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癡呆 : Dementia)

[yoonsart]

치매 (癡呆 : Dementia)

Dementia(치매):

 More causes than just Alzheimer’s disease

치매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과 진단을 파악하므로서 환자의 치료와

보살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이 노인들에겐 가장 흔한 치매의 원인입니다(거진 80%까지). 

알츠하이머병이 진전되면서 이상단백질이 뇌에 축적되면서 

기억력, 논리적, 계획적 사고력 그리고 다른 뇌기능을 침해합니다.

그러나 다른 원인들도 치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노인들중에 흔한걸로는 혈관성치매가

있는데 즉 뇌에 가는 혈관이 막히는 겁니다. 

또 다른 원인으론 Lewy Body치매(DLB=Dementia

with Lewy Bodies)로서 역시 비정상단백질로 기인합니다.

노인들의 치매는 흔히 여러 원인들이 겹칠수가 있어서 

초기 증상이 원인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그래서 치매의 진단을 잘 이해 하므로서 병자는 물론 그 가족들이

 치료의 방향과 병자의 신병관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Marshall 교수는 말합니다.

Early symptoms differ

대개 의사들이 증상에 의하여 치매의 원인을 감별하지만 

때론 MRI 나 CT 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Alzheimer’s:

특별한 조기 증상으론 기억력장애 입니다. 

점점 더 나빠지면서 병자는 길을 찾는데, 

일상생활(쇼핑, 식생활조리, 돈관리등)의 어려움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감성의 변화도 나타나는데 이를테면 의욕상실, 우울증, 흥분상태, 과민상태등.

Dementia with Lewy bodies:

 비교적으로 DLB 의 조기 증상은 시각적인지 장애와 방향감각의 저하입니다. 

알츠하이머보다는 기억력장애는 덜하고, 착각, 환시, 

그리고 운신장애 (movement difficult)는 더 하답니다. 

좋은날과 나쁜날들에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Vascular dementia: 

크고 작은 동맥들이 막혀서 뇌세포의 산소결핍으로 

뇌기능의 연관성이 상하게 됩니다. 

이 경우의 치매는 조직성, 계획성의 장애가 올수 있고 

우울증과 운신장애가

알츠하이머보다 더 일찍 올수가 있습니다.  

큰동맥이 막히면 뇌졸증으로 갑작스런 뇌기능의 장애가 옵니다. 

하지만 미세동맥이 막혀도 알츠하이머병에 합병하면 더 과격한 

뇌기능의 저하가 올 수 있다고 Marshall교수는 말합니다.

donepezil(Aricept), galantamine(Razadyne), rivastimine(Exelon)

이상의 약들이 알츠하이머병, DLB, 혈관성치매등에 도움은 되겠지만

 현저한 치료효과를 기대하진 마십시요.

Protect artery health to prevent dementia

치매노인중 25%까지도 뇌동맥이 막혀서  치매의 원인이됩니다. 

따라서 동맥의 건강이 정신의 예민성을 보호하고

 치매로의 행보를 늦출수가 있습니다. 

뇌건강생활이란 정상혈압의 유지, 금연, 건강식 그리고 육체적 운동입니다. 

활발한 정신생활도 도움이 되지요. 

현재로선 뇌의 노화를 막는 보조식품은 

아주 제한적입니다(선전과는 대조적으로).  

하나 예외로

High dose Vitamin E 로서 알츠하이머환자에서 

상당한 일상생활의 향상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인증되지않은 보조식약물에 큰 돈을 쓰지말고

 신선한 과일, 야채를 드십시요.

심장과 뇌의 건강을 위해 식물성식품을 권하며 

빨간고기, 통조림고기, 그리고 정제한 탄수화물

즉 하얀 밀가루, 쌀과 이것들로 만든 빵, 떡들을 절제하십시요.

Harvard Men's Health Watch 2015, January issue 에서 

참고로 Lewy Body 치매란?

원인은 잘 모르고 Lewy Body라는 이상단백질이 뇌의 사고, 

기억, 운동기능부분의 신경세포에 결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Lewy body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에도 보이며 

이들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뇌기능의 저하는 물론 파킨슨병처럼 근육의 강직, 

행동의 완만 그리고 수전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특별한 증상으론 환視현상, 죽은 사람과 대화를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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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身障碍 (movement difficult) :

장애인(障碍人) 또는 장애자(障碍者)는 신체장애와 

정신 장애를 비롯해 장기간에 걸쳐 직업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 

여러 이유로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른다. 

크게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선천적 장애인과 

사고 등으로 나중에 장애를 갖게 된 후천적 장애인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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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어권에서는 전통적으로 디세이블드(Disabled)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다. 

한때 핸디캡트(Handicapped)가 더욱 정치적으로 올바른 용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장애우와 비슷한 이유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 

영어권의 장애인들은 Handicapped라는 용어를 모욕으로 느끼기도 한다.

 그들은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경우 휠체어를 탐으로써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Handicapped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영어권에서 장애인을 뜻하는 용어로는 디서빌리티(Disability)

 또는 Disabled, Challenged가 있다. 

이 표현이 수식할 사람이 앞에 붙는 것이 적절한 표현으로 간주된다. 

이를테면 "a Person with Disability"가 있다. 

이러한 언어 표현 원칙을 '피플 퍼스트 랭귀지' 라고 부른다. 

이것은 발달장애인들의 권리옹호 운동에서 나온 이야기인

 "나는 우선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People First Language. This is derived from the phrase"

 "I want to be known as the First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