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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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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주저리 주저리
다솜이. 추천 0 조회 269 15.12.18 02: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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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03:07

    첫댓글 늦 김장을 하셨군요
    올해 잘했으니 내년엔 더 잘 할겁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해보면 별것 아니지요
    잘해서 맛있게 먹는 식구들보면 기분좋고
    마음이 흐뭇 할겁니다.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15.12.18 03:11

    이젠 김장할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언재나 그렇듯 혼자먹기 위해
    김장하는것도 그렇고 사실
    할줄도 모르는데 언니가 옆에서
    코치을 해주신덧에 한것입니다 ~~ㅎ

  • 15.12.18 03:21

    부녀지간!!! 김장 하시느라
    ~고생하셧구유
    오빠에 뻐른 쾌차도
    기원드리며 김장김치가
    맛잇어서 다행이네유
    뭐든지 잘 할수있씁니다
    긍정에 마인드로 파이팅 ㅎ

    스티커
  • 작성자 15.12.18 03:22

    땡큐!~~
    고마워요 따뜻함 마음과 용기을
    주셔서 하지만 이제 안할래요
    너무 힘들어서 지금 몸살나쓴지
    많이 아파용!~~~~ㅠ_ㅠ

  • 15.12.18 10:01

    언니를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하루속히 오빠의 건강이 회복 되기를 기원 하며
    언니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15.12.18 15:07

    가족함께 ..둘러 앉아 김장 해보그 싶네요....부러워요...가내 건강하심을 기원 합니다 ...언제 보아도 씩씩한 다솜님....

  • 15.12.18 16:46

    아버지와의 부녀지간이 따스하네요 ㅎ
    오빠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면서 부럽네요 저는 아버지도 엄마도 안계시거든요.ㅎ
    저도 해마다 다른집에 가서 몇백포기씩 하고 두통 가져다 먹엇는데 올핸 김장을 햇습니다 저도 맛나게 되서 지금 잘 먹고 있지요 ㅎ 해보니 계속 해야겠더라구요 ㅎ
    좋은글 따스한 마음으로 글 봤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22.07.11 05:44

    다솜이님 글따라 과거로 올라왔어요~
    나는 아버지가 열살에 돌아가셨는데~
    사랑 많으신 아버님이 백세까지 사랑믈 주고 가셨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아버님도 다솜이님도
    충분히 행복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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