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복음전도치유 집회가 있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보문산자락 죽전 교회(담임:박귀희목사)입니다. 시골교회에 주변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대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교회 어르신들을 위하여 오전10시, 오후2시에 집회가 진행되었는데 40여분의 어르신들이 모였는데, 평균연령이 83~4세 정도같은데, 70대 어르신은 젊은편이고 90~4세 어르신도 여러분 계십니다.
어르신들이 순번대로 질서도 잘 지키시고, 고침받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등의 고백도 잘 하십니다.
오랜세월동안 밭일, 특히 사과농사 등을 하신분들이신데 어깨 관절, 허리, 다리, 무릎등의 통증을많이 호소하셨습니다.
최고령이신 94세 할머니는 무릎통증과 발이 저리고 감각이 없으셨다고 하십니다. 최종천원장님께서 즉각적으로 선포하시고 확인하시는데 “하나님감사합니다 천번을 불러도 부족할 뿐 이시죠?” 하시니 감사합니다를 수없이 외치십니다.
만성위염으로 밥을 못먹고 손이 저리다고 하신 90대 할머니...힘줄파열과 만성위염을 고침받고 “빙그레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 끄덕”
오랫동안 거동을 못하셔서 휠체어로 오셔서 교회당에서는 기어서 오신 88세 할머니...협착증, 구부러진 무릎, 고관절 치유 동작이 나온 후... 걸으시자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시각이 좁아지고 어지럽다고 하신 60대 남성분은 시야결손, 수명증, 안구건조증, 고관절 치유 받고 환하다고 기뻐하십니다.
손주들도 왔는데 모두가 측만증으로 아토피, 화폐상습진, 백니, 오다리등의 치유동작이 나왔으며...20대 찬양인도 자매는 구강구조 턱관절 그리고 측만증 등의 치유가 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 대부분이 회전근개증후군, 고관절, 목디스크, 활막통증, 허리 무릎등의 고질병을 가지고 오셨지만, 소외받는 자들의 친구였던 우리 주님이 최종천원장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셨습니다.
한없는 주님의 사랑에 우리는 감사를 천만번 고백해도 부족할뿐임을 느낍니다.
첫댓글
할렐루~~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번을 불러도 부족할 뿐 이시죠.
수없이 부르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네.맞습니다.
천번을.천만번을 불러도
받은 은혜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받을 자격 없지만 주님께서
긍훌히 여기사 자비를 베푸시고
은혜를 주시니
밤낮 감사 뿐입니다.
고침받으신 어르신.성도님들
새해 시작부터 치유의 큰 대박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늦은 시간까지 소감글을 통해 하나님 찬송하도록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