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가 됐다면 적어도 4년 50억은 넘는 계약을 했을만한 선수였는데
이제는 혹시라도 SK에서 일거리 내주지 않는 이상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_-
전병두 보면 송창식이나 김민우가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안타깝네요.
송창식은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이전의 혹사 기록 때문에 타팀에서 영입을 꺼릴듯하고
김민우는 앞으로 선수 생활 자체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
진짜 혹사당하면 선수 입장에서는 그냥 태업이라도 해야할듯 -_-
첫댓글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기아에 있었을때도 좋아했고... 잘 되기를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정작 저렇게 만든 감독은 선수폼을 탓하며 내로남불을 시전할듯...
안쓰럽네요~
이제는 우리나라도 적어도 유소년, 중/고교 및 프로 등에서 투구수(or 변화구) 제한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전형적인 타고투저의 원인이 혹사로 인한 영향도 있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불쌍하네요... 기아에 있을때 선발로 많이 기대했던 선수인데..ㅠ
방탕한 사생활 드립... 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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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식의 변화가 더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성적이 좋아서 묵인됐다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불과 10년도 안된 사이에 혹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습니다 당장 지난해 성적이 좋았던 김경문-염경엽 감독도 혹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심지어 두 감독은 지금까지 현장의 대응과는 다르게 혹사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었죠 이는 팬만이 아니라 현장도 혹사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죠
이미 기아시절에 국가대표를 지낸 선수입니다.
전병두는 빛이라도 봤지.. 지금은 더 심해요. 혹사강도가 더 심한거같아요. 김민우는 빛도못보고 끝날수도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전병두 인성이 워낙 좋다고 소문난 선수였죠. 연봉도 그냥 주는데로 받았구요. 그래서 구단에서도 삭감폭 최소하 해주면서 매년 재계약 했구요. sk구단에서 자리하나 마련해줄거 같아요. 참 아쉬운 선수 입니다.
투구폼... 사생활...
지옥에서 데려온다는 좌완 퐈이어볼로 할 때 국내에서 항상 언급되던 전병두 이렇게 결국 끝이 나네요.
김민우는 피지도못하고 질수도있어요..ㅠㅠ