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학교 교과서 나눔으로 새 일이 준비됩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무더위에 주님의 평화와 건강을 빕니다.
우리는 여러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나눔으로
7,8번 째 교과서를 난민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새 일이 준비됩니다.
우기라서 도로 사정이 좋지 않고 등교길에 산사태가 일어나고 학교 캠퍼스에 물이 덮여서 대부분의 난민학교들이 휴교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교과서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 책임자인 바나바 총무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무리한 강행을 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학생들은 교과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년까지 난민학생들은 교과서 없이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한국 교회와 우리 후원 벗님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올해 초부터 우리가 배포한 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금번에도 나눔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신 여러 후원자님들과 교회 덕분에 355권의 교과서와 문방구를 우리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친난민학교협의회 총 책임자인 바나바 총무를 통해서 라키난민학교 학생들이 저희에게 화이트 보드 6개를 요청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화이트보드가 너무 낡았습니다. 새 화이트보드가 필요합니다. 후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후원벗님들!
벗님들의 기도와 나눔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벗님들!
지금 미얀마난민학생들이 작은 손을 내밀며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부터 고난과 고통에 잠겼던 우리 조상들을 주시했던 지구촌 여러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크리스천처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십시오.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십시오.
사랑하는 벗님들!
난민학생들은 조금 멀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당하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평화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난민학교에서 당신의 일꾼을 친히 양육하십니다.
교과서 나눔은 작지만 미래의 새 일을 준비하는
일임에 분명합니다.
동참하시는 벗님들께
우담초라하니 엎드려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9일 오시
우담초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