨나요? 사료를 읽어보세요 왜 동이를 왜족이라고 하는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 16.05.06 18:54

    @김민기 정진만 선생이 동이 짱개들이 환을 이로 바꿔치기 했다고 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coreahistech/PtqX/305
    정진만 선생께서는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위서라고 하셨단 말이신가요?
    http://m.cafe.daum.net/coreahistech/K3uz/123?svc=cafeapp&sns=cafeapp

    더불어 중앙아시의 페르시아와 신라를 주장하시면서 아프가니스탄 신라를 얘기하셨는데 이란의 쿠쉬나메 설화가 그걸 뒷받침해주죠. 도대체 페르시아나 아프가니스타인이 동아시아와 어떤 관련성이 있죠? 자동차도 없던 1500년 전에 1만km 넘게 떨어진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의 왕자가 한반도까지 와서 신라 공주와 결혼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16.05.06 22:21

    @이호근 글을 제대로 읽기는 하셨는지요.
    이 가 사람이라는 것은 산크리스트어 사전에서 확인하시고...
    정 선생님은 저 와 이웃하고 있어 자주뵙는 사이이고.
    한단고기가 위작이라는 말은 정선생님께 직접 물어보시죠.
    님의 생각도 그즈음 하면 알것같으니
    쓸데없는 논쟁 이만 끝내죠.

  • 16.05.07 00:54

    @김민기 ' 한단고기의 23가지 실증사례(절대 위서가 아님) '
    이 글이 정진만님께서 쓰신 글인데요 뭐가 쓸데없는 논쟁이시라는 건지요. 저는 예전부터 동이짱개가 조선인인 환족과 다른 종족이라고 주장했었고 정진만 선생도 똑같은 주장을 하시기에 그리 말씀 드린겁니다. 정진만 선생과 이웃이시라면 왜 이가 인간인지 직접 내용을 보여주십시오. 그런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주장이 혹시 강상원 박사 주장은 아닌가요? 분명히 정진만님이 짱개 동이들이 환족이 아니라고 했는데 환단고기에도 환족이라고 했지만 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민족이 환족에서 나온 말이지 이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 16.05.07 00:59

    @김민기 동이가 환단고기의 구환과는 다른 종족으로 짱개가 분명하고 최두환 박사님과 정진만 선생께서도 그렇게 얘기하시니까 그리 말씀 드린겁니다. 환(한)단고기는 위서가 결코 아닙니다. 쓰다보니 따지듯이 쓴것 같아 보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16.05.07 21:01

    에휴 다들 그만들 하세요. 왜 남의 글은 그렇고 자기의 글만 옳다고 주장하십니까?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입니까?
    저는 다만 최소한 남의 글이나 주장, 논리, 인용 이런 것들이 나와는 설령 맞지를 않다 하더라도 존중은 해줘야되질
    않는가. 상대방을 존중해서 그게 나의 인격을 깎아내립니까? 아니면 내가 아주 지식이 부족하고 못나보입니까?

    설령 좀 모자라고 부족한들 그게 무에 대수랍니까? 절에가면 부처님 말씀이 진리고, 교회에가면 예수님 말씀이 진리고,
    성균관에 가면 공자의 말씀이 진리고, 이슬람사원엘 가면 모하메드의 말씀이 진리고 다 그런거 아닙니까?

  • 16.05.07 21:04

    그렇게들 똑똑하시면 여기서 전부다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내 연구고, 주장이고, 가설이고, 학설이고 뭐고 간에 어느 것이 진실인지 밝혀보세요. 조선을 봤습니까? 그 시대에 살았습니까? 어디에 있죠? 그냥 전세계가 조선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그나마 정답에 가까워 보입니다.(정답인지도 모르겠지만)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전부다 조선입니다. 이거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그럼 어떤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십니까?

  • 16.05.07 21:10

    제가 한 번 자리를 마련할테니까 뜻있는 분들은 다 모여주십시요. 만나서 밤새도록 피터지게 격론하며 싸워봅시다. 옛말에도 싸우면서 큰다고 했습니다. 오늘 경향신문 보니까 어디선가 옛날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서 발견된 기록물이 한글이고
    부부의 정이 애틋했다 뭐 이런 글이었는데 그거 한 번 제대로 해석하시는 분 해석좀 해보세요. 어째서 미개인들이 살앗다고 추정되는 한반도에서 한자와 한글같은 문자가 발견되지요? 그것도 조작으로 누군가가 묻어둔 것이었다고 봅니까?

    유물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고 하여도 100% 다 못 믿는 합리적인 이유는 또 무엇이지요? 추정말고 좀 그럴싸한 최소한 거기가서 땅이라도 파서

  • 16.05.07 21:15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묻은지 얼마나 되었고 연대도 측정해서 최소 몇 년 전의 유골이다. 이런거라도 알아보든지 해야할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진만 씨는 저는 일면식도 없고 이자리에서 주고받는 대화로만 알 뿐인데 왜 탈퇴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탈퇴했다고 올라온 글이라도 있엇는가요? 저는 단지 (삭제되었지만) 그 분이 저를 비하하는듯한 말씀을 하길래 지면으로
    젊잖게 충고 몇마디 한 것 뿐입니다. 그 이유가 무슨 큰 문제라도 줬나요? 개인의 자유에 대하여 뭐라고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글들을 많이 발표하시어 이 아시아=조선을 많이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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