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우리 사람에게도 영생을 주셨을까요? 십자가는 자녀를 얻기 위한 사랑의 하나님의 가장 처참한 해산의 고통이었어요. 사랑이 뭐에요? 사랑은 주는 거에요. 자신을 주신 하나님이 저희에게 아끼는게 뭐가 있나요?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리라고 영생을 주신거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기를 원하세요.”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은 각자가 완전한 신성을 가진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사람과 교제하기 원하시고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신하며 결단하게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부터 사람마다 시기마다 상황마다 꽂혀있는 것이 달라지는 걸 봅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께서 심취되어 있는 데는 늘 진리라서요 저희 모든 성도, 영혼들의 주파수가 진리로 향하게 되어서요 참으로 참으로 안전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생각을 해보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셨나 그 바쁜 사역을 감당하시면서도 찾아가 얼굴보기 원하고 얘기하기 원하셨던 주님의 마음.. 그 마음을 그렇게 설레게 하고 신이 나게 했던 마리아는 누구인가. 주님을 움직이게 한 마리아의 심령은 과연 어떠했는가..
주님은 오늘 날 얼마나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가 그 사랑의 크기가 대체 어떠하기에, 주님은 담임목사님께 이토록 많은 말씀들을 쉼없이 하실 수 있는 것일까.. 목사님의 심령안에 있는 무엇을 하나님은 보시는걸까.. ㅠㅠ
주님, 오늘 제게도 개인적으로도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음성과 마음을 더 선명하게 잘 듣기 위하여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진리를 붙드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전해주시는 이 진리의 말씀에 저도 심취하고 집요하게 매달려 저부터 반드시 구원얻고 다른이도 살리는 귀한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귀를 열어주세요
아멘!
너무너무 보배롭고 진주보다 귀한 말씀 ㅜㅜ 달고 답니다 이 귀한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이 세상 어디에서 맛볼수 있나요 ㅠㅠㅠ 매 주일마다 너무너무 설레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ㅜㅜ
아멘!
저는 지식이 많거나 똑똑하거나 지혜로움과는 거리가 먼 그냥 작은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이 설교를 들으면서
그저 그저 하나님이 놀랍고 신비로웠습니다. 가늠조차 상상조차 할수없는 영역에 경이로울뿐입니다.
할렐루야 주하나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담임 목사님의 책
너 자신을 알라와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다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다는 뒤로 갈 수록 어찌나 흥미롭던지 단연코 그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고 은혜로웠어요~!!!
신부를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시는 들뜬 신랑의 마음이 느껴져 은혜로워서...
그 신랑의 마음을 몰라주는 저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울었습니다.
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예수님께서 영의 모습이 아니라 영 혼 육을 가진 사람으로 영원히 존재하신다는 것이 충격, 은혜, 감동 그 자체였어요~
하나님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었어요~!
이번 삼위일체 말씀 또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엄청난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될 것 같아 완전 기대됩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로 사는 사람이라는데,
주님과 그저 행복감에 젖어 영원한 현재로 사는 그곳을 사모합니다~!!
우리 주님을 더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려요~!!!
🥰
아멘!
(삼위일체 숙제 찍어보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창3:8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영이시고 사람과 같은 형상안에서 서로 교통하시며 하나로 거하십니다
시간과 공간안에서 살아가는 피조물의 세계가 얼마나 작아보이던지... 창조주 나의 하나님을 경배하며 오로지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 사람에게도 영생을 주셨을까요?
십자가는 자녀를 얻기 위한 사랑의 하나님의 가장 처참한 해산의 고통이었어요. 사랑이 뭐에요? 사랑은 주는 거에요. 자신을 주신 하나님이 저희에게 아끼는게 뭐가 있나요?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리라고 영생을 주신거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기를 원하세요.”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은 각자가 완전한 신성을 가진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사람과 교제하기 원하시고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신하며 결단하게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부터 사람마다 시기마다 상황마다 꽂혀있는 것이 달라지는 걸 봅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께서 심취되어 있는 데는 늘 진리라서요
저희 모든 성도, 영혼들의 주파수가 진리로 향하게 되어서요 참으로 참으로 안전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생각을 해보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셨나
그 바쁜 사역을 감당하시면서도 찾아가 얼굴보기 원하고 얘기하기 원하셨던 주님의 마음..
그 마음을 그렇게 설레게 하고 신이 나게 했던 마리아는 누구인가. 주님을 움직이게 한 마리아의 심령은 과연 어떠했는가..
주님은 오늘 날 얼마나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가
그 사랑의 크기가 대체 어떠하기에, 주님은 담임목사님께 이토록 많은 말씀들을 쉼없이 하실 수 있는 것일까.. 목사님의 심령안에 있는 무엇을 하나님은 보시는걸까.. ㅠㅠ
주님, 오늘 제게도 개인적으로도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음성과 마음을 더 선명하게 잘 듣기 위하여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진리를 붙드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전해주시는 이 진리의 말씀에 저도 심취하고 집요하게 매달려 저부터 반드시 구원얻고 다른이도 살리는 귀한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귀를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