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나님을 기준점으로 삼아라!!! 1. 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신데렐라 이야기를 암울한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으로 각색했는데요. 특별할 것 없는 딸(주인공)에게 물려 줄 것이 없던 아버지가 유서를 남깁니다. 2. “괜한 노력하지 말고 돈 많은 남자 만나 편히 살아라!” 유서로 쓴 종이를 보니 로열 페밀리만 등록받는 결혼 정보 회사 채용 서류였습니다. 3. 세상은 이렇듯 물질적 풍요를 가치의 중심에 잡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많은 청년들이 (이제는 남, 여 가릴 것 없이요.) 이 세상적 가치에 믿음을 더해 배우자를 찾습니다. 그러다 찾지 못해 내려놓아야 할 때가 오면요. 슬그머니 신앙의 조건을 내려놓습니다. 4. 이러한 세상을 쫓는 것에 대해서요. 느헤미야 10장에서는 말씀 안에서 살아갈 것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향해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요. 하나님께서 어떤 기준을 이야기하시는지 들려줍니다. 5. 저 또한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는 삶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요. 중요한 순간이 찾아오면 세상적 기준이나 내가 편한 기준을 따르게 됨을 보게 됩니다.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돌아보면서요. 올 새해엔 하나님만 기준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느헤미야 10:30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기준으로 지키시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저도 겸손히 말씀 앞에 마음의 무릎을 꿇고
깨어지지 않은 제 기준을 내려놓겠습니다.♡♡♡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의 말씀으로
크신 은혜를 누립니다 ^^
언제나 하나님만이 기준점임을 되새깁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전도사님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신앙과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