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난을 통해서..일차적으로 상을 주고싶은 곳...
어디에서 돈을 마이 가져와서,어디에서 먹을것 마이 가져와서 나눠주고 하면..인맥이 확장되고 세력이 금방 커지지만..윤통처럼 판을갈아엎을 큰 개혁을 하려하면..고통과 짜증판..그러니 먹을게없어서 윤통에겐 사람이 안붙는 상황...
나름 뿌리와 심지가 확고한 김문수같은 사람만이 흔들리지않고 그분을 지지했음...(김문수장관의 가치관과 생각과 이념과는 별개임)...
그리고 이번에 공이 큰 사람들은...부정선거에 목숨걸고 알리고 기존의 벽에 도전했던 윤상현,민경욱,황교환,
전한길선생님..이야말로 상황을 역전시킬수있었던 최고의 역전의 카드였음...
오랫동안 광화문의 불씨를 살려온 애국시민집회...
그리고 세이브코리아운동으로 부산에서부터 대구,광주,대전,여의도...
시시각각 뉴스들을 비교분석하며..초단시간내에 정보를 제공해주었던 유튜브...성창경,정광웅,펜앤마이크,누리피디,신인균,뉴스데일리,진성호,등...
성창경티비는 진짜로 엄청나게 빠르고 신속하게 보도해주셨어 정말 최고의 상을 드리고싶습니다.
정광웅티비는...건강이 안좋으심에도 목소리가 안나올때까지...시시각각 상황판단을 하게하고...적폐들에게 경고를 하면서...정말 애국심의 극치를 보여주셨다.
그리고..전옥현방송도 괜찮았는데...시청자가 기분나쁜 테클을 걸면..그것을 변명하고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데 시간을 쓰지말고...
성창경티비처럼.. 보도와 평론의 본질만 빨리 방송하고 끝내야...
이 바쁜 정보의 홍수시대에 시청자의 바쁜 시간에대해 배려를 해줬어야했는데...그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이번 기간동안에...사회경제주식 등...남의 말에 절때로 흔들리지 말고...참고로만 할 뿐...그렇지만 전문가에대해서는 일단 항상 존경하는 자세로 임해야한다는것...그러나... 전문가의 말은 존중만하지 신봉해서는 안된다는 것...
(전문가를 존경하는 마음이 되어야...정확한 자기자신을 알수있다)
(전문가는 항상 기차선로처럼 평행선으로 가야한다는 것...절때로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는 평행선 원리로 가야함...)
어쨋거나..이번 계몽령으로...한뚜껑같은 내부의 적과 좌,우 사꾸라정치인, 판사, 검사, 경찰, 주변의 페친...정말로 엄청나게 옥석을 구분해내게되어...정말로 우리 국가적으로...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엄청난 성과였던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신봉해왔던 민주당에대한 신뢰를 박살내게되었고...진보가 이제는 수꼴꼰대가 되어있음과... 자기자신들이 스스로 깨달지못하고 자아도취되어있음을 알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