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50114) 성경 : 시편37:32-33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 악인의 도모는 허사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쓴 시로 악인과 의인의 대조를 통해 하나님께서 의인을 지키시고, 악인의 계략은 결국 실패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악인들이 의인에게 해를 끼치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악인이 의인을 엿보고 그를 죽이고자 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이 아무리 의인을 해치려 해도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편에 서계시고 그를 보호하십니다. 세상의 불의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의롭게 살아갈 때 그 길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악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해치고 거짓과 음모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악한 도모를 아시고 그것이 결국 허사가 될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시편 37편의 앞부분에서도 다윗은 "악을 행하는 자를 질투하지 말라."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최후는 결국 파멸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악인의 도모에 휘말리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도 의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롭게 살아갈 때 우리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십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에 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악인이 득세함을 보고 분노하거나 낙망치 말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의인의 길을 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