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수선원
 
 
 
카페 게시글
문수자유방 오늘 정모 이런저런 얘기
명정행 추천 0 조회 121 06.04.12 20: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10 22:10

    첫댓글 우리 님들의 노래를 못들어 무한한 아쉬움이 남지만.... 속으로 안가길 잘 했다고 키들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06.04.11 20:13

    담에 뵈어도 노래 안시키기에요~ ㅎㅎㅎㅎㅎ 신나면 하고 아니면 있을거에요. 신나도 사실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 06.04.10 22:32

    무우수님/ 풍경갑장 잘 들어가셨지요 차 타고 가시는것까지 보고와야 깨운한데 그러지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님들 !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옵고 행복들 하십시요

  • 06.04.11 01:05

    오늘 감사했습니다..갑장,,,ㅎㅎㅎ

  • 06.04.11 20:12

    잘 들어왔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와요~! 우리 달마님!!!

  • 06.04.11 01:04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와서리 죄송하구요~ 아쉬운 맘입니다. 멀리서 오신 무우수님 풍경님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시구요~ 혜력화형님 이삼님 찜방에서 편히 쉬시구 내일 운문사 잘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 06.04.11 20:14

    잘 쉬었답니다. ㅎㅎㅎㅎㅎ

  • 06.04.11 01:07

    114에 물어 보면 안되나요

  • 06.04.10 23:33

    ()_()_()_

  • 06.04.11 01:03

    노래방에서 멋진 노래소리를 들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모두를 감사드립니다..

  • 06.04.11 20:14

    지두요~

  • 06.04.12 00:11

    지두요~

  • 06.04.11 01:08

    귀한 자리 해주신 묘우아이스님 잘 가셨는지요..당당하신 체구만큼 크신 원력이 무장애로 이루어지길 바라오며..성주사에서의 상추 맛나셨지요 ..^^...편히 쉬십시요..()

  • 06.04.11 01:10

    미국 서울 수원 마산 부산 김해 ..그야말로 전국적인 모임이었습니다..알찬 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늘 상 보아오든 님들이라 편했습니다..멀리서 오시느라 피곤 하실낀데 어여 주무시고 낼 또 봅시다

  • 06.04.11 20:15

    울 대장님은 오늘도 이어 내리 피곤하시겠어요. 오늘밤 푹 쉬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입병이나 나지 않으실런지...

  • 06.04.11 03:49

    말만 들어도 제가 즐거워 질려고 하내요 무척들 행복해겠습니다..에고...부러워라 내년엔 지도 꼭 갈끼라요

  • 06.04.11 20:15

    정말요 등각님! 내년엔 꼭 함께 해요.

  • 06.04.12 00:12

    등각형님 내년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

  • 06.04.11 10:12

    정말 즐거웠을거 같네요. 주말에 만나신다면 한 번 끼어 볼 수도 있었을텐데..ㅎㅎ 이렇게 후기라도 읽으니 깍두기라도 된 듯하군요.ㅎㅎ

  • 06.04.11 20:17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해요. 불도행님!

  • 06.04.11 11:06

    멀리서 오신분들 다들 잘 가셨나요?? 제가 아직 어린딸땜에 오래 어울리지 못해 죄송 ㅜㅜ 이담에 편히 만나게 되겠죠 만나뵈니 전부대단하신분들이라 영광이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 06.04.11 20:17

    몰라서님은 저보다 먼저 자릴 뜨셨지요? ㅎㅎㅎ 안보여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덕분에 편안히 졸면서 먹으면서 잘 왔답니다. ㅎㅎㅎ

  • 06.04.11 11:13

    다재다능하고 예쁘고 애교까지 많으신 울 명정행님! 주초도사님 말고 옛날에 좇아다니는 남정네가 많으셨지요? ㅎ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게 사시길...정말 반가웠답니다.

  • 06.04.11 20:18

    푸른솔님! 귀여운 여인이 연상됩니다. ㅎㅎㅎㅎㅎ 명정행님도 푸른솔님도.... ㅎㅎㅎ

  • 06.04.11 13:42

    귀한분들이 함께하신 귀한시간이었지요 어쩜 생전에 한번일지도 모를 묘우아이 스님의 체험법문도 듣고 님들과 잔잔한 얘기도 나누고 .....명정행님~!! 후기 재밌게 잘봤어요 어제 집에 잘 도착하셨우~ 반가웠어요~

  • 06.04.11 20:19

    무비개님! 다시 만나는 날 꼭 나오실거지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스님께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어요. 워쩐대요.... ㅋ~!

  • 06.04.11 20:20

    하여간 도정화님 손전화 찾으셔서 너무 다행이고요... 우리 명정행님 이렇게 깔끔한 후기 올려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노래방까정은 함께 했어야했는데....... ㅋㅋㅋ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아직 또 기회가 있으니까요. 맞아주신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 06.04.11 20:59

    아름답고 행복한 번개이셨네요.. 주말에 모이시면 저도 가볼텐데.. 후기만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 06.04.13 07:56

    그져..우리는...우리는...상청마당님의 선택하신 노래입니다. 딱요...고맙고요..정이 뚝뚝 떨어지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말입니다. ^^*

  • 06.04.13 08:39

    지금 창에 혜력화님 보이시네여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셨네요~마음만 함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