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해 ***********
주님을 만 - 나 - 내 - 모습이 - 하루하루 - 변해가요
찡그렸던 얼굴 - 환한 미 - 소로 - 바뀌어가 - 고 있죠 -
주님을 만나 - 내 - 생활이 - 하루하루 - 변해가요
짜증 가득하던 - 나의 마 - 음 - 이 바뀌어가 - 고 있죠 -
그건 예수님의 - 날 향한 사랑이죠 -
이런 나를 친히 - 부르셔서 -
나의 연약함과 내 여린 눈물까지
모두 거두어 - 가셨어요 -
오 놀라우신 - 주님의 사랑 -
나의 - 삶 가운데 - 함께 하시리니 -
오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나의 맘과 사랑 다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
주님을 만나 - 내 - 생활이 - 하루하루 - 변해가요
짜증 가득하던 - 나의 마 - 음 - 이 바뀌어가 - 고 있죠 -
그건 예수님의 - 날 향한 사랑이죠 -
이런 나를 친히 - 부르셔서 -
나의 연약함과 내 여린 눈물까지
모두 거두어 - 가셨어요 -
오 놀라우신 - 주님의 사랑 -
(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나의 - 삶 가운데 - 함께 하시리니 -
오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나의 맘과 사랑 다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
정미야!
너의 아픈 마음 충분히 이해해
목사님도 직장생활 해보았는데 그걸 모르겠니?
샘도 정미처럼 아픈 마음이 들때는 하나님께 모든 걸 쏟아내지
그럼 내 안에 평안으로 채워주시는 시원함을 느꼈어
지금 맘이 아프면 조용한 곳에 가서 울며불며 통곡하며
하나님께 하고싶은 말 다해
사장에 대해 상처받은 마음도 좋고 생각나는대로 하고픈 말 다해!
그러면 너의 맘에 어느 한 순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임할거야
성경 고를 때 같이 고르면 좋겠네 샘이 도움을 주었으면 싶거든 ^^
이 찬양 듣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