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멈추지안고 유유히흘러
벌써
봄이 지나고 요즘은 한여름 폭염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듯
살갓에
다이는 햇빛이덮다 못해 따갑게 느껴집니다
요즘 홀로가
가리늣게 집을 항게 짓는다고 엄벙덤벙 하는세
나두모리는 사이 세월이 흘러나봄니다
벌씨로
계절에 여왕이라고 말들해대는
오월 초순
지인에 소개로
모처럼
이천에 소재해있는
말로만 듣던 전원마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보기좋은 모양과는 달리 우리네들 서민이
가서 살기에는
너무나 멀계만 느껴지더군요
난방비는
심야전기를 사용하는데
요금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금액이 훨씬 웃돌고
전원마을에
개선할 점도 한두가지가 안인듯 싶기두 해서
구경만 잘하고
전원마을에 전경을 스마트 폰으로 담아다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원 마을인데
그들이 지어논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서구식으로 지어 노았는데
모양이 화려하기는 한것같으데
정감이 않가고
그저 생각속에
너무나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을씨년 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기
이홀로만에 생각인가
아님 다른님 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혹여 계시는지
지어논
건물은 서구적이데 반해
거기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들 가만이 보니 대다수
현지 적응이 힘들고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시는듯
그리고
당신들에 생활 터전이 있어 살던 곳으로 되도라 가시기를
특히나 글력이 부치시는
어른들은 덕욱
그러나
오월에 하늘은 맑고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은
내 어릴적 마심재 언덕위에서 시집간 누나를 그리며 보던
그
뭉개 구름과 여반장으로 같은기
시골에서 유년시절
뒷산에 올라 소 풀먹이며 바라보던 그하늘에 떠다니든 뭉개구름같아
추억속에 빛바랜 생각이 옛날 어린적 동심으로
도라가게하더군요
첫댓글 그림같은 집이군요....겉으로는 좋으나 실질적으로 그런곳에서 살아간다면 답답할것 같아요..
부자들이 사는 마을인가 봅니다.
하나 같이 아름답네요.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전원 마을
구경 한 번 잘 하였습니다.
부자동네군요..전원마을은 서민들은 꿈같은 얘기겠죠 아마?? 집들이 멋있군요
정말로 그림갇은 집이네요 덕분에 전원마을이 어떤것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처음은 두둥실 떠가는 구름이고
다음은 그림같은 전원마을이고
우리에겐 그림이고 허공의 구름일 뿐이라는 생각,,,,,,,,,,,,,,,
아무튼 드리마속 장면처럼 멋은있어 보이는군요
언덕위에 하얀 집이 아닌 화원속에 예쁜 집들이 그림같군요그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도 그려지네요
전원마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참 예쁘네요. 아름다운 집들이네요.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언덕위에 하얀 집 들이네요.. 소녀 시절에 꿈꾸던 그런 집... 꿈속에서나 구경할 그런 집들
덕분에 꿈속에 그리던 집을 구경하게 되어서 감사드림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