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행복 천사]

2018.1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2018.1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 강연유튜브

     2018/11/3(토) 교보문고 앞' 보기

https://youtu.be/w62i0JAP2Nc

♠ 문재인이 미쳤다.

- 중국도 무릎 꿇는 미국에 선전포고-시진핑 지도부 인공지능공부

- 경제망치고 일자리 만든다고 채첩줍고 강의실 전등 끄고 시골길 청소

- 입맛에 맞으면 '진실 보도' 비위 거슬리면 '가짜 뉴스' 공격

- 고용세습, 냉면입으로 넘어가나 가자뉴스

- 공정사회- 민노총 좌익 공직자 세습고용

- 좌파의 사전에 없는 두 단어: 애국심과 죄의식

♠문재인 기업인 북에 끌고가 망신시켜

- 빈손으로와서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리선권

- 홍문표 민주당 원내대표 기업인에 물어보니 기억 안 난다고 하더라.

- 서울교통공사 공기업 고용세습민노총 특별채용 가짜뉴스

♠ 미친 경제정책

- "대학나와 재첩줍고 대학강 의실 불끄기 정부 일자리 정책은 미친 짓"

- “실업자 되라고 졸업장 줬나 문정권과 대학의 사기극”      

- 청년 실업률 19년 만의 최악 9.4% "백수 5년, 결혼 엄두 못 내는데 - 고용세습 우릴 또 죽이나" 절망하는 청년에 강의실 불끄기 재첩줍기

12조 들여 알바5만9000명

- 좌익세력 고용세습 ‘꿀알바’ 이어 4일만 근무하면 정규직

- 장기실업자 15만명 실업급여 5조 돌파 구직단념자도 51만- 일자리 예산 54조 알바 6만개 12조에다시 알바 5만9000개

♠ 국민들에 과잉복지 마약먹여 허위방송으로 세뇌시켜(78% 지지유지)

- 사립유치원10조 노인요양원 9조 -고급차 해외영행 골프 고급술집 -세금도둑질

- 빈 강의실 불 끄기' 알바에 8억

- 조익 부모 만나고 "민노총 가입해야 취직 대학생들 분통

- 억지로 한강 보 열어놓고 '조개 구조' 코미디

- 3중 먹구름 몰려오는 한국경제

♠ 북에 팔아먹은 안보

- 1000억- 판문점 연락사무소

- 문대통령 북한 제재 완화 자살 외교

- 문재인 정권의 놀라운 참말-북한은 국가가 아니다!

- 미국재무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철저 이행 촉구, 미국재무부 미대사관통해 북에 끌려갔다 온 4대기업총수 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경고

- 외교 소식통 “미국, 한국 정부 패싱”

- 7개은행 4대기업총수 미국직접신문 -문정구너패싱

美, 韓 정부 제치고 직접 한국 은행·기업에 대북 사업 경고

美대사관 "방북 5대 기업, 콘퍼런스 콜 준비하라… 재무부 의뢰다

남북 적대행위 중단 첫날…포문막은 南, 포문 열린 北

♠ 물가급등 서민 숨통조여

- 10월 소비자물가 2.0％ 올라…13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 석유류가 11.8％ 휘발유는 10.8％, 경유는 13.5％, 자동차용 액화석유가스(LPG)는 11.0％, 등유는 15.9％ 서비스요금은 2.2％

♠ 지지율 추락

"함께 살자" 역풍… 지지율 55%, 3주째 추락

문재인 지지율 36.6% 추락

경제무너져도 책임지지 않아 외교왕따 친북 평등경제

평등한 세상 군필자들, 시정연설에 "양심없다"

2018.11.3.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외환위기 이후 '최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 15만

- 외환위기 이후 '최장'... 경기예측 OECD지수 17개월째

- "재생에너지 기술혁신 한다지만… 설비 투자비만 102兆"

- [사설] 국회 '14년간 탈원전 비용 146조원', 정부 계산은 거짓이었나( 121조~146조원 늘어날 것)

- [사설]아파트 지어놓고 인프라 지연, 교통지옥 낳는 先개발

- IMF 아르헨보다 낙폭 컸다 … 주식시장 코리아 패싱

- "대학나와 재첩 주워야 하나···정부 일자리 정책은 미친 짓"

- [단독] 마사회도 고용세습 … 부인·조카를 ‘꿀알바’ 이어 정규직화

- [단독]"근무 4일만에 정규직 전환"…정부 방침 어기고 졸속·무더기 정규직화

장기실업자 15만명 … 실업급여 최단기간 5조 돌파

- [사설] 술값·해외여행비 … 사립유치원 뺨치는 요양원 비리

- [사설] 노조의 촛불, 진보단체의 촛불이 아니다

- [사설] 모난 정책 수정하는 게 그리 힘든가

- 어촌 그물 수거 750명 뽑아라"…발표 당일 일방지시에 해수부 '멘붕'

- 車업계 옥죄는 '노조 리스크'…"생산물량 조정도 노조 허락 없인 못해"

- [사설] "짧게 보는 정치가 길게 봐야 할 경제를 결딴내고 있다"

- [사'설] '나홀로 후진' 한국 자동차산업, 이대로는 노사 공멸이다

- 빈 강의실 불 끄기' 알바에 8억… '정부 일자리'의 허실

- "文 경제 낙제점" 51%… "내년 더 나빠질 것" 48%

- 코스피 장중 2000선도 붕괴…22개여월 만에 처음

- 장기 실업자 15萬… 외환위기 후 최악

- [오피니언] 사설 새만금 ‘경제 거점’개발 대신 脫원전 희생양 삼을 건가

- [사설] 정부 대책 발표된 뒤 2000선 붕괴된 증시

- [사설] 바다 메워 태양광 패널 깐다는 나라

- ‘세금 구멍’ 1352억 빼돌린 요양병원

- [사설]22개월 만에 주가 2,000 붕괴… 증시 신뢰회복 대책 서둘러야

- [사설]使 손발 묶고 강성노조 힘만 키울 ILO 협약 비준

- [단독] "통진당 출신들, 구의역 김군 동료라 속이고 정규직화 선동"

- 중 무역전쟁 여파로 제2의 중국발 ‘쓰나미’ 닥친다

- [사설] 새만금 태양광, 얼마나 자신 없으면 그렇게 쉬쉬하나

- [사설] 폭풍우 앞 경제, 30년 전 낡은 관치 레코드만 돌리나

- 인적 끊긴 공단엔 경매 현수막뿐…"대출도 끊겨 사채로 버티고 있다"

- [사설] "성장동력 짓누르고 복지는 흥청망청" 이래도 되나

- [사설] 대학가에 번지는 '고용 세습' 비판 대자보

- 5200억 순손실 서울교통공사 1280억 성과급 잔치

- 4개월만의 대통령 주재 경제회의, 주제는 '공정경제'

- [사설] 10조새만금에 세운다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태양광

- [시론] 트럼프 통상 정책의 핵심은 중국 봉쇄에 있다

- [데스크에서] 한국은 '혁신 금지국'인가

- [사설]이번엔 연간 9조 붓는 노인 요양기관의 세금 도둑질

- [사설] 북·미의 동네북 된 대기업 … 정부는 더 이상 참견 말라

- [사설] 北에서까지 능멸 당한 기업인들, 대한민국이 참담하다

- [사설] 기업 탈탈 터는 세수 호황, 정부는 무엇을 돌려주고 있나

- [사설] 北에서까지 능멸 당한 기업인들, 대한민국이 참담하다

- 470조 '수퍼예산' 심사… 세금은 누가 다 내나? 세금폭탄

- 꿀 먹은 청와대?… "주가 폭락 대책, 논의한 적 없다"

- 개성공단 사무소 리모델링공사비가 97억 8천만원? 헉!- 작년비교땐 全지표 추락…‘날개 꺾인 경제’ 바닥이 안보인다

- [오피니언] 사설 景氣 하강 본격화…경제 정책·인사 쇄신 시급하다

- [사설] 3중 침체 빠지는 경제 두고 경제 민주화 회의부터 한다니

- [경제포커스] 文 정부는 어떤 상황 되면 '실패' 인정할까

- [사설]김동연·장하성 투톱을 동시에 교체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사설]경제와 민생 리스타트는 일자리부터

- [사설] 생산·소비마저 위축 … 정부는 경제 살릴 의지 있는가

- [이정재의 시시각각] 원전안전 사령탑의 공문서위조

- 10월 소비자물가 2.0％ 올라…13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 視界 제로…기업들 "내년 투자·채용은커녕 매출 예상도 어렵다"10대 그룹 중 9곳 내년 사업계획 초안조차 마련 못 해

- [사설] '방만 재정' 견제장치 없는 지방분권 확대는 곤란하다

- [사설] 산업과 시장 현실 눈감은 '주술경제'로 가는 건가

- [사설] 공무원 맘대로 공장 멈추게 하는 '완장 강화법' 안된다

- '소득주도성장→ 함께 살자'… 말만 바뀐 대통령 연설

- "함께 살자" 文 연설에 네티즌들 가장 많이 화냈다

- 文 '소주성' 고집 여전… 파탄 경제 자화자찬" 野, 혹평

- 100억 투입해 시청률 1%… 지상파 드라마 ‘굴욕’

- [오피니언] 사설 ‘광주형 일자리’ 훼방, 김천시청 행패…眼下無人 민노총

- 美대사관 "방북 5대 기업, 콘퍼런스 콜 준비하라… 재무부 의뢰다"

- KAIST에도 단기 알바 채용 주문했다가… 하루만에 철회

- "카풀 기사·택배 알바 하고 싶어요" 수십만명 줄섰다

- [사설] 지금 대한민국은 민노총 무법천지인가

- [사설] 다른 세상 얘기 듣는 듯한 대통령 시정연설

- [김철중의 세상진찰] 최고 IT기술도 무용지물인 韓 의료 산업

- [사설]지난해 매출 130조 올린 ‘벤처천억기업’에서 희망을 본다

- [사설] 광주 일자리 훼방, 김천 점거농성 … 도 넘은 민주노총

- [사설] “함께 잘살자”는 감성적 논리로는 경제난국 돌파 어렵다

- [최상연의 시시각각] 이러려고 그 난리 쳤나, 지지층도 등돌려

- [사설] '기업 최대 훼방꾼' 불확실성 걷어낼 정책로드맵 내놔야

[- 사설] 190개나 된다는 '고비용·무(無)효율' 저출산 대책

- [사설] 경제활력 키워야 '포용 국가'도 가능하다

- [오피니언] 사설 저성장 이대로 고착화하면 ‘함께 못사는 나라’ 된다

- [오피니언] 시론-김회평 논설위원 탈원전 청구서가 쌓여간다

- 강의실 전등 끄는 게 일자리인가? 김동연 부총리, 대답해 보라,

- 文대통령 "소득주도성장 계속하겠다"

- [사설] 'AI 단체 공부' 나선 중국 지도부를 보며

- [사설] 경총 부회장에 보복으로 공포 분위기 '운동권 독재'인가

- [사설] 정체 모를 '새만금 태양광 비즈니스' 민주당 말 바꾸기

- [朝鮮칼럼 The Column] 통일과 평화의 기반은 '탄탄한 경제'다

- 파버 “한국 주가 반등 제한적 … 세계 경제는 6개월 내 침체”

- [사설] 김·장 교체설 … 시장에 신뢰주는 인물 찾아야

- [사설] 이 나라가 ‘민주노총 공화국’인가

- [사설] 정책기조 전환 없는 '경제 투톱 교체' 의미 있나

- [사설] 반도체 주춤에 수출도 멈칫…"진짜 겨울이 오고 있다"

- [사설] 농업 경쟁력 발목잡는 '보조금 확대' 재고해야

♣김정은에 팔아먹은 안보

- [사설] '美, 한국 정부 對北 과속에 분노하고 있다'

- [광화문에서/동정민]文대통령 칭찬하던 유럽,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유

- 촛불정권의 대북제재 약화에 미국 분노

- 김정은, 집권 초기 3000명 처형, 15,000명 수용소 수감

- [오피니언] 사설  더 늦춰진 비핵화 美 시간표…北제재 중요성 더 커졌다

- [오피니언] 시론-김종호 논설위원   憲法보다 ‘정권 코드’ 더 떠받드나

- 문정인, '형 독살한 김정은 악마시 말라'

- 포브스지, 교황은 북한을 방문해서는 안된다

- [류근일 칼럼] 로마 교황이 네로 황제를 축복해 줄 수는 없다

- [사설]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北에 이런 모욕까지 리성권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면박

- [사설]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느냐”는 북한의 오만

- 리선권, 訪北기업인에 "빈손으로 왔냐?"

- [사설] 자꾸 새나오는 韓美관계 불협화음, 국민은 불안하다

- [오피니언] 사설 文정부의 잇단 굴욕적 對北 행태, 국민 참담하게 한다

- NYT, 전임 친북자의 전철 밟는 문재인

- 류근일 칼럼 냉면 목구명 넘기기와 '유연한 대북정책'

- 김성태 “리선권 ‘냉면 목구멍’ 발언, 상소리 중에 상소리”

- [사설] 美 북핵 대표가 임종석 실장부터 찾은 의미 심상치 않다

- [단독]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 외교 소식통 “미국, 한국 정부 패싱”- [오피니언] 사설 뿌리부터 흔들리는 韓日관계, 시험대 오른 文정부 외교

- [사설] 美, 韓 정부 제치고 직접 한국 은행·기업에 대북 사업 경고

리선권, 訪北기업인에 "빈손으로 왔냐?"

- [양상훈 칼럼] 그래도 그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야 했다

- [단독]리종혁, 문희상 의장에 “남북국회회담 뭘 그렇게 서두릅네까” 면박

- [사설]한국군 주도 미래연합사, 北 비핵화 탈선에도 대비돼 있나

- 철도·개성공단 남북 이벤트…美비건 방한하자 죄다 연기

- [사설] 한·미 워킹그룹 통해 대북 엇박자 사전 조율해야

- [시론] 비핵화 절실할수록 强軍 육성에 매진해야

-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 "안보리의 어떤 나라 압력에 유엔 北인권행사 취소될 뻔"

- [사설] 우리 사회 안보 사치와 '설마' 病 보여준 '병역 거부' 판결

- “문재인 대통령, 北인권 다루지 않는건 순진한 접근”

- [사설]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대체복무 없는 면제’ 형평 어긋나

- [르포] 남북 적대행위 중단 첫날…포 막은 南, 포문 열린 北

- [사설]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 국회는 대체복무 입법 서둘러야

-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후폭풍 “살생 금하는 불교 신자 병역거부땐 어쩔 거냐”

- [오피니언] 사설잇단 국가적 논쟁 사안 판결과 大法院 정치화 우려

- 수도권의 방어벽을 허무는 문재인 정권

- [사설]한미훈련 유예 장기화, 연합 방위능력 저하 우려된다

♣좌익 아니면 인간취급안하는 갑질

- [홍찬식 칼럼]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 [법과 사회] 8번 위장전입하고도 헌법재판관 되는 나라

- [박제균 칼럼]북한·노동·강남 3대 프레임에 갇힌 문재인 정부

- [사설] 젊은 공무원들의 엑소더스…'정부 위기' 신호 아닌가(좌익등살에 유능공무원 다 떠나)

- "차지철이냐? 비서실장이 어딜"… 손학규, 임종석에 일갈

- "특별재판부는 인민재판부"… 이언주 "나라 꼴이 독재"

- 김경수 보낸 기사엔 'AAA' 댓글 우선적

- [태평로] 이 정부는 '개구리'를 참을 수 있을까,'가짜 뉴스' 몰이 하는 이 정부… 前 정부 잘못 되풀이하나

- [사설]일주일 20건 ‘페북’ 올리는 조국, 민정수석 그리 한가한가

- [김형석 칼럼]국민을 경시하는 정치는 용납할 수 없다

- [사설] 임명부터 사퇴까지 부적절했던 웑력 원안위원장의 처신

- [오피니언] 시론-박민 부국장 겸 정치부장 ‘나라다운 나라’ 헛구호였나

- [사설] 고위 법관들의 고언 이제야 나오나

- 헌재도 무시하고... '병역거부' 길 터준 대법원

- [오피니언] 창간 27주년 특집 ‘대한민국 四面楚歌’ 국정 방향 재설정 필요하다

- [오피니언] 사설뿌리부터 흔들리는 韓日관계, 시험대 오른 文정부 외교

- [오피니언] 시론-박민 부국장 겸 정치부장 ‘나라다운 나라’ 헛구호였나

- [윤평중 칼럼] 국정 실패가 국정 농단이다

- 文 "함께 살자" 역풍… 지지율 55%, 3주째 추락

- 문재인 지지율 36.6%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 뭐? 평등한 세상?"… 군필자들, 文 연설에 "양심없다"

- 아들 입대 앞둔 김진태 "군필자는 다 비양심인가?"

- [오피니언] 사설 ‘냉면’ 점입가경…연락사무소 통해 北입장 따져야

-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거센 후폭풍...靑게시판 비판글 쇄도

- [터치! 코리아] '냉면 목구멍'은 '敵意 찬 가짜 뉴스'?입맛에 맞으면 '진실 보도' 수틀리면 '가짜 뉴스' 공격

대한문집회화보  

 

동아면쇄점 집회화보 

 

 

 

 

 

 

 

 

 

 

 

 

 

 

 

 

 

 

 

 

대수천 화보

 

 

 

 

 

 

 

 

 

 

 

교보문고 태극기 집회화보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