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단(8)을 내려 오면서 기침을 합니다,
기침을 하니 입안에서 뭔가 꼬물 거려 손바닥에 밷어 보니 , 아주 작은 구더기(1.7)세마리입니다.
아는 남자(27.34)가 보이길래 저 병원 가야 할 것 같아요.
입에서 이게 기침을 하니 입에서 이게 나온다고 손바닥에 있는 구더기를 보여 줍니다,
갑자기 구더기가 제 중지 손가락(26) 사이에 끼여서 살속을 파고 듭니다,
떼어내 바닥에 떨어 뜨려 죽이려고 하니 거머리(16)으로 변합니다,
발(4,22)로 죽이려고(4.17)누르니 거머리가 공 처럼 몸을 말아 버리네요.
다시 아는 남자가 발로 거머리를 밟아 지근 지근 눌러 죽이려는데, 죽지 않고
팽이 처럼 뱅글 뱅글 돌더니 하수구 쪽으로 돌면서 가더니 하수구로 들어가 버립니다,
고향이네요.
울 논 가는 길에 좀 넓은 큰 또랑이 있습니다,
큰 또랑 끝자락에는 서시천과 만나는 지점이 있는데, 제가 서시천 과 가까운 곳에 있는
큰 또랑을 건너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물이 밀려 온다고 합니다, 서시천 쪽을 보니 물이 큰 꼬랑 쪽으로 몰려 들어옵니다,
북덕물이네요.
도망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버스가 전복 되면서 저희를 덮쳐 저와 몇 사람이 물에 떠내려 갑니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전 아버지(17)께서 구해 주었다고 제가 말 합니다,
단몽
수도호스(39)가 보이는데 제가 벽에 걸려고 하는데 ,
수도 호스가 Z이렇게 보입니다,
제가 금반지 (7.20)을 약지 손가락(26)에 끼우네요.
첫댓글 3수보이네요^♡^상박하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1.7을 다 가져 가볼 생각입니다,
버스 4는 전복 되서 없을 것 같습니다,
@똘감 금반지가 7로도 출한적이 있어서요.
이거다 해서 그냥 그걸로 가버리면 꼭 1.7중이다 해서 7로 가면 1이 나오고 1로 가면 7이 나오고 해서요ㅋㅋ
감사드립니다^^
16,26,36중 한수..
36은 화분을 내다 버려 약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