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미군의 공군 사격 훈련장이었던 화성시 매향리. 지금은 평화를 갈구하는 매향리 주민들이 포탄과 탄피로 조형물을 전시 해 놓고 희망의 미래를 꿈꾸며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하였다.
첫댓글 코로나 끝나면 한번 가보고싶습니다.사진 소개 감사드립니다.^^
전시품이 훌륭합니다.잘보았어요
웨이신에서 낯선 젊은 중국인과 대화중에 (남한은 미국을 아버지로 삼았다) 이말이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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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신에서 낯선 젊은 중국인과 대화중에 (남한은 미국을 아버지로 삼았다) 이말이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