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들이 살아온 역사속에 무수한 일들과
일상 생활이 후손인 우리들에게 전해집니다.
그중에,
"우수 경칩에 장독대 깨진다."
예전에도 봄날씨에 개나리가 피었어서
"봄이 왔다"고 안심하지 말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오늘 삼일절 새벽의 기온이 영하 5.3도,
제가 근무했던 대관령은 영하 9도.
아직 겨울옷을 장농에 넣기는 이릅니다.
백마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첫댓글 선배님!글 감사합내다
첫댓글 선배님!
글 감사합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